아래 글은 제가 다른 로또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곳 꿈방을 찾는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이곳 꿈방에 게재합니다.
단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신분도 있을 줄 압니다.
그냥 저의 사견이니 너그러이 봐 주시기 바랍니다.
“ 로또 당첨 분석과 해몽의 비교 ”
육몽입니다
서두를 어찌 시작해야 할지 두려움 마음으로 첫 단추를 열어 봅니다.
이글을 쓰기 전에 분명히 밝혀 두고자 하는 점이 있습니다.
육몽 개인의 의견을 적은 것으로 그 어떤 다른 분의 글이나 이론을 폄훼하거나 비방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또한 이 글에 대한 복사하거나 스크랩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일부를 도용하거나 또는
그 일부에 대한 재해석으로 인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꿈이 무엇인지? 로또 꿈은 무엇인지를 다루는 내용은 아닙니다.
또한 꿈의 해석 방법이나 꿈의 종류를 논하는 글도 아닙니다.
다만 꿈을 이용하여 로또를 분석하시거나 참고 하시는 꿈 매니아 분들을 위한 저 육몽이
드리는 조그만 TIP이라고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크게 4가지로 분류 하여 글을 게제 할 것입니다.
1. 로또 수학적 분석으로 정복할 수 있는 문제인가에 대한 고찰.
2. 로또와 꿈과의 상관 관계.
3. 로또 꿈으로 정복한 사람들.
4. 나만의 경험이 정상으로 가는 길.
이렇게 4가지의 카테고리로 글을 올릴 것입니다.
참고로 이글이 드리는 메시지 혹은 내용은 우리 천운 꿈방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고 처음 접하는 분 일 수도 있습니다.
로또 1등이라는 정상을 향해 가는데 저 육몽이 조그만 등대의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면 저는 그저 그것으로 만족 할 따름입니다.
내용 중에 부족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로 문의
주십시오.
제가 아는 범위 내 답변 드리지요. 하지만 개인의 꿈 내용에 관한 질문 사항은
이곳 꿈방을 통해서만 답변 드린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점은 몇 번씩 공지한바 개인보다는 꿈방이 활성화 되어 공유 하고자 하는
저의 소망때문입니다.
1장 로또 수학적 분석으로 정복할 수 있는 문제인가에 대한 고찰.
1. 과연 로또에는 어느 규칙이 있는가?
제가 로또를 시작하고 나서 품어본 의문입니다. 과연 10진법, 회귀설이론, 핫수, 콜수,
세로라인, 가로라인, 제외수, 마방진, 패턴 ,끝수, 해외로또, 구궁도 등 그 방법만도
수십여 가지 입니다. 또한 이론도 그럴 듯 하구요. 저 또한 한동안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과연 로또는 규칙이 있는가?
로또는 45개의 각기 다른 공을 모아 놓고 그중에 한 개씩 골라서 중복되지 않는 수를
선택해 조합하는 방식입니다. 다들 아실 겁니다.
제가 굳이 여기서 수학 공식을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제 머리가 그다지 좋지도 못하기도 하고*^ ^*
당첨 확률이 8,145,060분의 1입니다. 이렇게 얘기 하면 쉽게 이해가 가질 않을 수 있어 제가 쉽게 설명 드리면 쌀 80킬로 1가마 안에 들어있는 쌀알이 몇 개 인가 하면 대략 50만개정도 됩니다. (설마 실제로 세어 보시는 분은 없겠죠? ^^)
이 쌀가마니를 16가마를 바닥에 뿌려 놓고 각 쌀알 1개에 로또 숫자 6개를 적어 놓고
그중에 한 개를 고르면 그것이 곧 1등이 되는 당첨 번호인겁니다.
결코 쉽지 않는 당번이겠죠.^^
그럼 분석이란 규칙이 있는가에 대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로또에서 “ 분석은 의미가 없다”라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A. 지난주에 나온 번호가 이번 주에는 안 나온다 누가 장담 할 수 있죠?
