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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u, 花 그리고... [강단 꽃꽂이] 부활절 제4주 주일
Ryu Man Ja 추천 0 조회 242 11.05.14 08: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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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6 11:56

    첫댓글 이름에 "홍"자만 들어가면 눈이 자동적으로 크게 떠집니다^^ 이번주 꽃꽂이를 보며 눈을 크게 뜨게 만든 그 주인공의 이름이 "홍나리" 이었군요.. 5월 "가정의 달"과 함께 우리 색동마을은 "꽃잔치의 달"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매 주일 기쁨과 정성으로 꽃을 만드시는 집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모님 생일 축하드려요~~^^

  • 11.05.17 09:27

    저와는 평생 인연이 없을 줄 알았던 꽃꽂이를 요즘 너무 친숙하게 가까이 하며 살고 있습니다.누구 덕분에요^^
    물론 솜씨는 많이 떨어지지만,꽃 자체로도 솜씨는 많이 카바(?)됩니다.ㅎ
    꽃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습니다.....그런 느낌을 알게 해주신 그분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센스있고 멋지신 사모님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 11.05.17 18:32

    홍나리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알스트로메리아 꽃은 보면 볼수록 화려하구요. 그래도 배경을 듬직하게 지켜주는 키버들이 있어 전체가 아름답습니다. 늘 "명랑소녀" 같으신 사모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참 좋은 계절에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

  • 11.05.20 20:32

    이번 주 꽃꽂이는 저를 향해 팔을 벌리고 있더군요. 제가 그 품에 안겨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 아내를 기념하고 축하하면서 봉헌한 강단 꽃꽂이여서 더욱 눈에 뜨입니다. 수요일 저녁에 한번 더 안기려고 했더니 아니 벌써! 새로 바뀌었군요.. 부지런하신 우리 류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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