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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lov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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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놀고먹는 호남정맥[12-1] ☞ 장고목재-노적봉-곰재- 봉미산-큰덕골재
주유천하 추천 0 조회 204 07.02.05 11: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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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5 13:02

    첫댓글 삼계봉이 혹시 '三鷄峰' 아닐까요?(돌쇠님 생각^^*) 멀리서 보니 비슷한 것 같기도 하던데... 계속 이어지는 찐빵봉우리땜시 회장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갈수록 편안해지는 산행기, 점심먹고 여유롭게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2.05 13:16

    삼계탕의 삼계는 三鷄가 아니고 蔘鷄임. 닭 세마리란 뜻이 아니라 이 산 봉우리에서 보성강, 탐진강, 영산강 세 갈래의 물길이 나눠진다고 해서 삼수령 비슷하게 삼계봉이라는 군요.

  • 07.02.05 14:17

    정리해 주신 산행기 다 읽기 조차도 힘이 든디 준비해 주시는 주천님!은 월매나 뺑(?)이를 치실까? 워쨌든 고마워요!

  • 작성자 07.02.05 17:35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남의 글 읽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 07.02.05 15:53

    저는 읽기조차 힘든게 아니라 어떤부분은 사진과 같이 봐도 내가 저곳을 지나왔나? 싶은곳도 있습니다.(치매 걸리면 안되는데...) 산행기 이곳 저곳에 이별노래가 너무 구슬퍼요...덕칠님들 슬프면 안되는데...

  • 작성자 07.02.05 17:45

    읽기조차 힘들게 해드려서 역시 죄송합니다.

  • 07.02.05 16:09

    짜꾸 산행기에 눈길이 머무는것은 아마 주천님의 산행기를 아쉬워하는 맴 아닌가함니다. 산행기가 쭉~~이어지기를 희망함니다.

  • 작성자 07.02.05 17:45

    오르고파님께서 하시는 사업 더 쭈~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7.02.05 19:31

    항상 그자리에 있을 것만 같은 것들도 이제는 서서히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07.02.06 11:00

    호남정맥은 가능한 한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 07.02.06 09:56

    같이 산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좋은 산행기 감사드립니다. 이 까페가 풍성해 지도록 계속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2.06 11:01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라고 담 구간에 뵙겠습니다.

  • 07.02.06 10:46

    역시 대단한 산행기 즐감하고 많이 배웁니다..아직도 배울것이 많은데 만나자마자 이별이라니 무척 아쉽군요...하지만 그곳도 인터넷은 있을터인즉 앞으로 또 다른 새로운 배움을 기대해 봅니다...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2.06 11:03

    영영 이별은 아니니 염려마이소. 아침밥 얻어먹으러 돌쇠님 귀찮게 할지도 모릅니다.

  • 07.02.06 16:28

    근데 우째 자꾸만 이별이 어쩌고 저쩌고들 하시는지 지는이해가 안가네요.. 주유천하님은 분명히 뱅기타고(자비로) 오셔서 호남을 이어가실건데, 자꾸들 그러시면 덕칠이가 뱅기값 대주면서 오시라고 사정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07.02.06 17:50

    선생 월급은 얼마 안되고 뱅기값깨나 들겠는데 고민입니다.

  • 07.02.06 20:49

    산행마치고 구수한옛날애기 기다리는 낙으로 살앗는데 계속이어질꺼죠?

  • 작성자 07.02.07 13:33

    무등산까지는 이어놓아야 다음에 남은 구간 땜빵하기기 좋은데 고민입니다.

  • 07.02.08 23:30

    근디 어디가유? 주유천하님!!!오랫만에 들어오니까 무슨 초상집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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