가령 지난주에 38/39/40/43/44/45 이렇게 나왔다고 해봅시다. 지난주에 이 번호들이 나왔으니 이번 주는 무조건 제외라고 장담 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확률은 매주 똑 같다는 얘기죠. 또한 38/39/40/43/44/45이 숫자가 나온 확률은 똑 같지가 않다는 거죠 무슨 얘기 냐 하면 첫 번째 38이 나올 확률은 6/45입니다 두 번째 39가 나올 확률은 5/44입니다
로또는 중복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숫자 45는 1/40입니다 이 경우를 다 곱해 보면 그 확률은 8,145,060분의 1이 됩니다. 전 국민4800만명 다했을 경우 6명 당첨될 수 있다는 예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로또를 하는 인구는 전국에 대략 300만 명 정도라 하니 한사람이 대략 1만5천원 내외를 구매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 하면 우리나라 일주일 로또 구매 금액이 대략 500억 정도이고 이중 실제 당첨금으로 지불하는 금액이 250억 정도라 합니다. 다시 확률로 보면 500억이면 5천만 게임입니다
1게임에 지불하는 금액이 1000원이니 확률상 매주 6~7명이 나오겠죠.
다시 확률로 돌아가서 지난주에 나온 당첨 번호를 다시 구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과연 몇 분이 그 번호를 구매하실까요? 아마 미친 척하고 사시는 몇 분을 제외하고는 구매 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죠? 그만큼 확률 상 힘들다고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률상은 똑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주도 8백만분의 1이고 이번주도 8백만분의 1인데 왜 이번 주는 확률상 힘들다고 판단하실까요? 그 이야기는 우리가 똑같은 번호가 나올 확률은 내가 선택한 번호가 나올 확률보다 더 어렵다는 판단적 확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전 여기에서 로또분석의 오류에 대해 생각 해 보았습니다.
수학적 확률은 같지만 판단적 확률은 낮기에 제외나 혹은 약세로 분류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분석하시는 분들의 반론도 있을 수 있으나 이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사견이므로
저의 글로만 이어갑니다.
또한 한번 나온 숫자가 나오지 말란 법칙 또한 없습니다. 로또에 만약 법칙이나 주기가 있다면 우린 로또로써의 매력 혹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로또는 무규칙적인 것이 규칙인 것입니다. 이게 곧 다른 법칙이기도 합니다.
요즘 로또보다는 스포츠 토토를 많이들 하십니다. 그 이유는 토토는 두 팀 간의 전력을 비교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확률 또한 로또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습니다.
그만큼 당첨금은 낮고 당첨확률은 높다는 것을 의미 하겠죠 대신 일확천금은 없습니다.
단지 즐기는 스포츠에 약간의 사행성을 가미 했다고 보시는 것이 옳을 겁니다.
다만 토토는 비교적 정확한 분석을 통한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로또를 분석이나 패턴 제외수외 기타 방법으로 작업할 수 있고 예측 할 수 있다면 제 생각에 로또로 일등되는 것보다 그 예측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 하는 것이 더 빨리 돈을 벌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그 이론이 확률상 단 1%만 이라도 예측할 수 있다면 이것은 엄청난 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물론이고 어느 언론에서도 이런 이론을 개발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B. 분석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한 예상수와 제외수를 알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 예상수와 제외수 예측도 불가능하다 ”입니다 .
제가 말 합니다. 45의 숫자 중에 안나올만한 숫자 6개를 말해보고 나올만한 숫자 6개를 말해보라고 그리고 추첨을 해서 몇 개가 안 나오고 몇 개가 나올까요?
가령 제외수 6수중에 다 안 나왔다고 가정을 해보죠. 그 확률은 2/15입니다 퍼센테이지로 대략 13.333%입니다 비교적 높은 수치죠 하지만 반대로 보시면 45개의 공 중에서 1개 이상 낄 확률이 86.666% 인 것입니다. 또한 나올만한 숫자 6개를 다 집어낼 확률 또한 먼저 실험한 경우의 반대이겠죠?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제외수와 예상수의 오류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제외라고 본 6개의 공 안에 1개의 당첨번호가 있다면 나머지 39개의 공으로 완전조합을 해서 로또를 구매 하더라도 1등이 빠졌기 때문에 그 결과는 손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상수도 마찬가지이겠죠.
