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집
오리뼈를 고아낸 얼큰한 탕국물은 옛날 할머니가 끓인 오리탕의 진수를 느끼게 하며, 사계절 싱싱한 채소류와 기름기를 없앤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의 입맛을 돋게함.
(689-861)
울산 울주군 청량면 문죽리 895-2
경주할매집
생갈치를 끓는 물에 넣고 고춧가루, 된장, 야채 등과 함께 끓인 갈치찌개는 고단백질로 비타민이 풍부함.
(680-010)
울산 남구 신정동 652-5
금강장어구이
옛날부터 태화강 주변에 민물장어가 많이 서식하여 널리 알려진 음식으로 현재는 태화강에서 민물장어가 잘 잡히지 않아 부산 등지에서 직송해온 민물장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건강, 보양식으로 ..
(681-800)
울산 중구 남외동 567-8
금오횟집
동해안의 생선은 수온이 낮아 성장이 늦어(남해, 서해안은 성장이 2배 정도 빠름) 살이 단단하고 야무져 맛이 있으며 특히, 정자 해안변은 경치가 수려 할 뿐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을 접할수 있..
(683-210)
울산 북구 정자동 433-1
김양집
옛날 결핵환자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외면 받아 공기 좋은 바닷가에서 생활하면서 곰장어를 먹고 완치되어 자식을 낳고 건강하게 잘 살았다고 유래가 있으며, 조리방법은 화력이 높은 짚불속에 곰..
(689-882)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372
낙지한마당
바다에서 나는 산낙지와 육지의 싱싱한 야채를 조화시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함.
(681-260)
울산 중구 반구동 262-30
대가복집
복어에는 테트라도톡신이라는 독성이 있으나 항암작용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를 맑게하고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하며, 우수한 단백질은 쇠약한 사람의 원기회복을 도..
(681-819)
울산 중구 태화동 483-14
신선회센타
동해안의 생선은 수온이 낮아 성장이 늦어(남해, 서해안은 성장이 2배 정도 빠름) 살이 단단하고 야무져 맛이 있으며 특히, 정자 해안변은 경치가 수려 할 뿐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을 접할수 있..
(683-260)
울산 북구 산하동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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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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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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