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란..무엇일까..?
우정이란 성장이 더딘 식물이다.
그것이 우정이라고 불리울 만한 가치가 있게 되기에 그것은 몇 번이고 어려운 충격을 받고 또 그것에 견디어 내지 않으면 안된다.
친구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랑해 주는 인간을 말한다
가장 좋은 거울은 오랜 친구이다.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으나
마음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내 얼굴을 아는 백 사람을 사귈 바에야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단 한명의 친구가 낫다
큰 도움을 주고, 즐거울 때에나 괴로울 때에나 변하지 않으며, 좋은 말을 해 주고 동정심이 많은 친구가 되라. -육방예경
참된 벗에게는 세 가지 덕(德)이 있다. 과실을 보면 진심으로 충고해 주고, 좋은 일에는 함께 기뻐해 주며, 고통과 액운을 당해도 버리지 않는다. -과거현재인과경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류카이르
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며, 비밀을 이야기하고, 들은 비밀을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 이 같은 덕을 갖춘 사람이다. -사분율
친구가 너에게 화를 내거든 너에 대해서 큰 친절을 베풀 기회를 친구에게 만들어 주어라. 그러면 그의 마음은 틀림없이 풀릴 것이며 다시 너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장 파울
친구가 없어도 혼자 일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그런데 친구가 없으면 혼자서 일을 처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그리고 자기가 없으면 친구가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욱 큰 잘못이다. -탈무드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메아리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거든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이다. 그리고 친구의 영향을 알 듯 모를 듯 젖어 든다. 마치 안개 속에서 모르는 사이에 옷이 젖듯이. -법정(法頂)
친구 사이의 우정을 두텁게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지내는 것은 예쁜 꽃에 물을 주지 않고 시들게 내버려두는 것과 다름이 없다. 물을 주고 김을 매며 꽃을 가꾸듯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 올리는 것이 현명하다. -새뮤엘 존슨
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빠져서는 안 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있어야만 한다. 셋째는 병(病)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친구 없는 일생은 증인 없는 죽음이다
한평생 친구 하나면 족하다. 둘은 많고 셋은 거의 불가능하다.
항상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든지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 -그라시안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친구로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그라시안
확실한 벗은 불확실한 처지에 있을 때 알려진다. -시세로
이런..우정을 우린..어떻게 해야할지..,어떻게 했는지..과거를 생각해야겠지..?.......^.^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