제가 결론부터 말하는 이유는 어느 로또 관련 사이트도 예상수방 제외수 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여기에서 참고를 하십니다.
참고를 하지 마시라고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오류를 인지하시고 참고 하시라는 글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지난주에 나왔다고 이번 주에 제외 혹은 예상번호로 단정 지을 방법은 아무 곳에도 없습니다.
다만 10회주기설이나 회귀설 등 일정 주기를 말하는 이론은 각 번호들이 평균 몇 회 정도에 한번은 출현하기에 ‘ 이 시기쯤이면 출현 할 것이다 ’ 라고 예상은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몇 주간 몇몇 번호에 대해 집착하다 보면 전체적인 수의 흐름은
놓칠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또한 이는 평균을 말하기 때문에 몇 주간 연속 출현하다
몇 달간 안 나올 수 있는 평균의 단점이 있기에 이 또한 신뢰할 수 있을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타 방법 또한 신뢰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제가 분석하시는 분들에게
부정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글은 꿈을 이용한 분석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 하시라고 올리는 글임을 한 번 더 알려 드립니다.
2장 로또와 꿈과의 상관 관계.
여기서는 꿈의 일반적 정의는 생략 하겠습니다.
꿈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서점에 가시면 정말 많은 꿈과 관련된 서적이 있고 그 자료를 참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 꿈으로 로또를 정복할 수 있다” 라는 사실과 그 상관관계를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얼마나 그리고 생생하게 자기 꿈을 기억하십니까?
저 또한 꿈을 꾸고 기억 할 때도 있고 깨고 나면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몽도 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로또와 꿈을 억지로 꿰맞춘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이글을 읽어보셔도 어차피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그 분들까지 이해시킬 능력은 없습니다만 일단은 제 글에 동의하시는 분들을 기준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로또를 꿈으로 하시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처음 꿈으로 로또 번호를 추출한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라셨을 것이고 믿지 않으셨을 겁니다. 저 또한 그러 했으니까요
어떻게 꿈에 보인 사물을 가지고 거기에 1부터 45라는 숫자를 매겨 놓고 적용시켜서 번호를 적용하는지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하는 짓거리 하고는 ....
이렇게 생각 했으니까요 ^ ^
그리고는 장난삼아(사실은 은근한 호기심도 있었구요)꿈을 올려 보았습니다.
처음 꿈 올리고 나온 숫자가 아마 12수정도 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당번이 3수 나왔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심정이였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그런 심정은 불과 몇 주 만에 깨지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규칙이 없다는 맹점이 였습니다. 누구는 가령 TV가 30이라고 하고 어느 사람은 34라고도 하고 똑같은 사물을 가지고 예상번호가 다 틀린 겁니다. 순간 혼란이 왔구요. 이거 뭔 사이비 집단 아닌가?
혹은 내가 미신에 빠져든 것은 아닌가?
로또를 하면서 허황된 잡념에 사로 잡혀있는 것은 아닌지? 여러 가지 모순도 보이고
꿈 해몽으로도 로또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할 무렵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 많은 사람들이 꿈풀이에 숫자가 맞게 나온 것은 도대체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확인은 안됐지만 실제로 로또에 꿈 풀이로 당첨된 사람이 있다는 루머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 한 것이 저의 꿈 해몽 시작인겁니다.
자료가 필요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 하시는 자료는 그전 여러 꿈 해몽 고수님들이 자료를 정리해서 각 사이트에 올리신 자료들입니다 만 사실 그 자료는 우리보다 먼저 로또를 시작한 미국에서부터 시작한 자료들에 우리나라 꿈 해몽 고수님들이 첨삭을 하시고 재정리한 내용들입니다. 먼저 저의 꿈에 적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꿈에서 당번에 해당하는 사물이 무엇인지 제외에 해당하는 사물은 무엇인지 또한 어느 꿈이 로또 꿈이고 어느 꿈이 아닌지도 알아 봐야 했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만으로는 그 깊은 내용이 파악이 안 되서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일반 해몽을 먼저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모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꿈을 올리고 그곳에서 해몽하시는 분의 풀이와 저의 풀이를 비교 해보면서 로또를 했었습니다. 처음 결과는 참담 했었습니다.
