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2D3294AC5DFB66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95" hspace="1" width="495"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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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YDboo">ESPN 매거진이 마이클 조던의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 이슈에서 선정한 에어조던 순위.</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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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1위 에어조던3 (1988년)</STRONG><BR>조던3는 에어조던 프랜차이즈의 혁명이었다. 수퍼디자이너 팅커 팻필드는 코끼리 무늬와 비저블 에어 유닛을 통해 에어조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에어조던을 만들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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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위 에어조던5 (1990년)</STRONG><BR>세계 2차대전에 참전한 전투기에서 양감을 얻은 조던5는 윌 스미스가 ‘Fresh prince of bel-air’라는 시트콤에서 신었다. 3M 리플렉스 설포와 클리어 아웃솔의 인기가 높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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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위 에어조던11 (1995년)</STRONG><BR>조던11은 패턴트 레더를 처음으로 활용한 농구화이다. 조던11의 스타일과 퍼포먼스의 조화는 농구코트는 물론이고 댄스 파티에서도 사랑을 받게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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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4위 에어조던4 (1989년)</STRONG><BR>영화 ‘Do the right thing’에서 래리 버드 티셔츠를 입은 백인의 자전거에 조던4를 밟힌 등장인물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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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5위 에어조던1 (1985년)</STRONG><BR>에어조던의 시작이자 유일하게 스우시가 몸통에 크게 위치한 조던1은 에어조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편한 신발은 아닐지라도 에어조던 중에서 가장 유명한 모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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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6위 에어조던9 (1993년)</STRONG><BR>마이클 조던의 첫번째 은퇴가 있은 뒤 몇달 후에 발매된 조던9는 조던이 야구 선수로 도전하면서 야구화로 변신했다. 농구화는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 앞에 있는 그의 동상이 신고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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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7위 에어조던7 (1992년)</STRONG><BR>벅스 버니가 광고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한 조던7은 67승 15패의 전적으로 이끌었고 두번째 NBA 우승과 세번째 MVP도 가져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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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8위 에어조던8 (1993년)</STRONG><BR>조던8은 크로스 스트랩을 처음으로 활용하면서 전작의 간결한 디자인을 탈피해 새로움을 보여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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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9위 에어조던14 (1998년)</STRONG><BR>조던이 브라이언 러셀을 넘어뜨리고 위닝샷을 성공하는 장면은 사람들을 페라리 550M에서 영감을 얻은 조던14의 팬으로 만들어버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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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0위 에어조던10 (1994년)</STRONG><BR>조던10은 마이클 조던의 복귀 신발로 유명하며 45번 유니폼을 입던 시기에 신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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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1위 에어조던12 (1996년)</STRONG><BR>일본군과 여성의 하이힐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조던12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인기가 높지는 않았지만 점차 인기가 올라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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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2위 에어조던19 (2004년)</STRONG><BR>조던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은퇴 후에 발매된 첫번째 모델이다. 블랙 맘바에서 영감을 얻은 조던19는 에어조던 중에서 가장 과소평가 받은 모델 중 하나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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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3위 에어조던20 (2005년)</STRONG><BR>조던이 다시 복귀하지 않았지만 조던15 이후로 에어조던을 디자인하지 않던 팅커 햇필드는 에어조던으로 돌아왔다.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은 조던20은 레이져 컷팅으로 20년동안의 업적을 담은 것으로 유명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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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4위 에어조던6 (1991년)</STRONG><BR>조던의 첫번째 우승에 함께한 모델로 조던 본인이나 애호가들에게 있어 다른 모델보다 의미가 깊다. 조던6은 래퍼 Wale의 첫번째 에어조던이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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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5위 에어조던13 (1997년)</STRONG><BR>마이클 조던은 종종 블랙캣으로 불린다. 그래서 팅커 햇필드는 아웃솔을 표범의 발바닥 모양으로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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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6위 에어조던2 (1986년)</STRONG><BR>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조던2는 품질이 굉장했다. 조던이 발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을 때 신은 모델로 이 부상으로 조던은 64경기를 결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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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7위 에어조던17 (2002년)</STRONG><BR>조던17이 발매된 시기에 조던은 위저즈에서 뛰고 있었다.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신발이 들어가는 금속 가방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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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8위 에어조던18 (2003년)</STRONG><BR>람보르기니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조던18은 조던 광팬들에게는 실망을 안겨준 모델이다. 하지만 조던18은 조던이 선수로 뛰면서 마지막으로 신은 에어조던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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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9위 에어조던22 (2007년)</STRONG><BR>F-22 전투기에서 영감을 얻은 조던22는 가장 기능이 우수한 조던으로 꼽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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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0위 에어조던16 (2001년)</STRONG><BR>조던16은 가장 인기있는 요소인 패턴트 레더와 클리어 솔, 비저블 에어를 다시 가지고 나왔다. 그러나 가장 멋진 부분은 덮개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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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1위 에어조던21 (2006년)</STRONG><BR>벤틀리 컨티넨탈 GT 쿠페에서 영감을 받은 조던21은 뒤꿈치의 포드를 줌-에어와 캡슐형 에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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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2위 에어조던15 (2000년)</STRONG><BR>X-15 전투기에서 영감을 얻은 조던15는 프라다처럼 보이는 신발이었고 조던 브랜드는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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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3위 에어조던23 (2008년)</STRONG><BR>조던23이 가장 후순위인 이유는 마지막 신발이라는 의미 때문에 더 많은 것을 기대했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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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의외로 미쿡에선 6보다 7을 높이 평가하네요~순위가 바뀐건 아니겠죠? ^^?
매거진 순위라 좀 다를수 있죠^^
역쉬 11은 탑순위에 들군요.. 근데 조던12의 인기도가 의외네요..
미국에서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