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제주도 날씨 개황] 구름 많음
오후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불쾌지수 70 미소 지으세요.
자외선지수 40 약한 편이에요.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세차지수 20 세차하면 후회해요.
빨래지수 40 실내건조가 안전해요.
나들이 지수 50 우산을 준비하세요.
제주도는 오전에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늘 이어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mm 미만입니다.
내일(목요일)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8도, 서귀포 9도 등 7도~9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도, 서귀포 15도 등 13도~15도.
내일(9일) 밤 북동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서부·북부 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60%)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의 물결은 1.5~3.0m로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 제주도남쪽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겠습니다.
9일(내일) 아침최저 제주 9도~서귀포 10도, 낮 최고 제주 15도~서귀포 16도.
목요일(내일)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1.0~2.5m로 일겠습니다.
[전국 날씨 개황] 꽃가루 알레르기 질환 조심..찬바람 불어 쌀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주말에는 따뜻하겠습니다.
날씨가 참 변덕스럽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찬바람 불며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쌀쌀한 날씨입니다.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맑은 하늘은 내일부터 드러나겠습니다.
주말에는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 후반에는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하늘빛 흐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구름 사이로 봄볕 나겠습니다.
중부 내륙산간은 좀 춥게도 느껴지겠고요,
포항의 아침 기온 7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동해안지역으로는 비도 조금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 흐리다 점차 구름이 걷히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동해안 지방도 강릉이 9도로 서늘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4도 등 어제 비슷하겠고요.
서울의 한낮기온 14도, 대전 15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 해상을 중심으로 높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광주 17도, 부산 13도에 머물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산간에는 때늦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4도, 세종 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날이 차츰 개겠습니다.
오늘 전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대구의 낮 기온 14도, 부산 13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내륙도 전주 4도, 안동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중국 중부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아침 서울 4도, 철원 영하 1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강원산간과 경북북동산간에서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람은 어제보다 잠잠해지겠지만 오늘도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동해안과 강원 산간은 아침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지만 그래도 평년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동해안 쪽으로도 오늘(8일) 새벽까지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남부 내륙에는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8도, 낮 최고 기온은 8도~17도.
남부지방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4도에서 시작하면서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낮부터는 먹구름이 물러가겠고 차츰 파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 있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경남 내륙, 경남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에는 어제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한낮 기온 서울 14도, 울산 11도 등으로 예년보다 2도~8도 낮겠습니다.
예상 적설(7일 17시~8일 24시) 강원산간, 경북북동산간, 북한 1cm 내외.
아침 춘천 2도, 태백 0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내일기온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주말까지 벚꽃 구경하기 좋겠습니다.
남해동부 제주도 동해의 전해상, 서해와 남해서부의 먼바다 물결은 1.5~4.0m.
아침까지 동해안에는 너울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산간과 경북북동 산간에 1cm 의 눈이 더 쌓이겠습니다.
오늘(8일) 강원산간과 경북북동산간에는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예상강수량(8일까지)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경남, 제주도, 북한에 5mm 미만.
강원과 경북 쪽에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과 경북동해안지역은 아침에 비 조금 내리다 그치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전해상과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1.5∼4.0m로 높겠습니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동해중부의 먼바다, 제주 전해상에 1.5∼3.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울산 :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7∼ 11) <60, 20>
▲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3∼9) <70, 20>
▲ 서울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4 ∼ 14) <20, 1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4 ∼ 12) <20, 1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4 ∼ 14) <20, 10>
▲ 춘천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 13) <20, 1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15) <20, 10>
▲ 세종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15) <20, 10>
▲ 전주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4∼15) <20, 10>
▲ 광주 : [구름 많음, 구름많음] (4∼17) <20, 20>
▲ 청주 : [흐림, 구름 조금] (6∼ 15) <30, 10>
▲ 대구 : [흐림, 구름 많음] (6∼14) <30, 20>
▲ 부산 : [흐림, 구름 많음] (7∼13) <30, 20>
▲ 창원 : [흐림, 구름 많음] (7∼13) <30, 20>
▲ 제주 : [흐림, 구름많음] (8∼13) <30, 20>
오늘의 코디
겉옷 꼭 챙겨 나가셔야겠습니다.
출근길은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소사 4월 8일 (음력: 2월 20일)
<사망>
2001년 서울대 미대 초대 학장을 지낸 서양화가 장발 별세
1997년 북한어린이 134명 영양실조로 사망-유니세프 확인.
1989년 연극인 이해랑 사망
1986년 일본의 연예인 오카다 유키코.
1982년 서울 현저동 지하철 공사장 붕괴참사 - 사망10명
1973년 스페인의 화가 파블로 피카소 사망.
1970년 오전6시20분 와우아파트 무너져 주민 33명이 압사
1964년 독일의 로케트 개발가 H 오베르트 사망.
1967년 공군 C-46수송기 서울 추락, 78명 사망.
1959년 우장춘, 육종학의 세계적 권위자 사망.
1950년 20세기 최고의 발레리노 니진스키 사망
1949년 빌헬름 아담, 독일의 군인.
1935년 `뉴욕타임스` 발행인 옥스 사망
1931년 스웨덴의 시인 카를펠트 사망 - 1931년 노벨 문학상 수상
1919년 강계 학살사건 발생
1861년 안전 엘리베이터를 발명한 오티스 사망
1848년 가에타노 도니제티, 이탈리아의 작곡가.
1835년 독일의 언어학자··교육개혁가 빌헬름 폰 훔볼트 사망
1364년 장 2세, 프랑스 발루아 왕가의 2대 왕.
696년 신라 고승 원측 입적.
217년 로마 제국 21대 황제 카라칼라
<출생>
580년 신라 고승 자장 출생.