이유인즉 공통분모가 너무 많고 숫자가 일치 한다는 이유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몽이 천편 일률적이라는 사실입니다. 너무나 단편적인 숫자 나열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 이였던 겁니다. 그리고 다른 회원들의 댓글은 어린아이 말장난 수준이고,,,
또한 꿈 풀이 하는 해몽가도 좀 더 진지해져야 한다는 사실도 이때 알게 되었던 겁니다.
해몽하는 사람이 건성으로 해주면, 풀이 받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꿈을 꾸어도 일등이라는 정상에는 오르지 못한다는 사실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를 찾아 헤매다가 아마 국내 꿈 풀이 하는 곳 중에 손가락 안에 들지 않나 싶은
큰 곳을 어느 회원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보통 400~500개의 꿈들이 올라오고 해몽도 활발하고 그리고 그곳에 꿈을 올렸습니다.
2003년 11월경입니다. 이곳도 자칭 고수라는 분들이 많다보니 해몽도 제각각이고
알아서 걸러 들어야 할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몇몇 고수님들의 고마운 설명으로 어느 정도 꿈에 대한 정의가 섰을 무렵 저도 제 꿈부터 해몽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 꿈을 제가 해몽을 하게 되었는데 13수중에 당번 7수가 다 있는 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회차에 전 안타깝게 3등에 머물고 말았구요. 그 이후 약10회에 걸쳐 매주 꿈에 당번이 기본 4개에서 많게는 보볼 포함 6개가 나오는 겁니다.
아마 이시기가 제가 로또에 미쳐있던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 여러분들도 만약 저와 같았다면 그러지 않았을까여? ^ ^ 그러나 신은 저에게 일등이라는 단 열매는 나중으로 미루셨나 봅니다. 차츰 당번이 나오는 횟수가 줄어서 어느 때는 15수중에 당번이 한개도 없던 때도 있었으니까여^^
그리고는 차츰 로또에 대한 열의도 식어가고 있을 때 저에게 조그만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 꿈이 안 맞는 대신에 제가 풀이를 해 준 사람들에게 당첨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것입니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운명이 나에게 기회를 주었지만 내가 잡지 못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해몽을 해서 제가 확인 한 분만 1등 두 분 2등 2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에게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아니 정확한 표현은 1등 된 것은 알았지만 그분들이 신분 공개를 꺼려서 인지 연락을 못 했다는 것이 옳은 표현이겠죠.
그럼 꿈과 로또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을 하겠습니다.
1. 세상에 사물을 45개 숫자로 분류하는 것은 분명 오류다.
이 말은 맞습니다. 어찌 세상의 그 많은 사물을 45개의 숫자 틀에 집어넣고 꿰맞출 수 있을까요. 저 또한 인정 하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분명 오류입니다.
단. 이렇게 표현 하면 어떨까요? ‘ 세상에 정해진 번호는 없다. 세상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기 때문에 로또 사물에 정해 놓은 번호도 변할 수 있다. 가령 “ 아버지는 무조건 1번 아니면 18번이다” 가 아니라 그 꿈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왔는지 또는 어떤 행동을 하셨는지에 따라 번호가 바뀔 수 있다 ’ 라는 생각은 가능한지요?
“ 육몽의 풀이를 보면 다른 해몽가의 풀이에서는 이 번호인데 왜 육몽님은 이번호인가요?” 질문 하신 회원님이 있으셨습니다.
위에 열거 한 방법에 의해 전 정해진 번호에 집착하지를 않습니다. 이는 또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내 꿈이 로또 꿈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글은 예전에 제가 여기 천운 꿈 방에 올려놨으니 여기 글에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서 보세여.^^
2. 로또의 불규칙적인 규칙과 꿈의 불규칙적인 규칙은 같다.
