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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거울 처용과 기독교/송재소(한문학자)
작은나무 추천 0 조회 36 08.10.07 00: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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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7 11:09

    첫댓글 세상을 향해 소리 높여 외치고서야 얻는 답도 뭐 그럴 수 있겠으나..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나를 보존하며 남에게 영향을 덜 끼치는 그런 사람, 혹은 집단이 저는 좋습디다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널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날 지키기 위해서 난 핵폭탄이 필요하다'는 세계논리나, 국방(전쟁능력)의 힘이 부족해서 제나라 평화를 못지킨 예는 지구의 역사에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니.. 물고 뜯고 싸울 놈은 싸워야겠지요만. 그래도..내가 '싫어함' 아직 있을지라도 내가 '이해 못함'은 없어야 적어도 반신앙인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 08.10.07 14:01

    허..참...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 08.10.07 16:09

    ..천민의식의 발로라고 밖에는~!!~도대체 민족의 정체성을 알기나 하는건지...,'문화'란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작성자 08.10.07 17:38

    이런 글 올리면 안된다니까요...화를 다스리지 못해서...에효

  • 08.10.08 08:48

    밥팅이들. 제얼굴에 침뱉기지..진실된 종교인은 저렇게 나서지 않을듯 싶습니다. 종교의 참 뜻을 알기나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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