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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우리집에 예쁘게 핀 연꽃이랑...</P>
<P align=left>저랑 가장 친한 한지공예 친구들을 소개 합니다.</P>
<P align=left>눈으로 보시는건 공짜 입니다.</P>
<P align=left>즐감 하시고..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P>
<P align=left>언제보아도 엄마품처럼 포근한 고색한지공예 많이 사랑해 주세요.</P>
<P align=left>한우리 회원들을 위해서 등불을 밝혀봅니다.</P>
<P align=left>모두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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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565 height=59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5_cafe_2008_04_21_09_27_480bde7bbab96" width=794 border=0></P>
<P align=left>일주일전에 구입한 수련이 꽃을 피웠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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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636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_cafe_2008_04_21_09_27_480bdea67f770" border=0></P>
<P align=left>작품위에 올려 놓고 보니 너무 잘 어울리고 행복하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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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694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4_cafe_2008_04_21_09_27_480bdedeabc4b" border=0></P>
<P align=left>원두막등 입니다. 고향생각 나시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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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215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4_cafe_2008_04_21_09_27_480bdef975ae4" border=0></P>
<P align=left>연화문양을 이용한 팔각대상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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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557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7_cafe_2008_04_21_09_27_480bdf0abd207" border=0></P>
<P align=left>한우리 회원을 위해....거실 벽걸이 전등에 불을 밝혀 보았습니다. 한우리 회원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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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나뭇잎 전등이 취침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언제봐도 깜찍하고 포근해 집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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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신제품 미니 쌀 항아리 입니다..뭘 담아 둘까요? 사랑과 행복을 가득 담아 두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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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원두막등 위에지붕을 벗겼더니 또 새롭네요..현대적인 느낌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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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75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8/9_cafe_2008_04_21_10_29_480bedf23b97e" border=0></P>
<P align=left>떡살 문양을 이용한 팔각대상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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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821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8/16_cafe_2008_04_21_10_31_480bee710544f" border=0></P>
<P>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을 빌면서...원두막 등불을 밝혀 보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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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예뻐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당
^^ 행복 가득 하시기를
네~~고맙습니다. 강가의소나무님 항아리 완성 하신거 보고 싶네요.
네
약간만 더 탈색한 모습 지금 올립니당
그리고 저도 소품
류 7가지작품을 동시에 하느라 요즘 바쁘답니다
다 해서 올릴께요...
네~~열심히십니다..어린이집 운영 하시면서 작품 하실려면 힘드실텐데..부지런 하십니다..쉬엄쉬엄 하세요..무리하셔서 몸살 나시면 안됩니다. 작품이 제 스타일과 비슷해서 맘에 듭니다.
열공해야하는데... 게으름만 피우네요... 가지고 싶어요...
그러다가 한번 손에 잡히면 열공 하잖아요..보이는것 눈으로 다 가지세요. ㅎㅎ
은은하고 멋스러워요*^^* 전 원두막등을 오색으로 했는데,,, 고색으로 하니 자연스럽고 멋져요
반갑습니다.^^오색으로 만든 원두막도 보고 싶네요.
와~~~이렇게 많은 작품들이 각기 개성을 가지고 탄생되었군요. 작품마다 들꽃향기님의 향을 가득품은 모습이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요. 주름도 떡살도 색깔 표현도 모두모두 눈으로 가슴으로 배워갑니다. 지금 백골만 가득한 방에서 저의 게으름을 꾸짖는것 같아요. 자기들도 저렇게 멋진 모습으로 탄생되고 싶어하는~~~^^;;;
하하하하~~~아이리스님의 정열적인 취향이 아닐텐데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힘내셔서 백골 예쁘게 작업 하셔서 보여주세요.저도 작업방에서 호족반이 옷 입혀 달라고 기다리고 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