이게 바로 로또와 꿈과의 상관관계입니다.
여러분들 분석하시는 분들이 “ 이번 주 5번 이월 될 겁니다.” 라고 예측 할 수 있는 분석가님들이 몇 분이나 될까요? 꿈 해몽에서는 여러분들의 꿈에서 이월 조짐이 보이면
꿈으로 보여 주는 예지를 주시죠. 열 분의 꿈에 이월 꿈이 5개라면 일단 지난주 6수중에 한개 이상은 나올 것이다. 라는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그 6수중에 나올 수 도 있고 안 나올 수 도 있다. 이것이 꿈과 로또의 불규칙입니다.
또한 꿈은 꿈꾼 사람에 따라 적중률이 다른 불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규칙은 무엇일까요.
꿈은 당번 한 수 찾기가 가능하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단 꿈꾼 사람이 로또 당번이 잘 출몰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지만, 반대로 출몰하지 않으면 제외수로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꿈은 꿈 꾼 본인의 경험의 축적으로 한수 찾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꿈에 기차나 전철이 보이면 42번이 출몰하는 분이 있다고 가정 합니다.
이 분이 기차나 전철이 꿈에 나왔던 횟수를 보니 총 10번입니다.
그중 진짜로 42가 출현한 횟수는 6회입니다 그럼 이분은 다음에 기차나 전철 꿈을 꾸면
42을 가져가야 할까요? 버려야 할까요?
제가 굳이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이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반대로 어느 분은 꿈에 보인 숫자는 백날 로또 마킹해도 한 번도 안 나온다면 다음 꿈에 보인 숫자를 가져갈까요? 버릴까요?
이게 바로 분석과는 다른 꿈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이런 경험에 대한 축적을 하신다면 로또 일등은 남의 먼 얘기가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꿈 풀이 하는 육몽은 꿈도 볼 줄 알고 숫자도 추출할 줄 아는 데 왜 1-2등 한번 못했느냐? 제가 꿈을 꾼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꿈을 봐도 당번을 찾을 수 없는 겁니다. 아무리 자세히 세세히 꿈 내용을 올려 주셔도 그 꿈을 꾼 당사자만큼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로또 꿈은 복을 나누지 않습니다.
제가 여기 천운 꿈 방에 한때 매주 예번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18수에 당번 4수 정도는 매주 나온 걸 로 기억합니다. 그때 1등 하신 분 있었나요?
로또 꿈은 프로필 아니라 집 주소를 다 올려도, 주민 번호를 올려줘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됩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다음 모 카페에 회원이신 한분은 저의 꿈이 신통할 때 저의 꿈으로 예번을 만들어
로또 노트에 적어 놓으시고 금요일에 주무셨데요. 토요일에 마킹을 할려고 했는데,
그 날 밤에 친 동생이 급사를 한 바람에 로또를 구입 못 하시고 넘어 갔답니다.
장례를 다 치루고 로또 당번을 확인 하시는 순간 숨이 멎을 뻔 했다고 하더군요.
전 날 밤에 적어 놓은 번호가 1등 이었답니다. 그날 밤에 카페 회원들하고 육몽이란 사람이 이런 꿈을 꿨는데, 아마도 이번호가 나올거 같다고 채팅까지 해서 그곳 카페 회원들은 그분이 1등 된 줄 알았는데 구매를 하지 못해서 놓쳤다는 소식에 다들 안타까워하셨고 그 소식은 저에게도 들려 왔습니다. 그분이 나중에 저에게 쪽지로 저의 복이었는데 자기가 욕심을 내서 안 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저에게도 올 복은 아니었습니다.
이렇듯 꿈에서 누가 보여서 다른 분이 프로필 여쭤보면 댓글로 안 가르쳐 주시는 일부 회원님들 그 복이 남에게 프로필 알려준다 한들 도망가지 않습니다.
