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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문학예술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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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원 위문공연 행사사진 5/24(월) 양산도립노인병원 위문공연 하늘새 <봄날은 간다> 행위예술 (사진16장)
하늘새 추천 0 조회 52 10.05.24 21: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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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02 10:47

    첫댓글 행사 진행자의 행동이 내가 그 이름을 내 카페에 올리지 않도록 만들었다. 나는 여러 가지를 호의로 자발적으로 선전과 광고도 해주고 먼저 배려했건만... 내 가슴속 서운함이 가실 때까지다.

  • 작성자 10.06.10 22:21

    예술에 있어 분장은 자유다. 예술은 다양성이다. 예술은 관객에게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움과 재미로 눈빛을 반짝이게 하는 것이다. 무대는 평범함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술인에게도 상 중 하 급수가 있다.

  • 작성자 13.08.14 16:26

    나는 시낭송가, 행위예술가 전국대회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다. 내 예술과 내 의상은 언제나 내가 고안하고 코디하고 분장한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자기는 게을러서 사시사철 상주처럼 겁은 옷만 입으니까 원색의 옷이 거슬리고 보기싫은가 보다. 나이도 공연도 한참 후배인 여자가. 유난히 질투심 많은 그 여자도 범띠? 패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예술을 튄다고 시비삼는 사람은 진정한 예술을 모르는 사람이다.

  • 작성자 10.06.10 22:24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생트집을 잡으며 불손하거나 예의를 모르는 사람은 나도 싫으니까. 나는 인물보다 인간성을 우위에 둔다. 욕심이 화근. 순수하고 착한 사람은 얼굴에 착함이 그림처럼 그려져 있다. 욕심도 마찬가지다. 얼굴에 그대로 나타난다. 제사보다 젯밥에 눈독을 들이는 사람도 있으니... ㅉㅉㅉ

  • 작성자 13.08.14 16:27

    지금 보니 이때는 허리가 참 가늘었네. 몇 년 전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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