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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어느 참전용사의 눈물
히히 추천 0 조회 152 08.02.29 21: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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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1 17:08

    첫댓글 친구의 죽음에서 오는 마음에 상처와 아픔이 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은 병명도 모르는 병들도 많더군요. 히히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친구여~~~!!!

  • 작성자 08.03.01 20:36

    친구를보내고나니 세상이 허무한거있죠 어디놀러가고싶고 내일세상이끝나는것처름 며칠지나고보니 인간세상사 또그렇게 흘러가네요 조금씩잊혀지는것이 편리한가봅 니다 건강하십시요

  • 08.03.01 06:01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는 죽음, 그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봐야 하는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시간뿐이겠지요.가지고 있는 것들은 한가지도 영원한것이 앖는듯ㅡ 나 역시도 언젠가는 티끌처럼 사라질탠데 그날을 위해 뭘해야하나,,,,,

  • 작성자 08.03.01 20:43

    갈때가드래도 세상이 오늘로써 끝나는것처름 열심히 살아야겠죠" 그것이 살아있는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글감사합니다

  • 08.03.01 06:46

    고인이 되신,친구의 명복을 빕니다,대한의 남아로써 귀신잡는 해병 으로써 타국에 파병되어 청춘의 몸을 던진 그런분들은 국가에서 충분한 보상과 당사자의 자식들 까지도 모든면에서 충분한 배려가 있어야 될것 같은데.....

  • 작성자 08.03.01 20:50

    글쎄 말입니다 6.25 참전용사 명예회복이 45년 걸렸는데 우리생전에는 틀렸다고보오 아직모일간지에서는 용병으로써 살인자 취급을 한담니다 그저명예라도 회복 되는 것이 월남참전용사 들의 희망입니다

  • 08.03.01 11:27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디 좋은데 가셨을 거라고 믿으며, 히히님께서도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8.03.01 20:56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삶방에 조금이라도 그쓰고나니 지금 후련합니다 친구가 생전에 그렇게 소원하는 명예회복이 되지않아서유감입니다 그렇죠 좋은데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8.03.01 12:19

    님글에 많은 생각이 떠오르네요...잠시나마 지난 기억이 떠올라 눈물짓게 만드는...앞으로 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8.03.01 21:04

    좋은기억은 오래간직하고 나쁜기억은 잊는것이좋겠지요 저의글에 생각이 떠으르신다니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08.03.01 16:14

    고엽제.....정말 무서운 병이더군요.....나라에서 보상 해 줘야지요.....히히님이 얼마나 속상하신지 느낌이 와요.....친구를 그렇게 보내고.....

  • 작성자 08.03.01 21:10

    고엽제 후유증은 유공자가 되는데 말기암환자분들이고 그의가 고엽제후유의증 이름하에 명예회복이 안되고있습니다 안타까운현실이죠

  • 08.03.03 20:03

    히히님은 항상 히히웃고만 사시는줄 알엇더니 이런 감정 풍부한 면도 잇었네여.고엽제, 무서뷴 병인가 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03.03 21:31

    고엽제는 정글숲을 말라주게하는독한약인데 그것을 멋모르고 손으로뿌리고 비행기기뿌리면 이슬비 이냥 맞았으니 뿌리는미군이나 시키는상급자나 무식하긴 마찬가지지요 사람을말라죽게하는 병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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