반대로 꿈에 보인 숫자 감추고 쏙 빼고 꿈 내용만 올린들 그 숫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전 꿈 보면 대충 알지만 번호를 여쭤본다든지 아니면 프로필을 요구 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내게 오는 복은 그 숫자 몰라도 올 것이고 안 올 복이라면 숫자를 알아도 도망 갑니다.
3.로또는 살아 있는 생물과 같고 꿈도 살아있는 생물이다.
가령 똑같은 꿈을 3일 연속으로 꾼다고 올리신 분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꿈이 무언가를
암시하는것 같은데 꼭 좀 풀어달라고 사정을 하시더군요. 제가 물어 봤죠. 정말 3일 동안 매일 똑같았냐구요. 그리고 들어보니 매일 조금씩 달랐어요. 큰 내용도 달랐구요. 그건 무엇을 뜻하는 것이냐면 현실에서 강하게 집착을 하면 꿈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로또 또한 비슷하면서 틀립니다.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도 같이 말입니다.
작년부터 저에게 로또에 생긴 특징 중에 당번 옆 번호가 잘 출현합니다. 꼭 절 약 올리려구 바로 옆 번호의 출현이죠.^ ^( 많은 분들이 아마도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한번은 마킹한 로또번호 옆 번호로 해 봤죠. ^ ^ 그랬더니 황당한 번호로 절 약 올리는 겁니다. 농담 한 게 아니구요. 이것도 꿈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여러 분들이 꿈에 당번 출현이 잦은 다음에 꿈을 믿고 혹은 욕심을 내시면 로또 당번은 도망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꿈에서 당번을 주는 예지는 욕심을 내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 한다는 겁니다. 욕심이 들어가는 분은 아무리 많은 꿈을 꾸어도 당번이 없습니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알 때 로또 일등은 여러분들 품안으로 들어옵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한때 사업도 안 되고 로또에서는 당번이 잘나오고 한번 질러서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100만원씩 6주 동안 해봤어요. 설마 6주 동안 한번 도 안 걸리겠나 싶어서 그런데 정말 6주 동안 한 번도 안 걸려 주더군요.
나중엔 100만원 어치해서 5등만 10여개 맞고 허무 하게 끝나더군요.
그리고 두 번째 3등 맞을 땐 아무 생각 없이 마킹한 로또가 3등 번호를 맞고 보너스 번호가 바로 옆 번호로 출현 하더군요. 이렇듯 욕심을 버리고 기다릴 때 로또는 살며시 내 옆에 앉아 있습니다. 제가 항상 드리는 말 중에 반자동 권해드리는 이유가 거기 있는 것입니다. 복은 인간이 완벽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어느 정도는 운도 따라 주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자동이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전 반자동을 하시는 분들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반자동과 자동 그리고 수동을 다 합니다. 요즘은 1만원 내외로 합니다. 이 간단하고도 평범한 사실을 깨닫는데 사실 몇 년이라는 시간을 허비 한 것도 사실이지만요^^
3장. 로또 꿈으로 정복한 사람들.
정말 저도 로또를 정복한 사람의 명단에 들어가고 싶은데 ㅜㅜ;
어느 사이트라 말은 안합니다만 그곳에 로또 1등에 된 분이 3분 계세요
2분은 저랑 쪽지도 자주 했고 저에게 로또 해몽의 방법도 잘 알려 주신분이시고
또 한 분은 초창기시절 맞추시고 가끔 그곳사이트에 오시는 분입니다.
A분은 공무원이세요. 이 분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이분은 역술을 좋하하시고, 주위에 도움도 많이 하셨어요. 저보고 덕을 베풀면 베푼 덕의 두 배를 받을 것이니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세상을 보라고, 지금 힘들더라도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결론은 이기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또 한 분 B라는 분은 초창기 꿈 해몽이 자리 잡기 전에 꿈을 이용해서 당첨 되신 분인데
어쩌다 들어오시면 저의 꿈에 항상 알듯 모를 듯한 댓글을 다셨어요.