1655년 신성 로마 제국 사령관 바덴 변경백 루트비히 빌헬름.
1861년 손병희 선생 출생
1888년 북한의 조류학자 원홍구 출생
1896년 대한민국의 정치가 우양 허정 출생
1905년 독립운동가 조명하 출생
1908년 북한의 음악가 이면상.
1911년 미국의 화학자 멜빈 캘빈.
1911년 프랑스 산문가 에밀 시오랑 출생
1919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희택.
194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유명환.
1955년 조지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알렉산드르 치바제.
1970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병지.
1981년 대한민국의 거미.
1984년 대한민구의 농구 선수 한정원.
1986년 일본의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SHINee의 멤버 종현.
1991년 일본의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다카하시 미나미.
<사건>
2009년 소말리아 해적, 미국 선원 20명 납치
2008년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이 탄 소유스 TMA-12가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발사되다.
2008년 대한민국 삼성건설이 건설하는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버즈 두바이가
630m로 착공 38개월 만에 세계 최고 인공 구조물 기록을 갱신하다.
2008년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12년 하계 올림픽부터 국외성화봉송의 폐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2008년 대한민국 국방부, 2002년 6월에 발생한 서해교전의 공식명칭을 제2연평해전으로 변경한다고 발표.
2008년 삼성 특검, 김인주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사장이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배정 사건에 개입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00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
2004년 이라크 무장세력, 이라크 방문한 한국 목사 8명 억류, 5시간 만에 7명 석방-1명 탈출
2004년 국내 유일의 기독교박물관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재개관
2004년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9.11` 조사위 증언
2003년 ‘소녀역사’ 임정하, 제14회 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서 총 6개 한국신기록
2002년 김동성 쇼트트랙 선수,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대회사상 첫 전관왕 수립
2001년 미국 화성 탐사선 오디세이 발사
1995년 한국형 원자로 울진3호기 설치
1995년 한국-니카라과, 비자면제협정 체결
1994년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 총리 사임
1993년 F16 전투기 야간비행 중 충북 중원군 동량면 화암리에 추락
1993년 마케도니아 공화국, 국제연합 가입
1984년 한국. 브루나이 정상회담
1983년 소련 영국외교관 등 2명 추방
1983년 마마로니 솔로몬군도국 수상 내한
1982년 서울 현저동 지하철 공사장 붕괴참사 - 사망10명 부상 42명
1982년 미국문화원 방화사건 관련 최기식 신부 구속
1981년 골수이식/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있는 이은주양(13)에게 쌍둥이동생인 영주(13)의 골수를 이식하는 수술에 국내처음으로 성공.
1980년 첫 국산 구축함 `울산호` 진수식
1979년 충북 청원군서 한반도의 가장 오래된 비, 고구려 장수왕 척경비 발견
1975년 긴급조치 7호 선포. 고려대학교에 휴교령
1974년 미국 야구선수 행크 아론 715홈런 달성
1971년 통영군 용남면 신촌리와 거제군 사동면 연호리를 연결하는 거제대교 개통.
1971년 서독경찰, 한국대사관의 노무관, 유성근 일가족 실종 발표
1970년 와우아파트 붕괴참사. 오전6시20분 와우아파트 준공 4개월에 붕괴. 주민 70여명 중 33명이 압사하고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건물을 60도나 경사진 와우산 중턱에 세운데다 기둥에 쓰인 철근도 규격보다 적고 시멘트 배합량도 기준에 미달하는 날림공사가 원인으로, 우리 사회의 취약한 지반을 만천하에 까발린 계기가 됐고 무리한 고속개발에 대한 첫 대규모 경고음이었다. 결국 서울시의 무사안일과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건설업자의 과욕, 여기에 사회전반에 만연된 고속성장에 대한 조급증과 안전불감증이 총체적으로 빚어낸 인재(人災)였다.
1967년 공군 C-46수송기 서울 청구동에 추락, 탑승자 24명 주민54명 사망.
1966년 인도 남부의 최대의 가뭄
1966년 브레즈네프 당 서기장 취임
1965년 중앙정보부 경향신문의 이향백 체육부장을 간첩혐의로 구속 발표
1964년 무인우주선 제미니1호 발사
1964년 미국 우주선 타이탄 2호 무인으로 궤도 진입 성공
1963년 박정희 최고회의의장, 군정 연장 국민투표 보류 성명
1963년 워커힐 개관
1962년 프랑스 국민투표
1961년 1961년 대만, 불기 2505년 맞아 석가탄신 기념식 거행
1958년 참전 16개국 중국에 통한각서 전달
1953년 메이저컴퍼니사 에드먼트 오브리언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세계 최초의 3차원 영화인 ‘맨 인 더 다크(Man in the Dark)’를 미국 뉴욕의 글로브 극장에서 상영했다.
1953년 메이저컴퍼니사 세계 최초의 3차원 영화인 ‘맨 인 더 다크(Man in the Dark)’ 상영
1953년 유엔(UN) 총회 서유럽 군축안 채택
1947년 킨제이 성(性)연구소 설립
1911년 천주교 한국교구, 서울.대구의 두교구로 승격.
1904년 영불협정. 영국의 對이집트 권익. 프랑스의 對모로코 권익을 상호승인
1899년 서울시내 전화 개통
1895년 노르웨이 탐험가 난센 북극 정복
1895년 덕수궁에 최초로 전등(電燈) 등장-조선 고종 32년.
1887년 조선 고종 24년 아펜젤러, 최초의 감리교회 정동교회 창설.
1742년 조지 프리드릭 핸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가 초연되다.
1378년 교황 우르바노 6세 교황으로 추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