기억나는 것은 “ 산에 가서 물고기를 잡으려 허니 힘만 들지 먹을 것이 없다 ”
“ 하늘에 제를 지내고 조상을 섬겨라 ” 뭐 이런 종류의 글을 남기세요. 그래서 쪽지로 물어보면 대답을 안 하셨죠. ^ ^ 지금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합니다만 그 당시는 뭔 말하는지 선문답을 하셨으니 말이죠. 아마도 제 생각에는 스님이 아니셨나 싶어요.^^
스님들도 로또 한 답니다.*^ ^* 제가 다니는 절의 주지스님도 로또 사는 걸 봤어요.
그리고 네이버 카페에 계신분이 당첨 됐죠 1,000원으로 인하되기 바로 전 주에 당첨 된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분을 기억하는 것은 이분은 꿈을 거의 안 꿉니다.
그리고 제가 말 하려고 하는 요지도 이분 때문에 쓴 거구요.
이분이 로또 1등 된 이유라고 해야 하나? 방법이라 해야 하나? 이걸 소개 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분은 분석 매니아 었습니다. 헌데 분석의 한계를 느끼셨죠. 아무리 해도 5개를 못 맞추겠다고 하더군요. 숫자는 24수를 추스르고 그 속에 4개 까지는 맞추는데 항상 2개를 못 맞춰서 실패 한다고 합니다. 어느 날 꿈 풀이 방에 갔었답니다.
그분도 처음엔 무슨 사교 집단도 아니고 이상 하더랩니다. 로또를 황당하게 꿈으로 풀이 하냐고?
그런데 매주 들리다 보니까 자기가 예상 못한 번호들을 꿈 풀이 방에서는 예번으로 올리 더랍니다. 그래서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누구의 꿈에서 당번이 잘 맞는지 두 달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꿈으로 당번이 잘 나오는 사람 열 명의 꿈 풀이에서 나온 번호를 추출하고 자기가 예상한 번호와 합쳐서 18수를 예상 번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완전 조합을 해보니 18,564개의 조합이 나오더랍니다. 여기서 필터링을 해서 연번, 2/3/4/5배수 등을 제외하고 최고 합 최저 합 등, 필터링을 거쳐서 전부 짝수 전부 홀수 등 나오기 힘든 조합을 제외 하니 총 4200개의 조합이 나오더래요. 그리고는 그걸 전부 마킹을 해서 840만원을 들려서 샀답니다. 그리고 그 조합에 1등이 있었구요.
만약에 2000원에 기회를 못 잡으면 1000원 때는 독식을 못 할 것 같아 장가가려고 모아 둔 돈으로 질렀고 그게 적중 했죠.
제가 여러분께 이분같이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때를 기다려서 자신의 경험수와 확신이 있을 때 도전 해 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절대 이분 같이 무모하게는 하지 마세요.
이분은 대구분으로 일용직 노가다 하시는 분 이었어요.
한동안 10주 넘게 대구는 당첨자가 없었지요. 그래서 다음 다른 카페에서 전라도가 정권을 잡아서 경상도에는 로또 당첨자도 배출이 안 된다는 다소 황당한 소문이 돌 때였습니다.
제가 풀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이분이 아이디가 무슨 불알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한동안 카페에 아이디를 불알로 바꾸는 웃지 못 할 소동이 벌어 졌으니까요 ^^
하루는 비가 와서 일을 못 했답니다. 그래서 집에 가기는 그렇고 새벽에 빈속에 깡 소주 마시고 일용직들 모이는 장소에서 한 쪽에서 잠깐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할머니가 나타나셔서 “ 요즘 마니 힘들제? 이거 같고 보테 서라” 하셨답니다. 그래서 쳐다보니
로또 빈용지를 주시더랍니다. 이분이 꿈에 그랬답니다. “ 줄라모 던이나 주지 이거 뭐해다 쓰노 할매야? ” 그러니 할머니가 “ 내가 인자 가야 허는데 내를 동대구 역까정 델고 가라”
하셨답니다. 그리고 예사 꿈이 아닌것 같아서 꿈을 올린다고 풀어 달라고 올리셨어요.
그래서 제가 혹시 모르니 로또 번호로 마킹 하지 마시고 자동으로 동대구역 근처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사보시라고 권했죠. 그리고 토요일 밤 늦게 저에게 메일이 한통 왔어요
그분이 일등이 됐다고 감사하다고 그리고 카페에도 글을 올리셨어요. 그리고 월요일
국민은행 가려고 동대구역에서 열차 기다리고 있다고 그러더니 오후에 글이 다 지워지고 카페도 탈퇴하고 다음 자체를 탈퇴 하더군요. 지금 어딘가에서 잘 살고 계실거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꿈에 맑은 샘물이 솟아올라 오길래 치마로 그 물을 받았답니다.
한데 신기하게 치마가 젖질 않고 치마 한가득 받았다고 합니다. 이분 꿈도 제가 풀이를 했는데 제가 이 님 프로필 넣고 반자동을 권했습니다. 이분도 마찬가지로 1등 됐다는 메일이 오고 나서 그 사이트 탈퇴를 했습니다. 전 이 분들한테 서운하거나 그런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갑자기 들어온 복 때문에 가정이 깨지고 오히려 복이 화로 미칠까 걱정스럽습니다.
위에 꿈으로 당첨된 분들은 제가 직접 채팅을 하거나 같은 카페에서 글을 나누었던 분들의 이야기이고 국민은행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로또 1등 당첨된 분 중에 무려 60%가 꿈을 꾸었다는 사실입니다. 그저 꿈이 미신이고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소중이 하신다면 다음 기회는 바로 여러분 이십니다.
4장. 나만의 경험이 정상으로 가는 길.
마지막입니다 긴 글 읽어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장에서도 말했듯이 나만의 경험수는 꼭 기록을 하셔야 합니다.
그저 운으로 되겠지 막연히 생각 하지마시고 그 운도 내가 개척 해 나간다고 생각 하시면 새로운 운이 돌아옵니다.
꿈 풀이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만의 경험수 축적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한가지 알려 드리면 꿈은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꿈에서 당번이 잘 맞는 시기가 있으면 한 동안은 그렇지 않은 기간이 있습니다. 안 맞는 시기에 보인 사물을 잘 관찰하시면 반대로 제외수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로또 1등은 하늘이 점지 하지만 2등 3등 4등 5등은 얼마든지 내가 노력 하면 될 수 있습니다. 그저 육몽이나 유명해몽가님이 풀이 해놓은 풀이만 참고하지 마시고 꿈 풀이 노트를 준비 하셔서 꿈에 나왔던 사물들이 혹은 행동들이 어떤 형태의 로또 번호로 출현했는지 파악해 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이 글 쓰는 작업이 만만치 않네요.
독수리 타법이라 이 글 적는 데만 꼬박 5일이 걸렸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 다른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이 소망하시는 정상을 향해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분석이 의미가 없다면 꿈역시 의미없긴 마찬가지 인듯한디여 ㅎㅎ 뭐가 앞뒤가 안맞는 말 같네여....
죤시나님 글 서두에도 밝혔듯이 분석을 무시하는 의미의 글이 아님을 고지했습니다 ^^:: 그냥 너그러이 봐주세요
육몽님 잘읽었네요... 기다릴께요. 요번주 회원님들 대박냅시다. 파이팅!!!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역시도 분석보다는 꿈이 더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경험수도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꿈을 꾸면 노트에 적어 놓는답니다. 비슷한 꿈을 꾸게 되면 경험수를 찾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는 육몽님처럼 해몽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꿈번호와 경험수로 3등까지는 했었습니다. 님들도 좋은 꿈 마니마니 꾸셔서 대박나셨음 좋겠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분명 복이 올거라 믿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
육몽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로또가 아니더라도 저에게는 여러모로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마음을 비우면 로또가 옆에 온다는......
좋은글 감사드려요
넘 장문이라 다읽을순없지만 이말이 속들어오네요..저번주에 나온수가 이번주 안나오란 법없다....저도 글케생각해요...근데...전 꿈수도 무시못하겠던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실천해 보려고요 그냥지나친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