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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스터디 (역함수 논란 동참은 엄두도 못내고) 후기를 가장한 주저리..
꿈을꾼거같습니다 추천 0 조회 382 13.11.27 03:5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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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7 05:14

    첫댓글 긴글 꼼꼼하게 다읽은건 첨이네요^^
    인상깊은 글...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11.27 13:34

    식당에 함께 계셨는데 누구인지도 모르고 인사도 못드렸네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27 06:27

    일어나신거죠?

  • 13.11.27 06:51

    @수학쟁이™ 항상 형님 첨삭 고맙게 잘 듣고있습니다. 그럼 담주에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궁금한거는 끝나실 시간에 술한병들고 집앞으로 가지요 .

  • 작성자 13.11.27 13:36

    앞으로 추억을 쌓으면 되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후기쓰라는 선생님 말씀에 일어나자마자 썼습니다.^^

  • 13.11.27 06:27

    와!! 역시 참 와닿는 글들이 많네요 . 어제 서로 각자의 과음으로 식사같이하면서도 매생이국으로 속푸느라
    대화도 별로 못했네요. 좋은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3.11.27 13:37

    그러게요. 뵙고싶던 카빙샘이 바로 앞에 계신데 국만 말없이 들이켰습니다.^^

  • 13.11.27 08:09

    가슴에 와닿는 얘기 뿐이네요. 선생님과 얘기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와서 조금 아쉽네요.

  • 작성자 13.11.27 13:37

    식당에서 너무 자리가 멀더라구요.^^ 다음에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 13.11.27 10:37

    쌤 어제 반가웠어요^^ 카페에서 쌤 글 보고 대단하시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꿈이 쌤이었다니 ㅎ 전 어제 서울에서 청강오신 수학쌤인줄만.. 알았거든요 평상시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ㅠ 여쭤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 작성자 13.11.27 13:41

    그러게요. 바로 옆에 앉았었는데.^^ 제가 가방 찾아 드린거 알고 계시죠?^^ 그래도 옆에서 귀동냥은 은근 많이했습니다.

  • 13.11.27 12:53

    광주에서 좋은 추억 하나 더하고 가셨나보네요.

    근래들어 눈팅만 하다 잠시 글남깁니다. ^^

  • 작성자 13.11.27 13:42

    처음처럼샘님^^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 13.11.27 13:45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11.27 13:55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만나뵙고 샘이 생각하셨단 성공의 내용 듣고 싶습니다.

  • 13.11.27 13:59

    별것도 아닌데...
    저만의 만족이랄까?
    작은 것도 감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담에 꼭 한번 만날 기회가 되겠죠...

  • 13.11.27 13:38

    뵙고 싶었는데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공지역 작가의 글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시는군요.

    더욱 멋있고 훌륭한 선생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많이 남은 삶. 우리 잘해 보시게요^^

  • 작성자 13.11.27 13:43

    네 참석하신다하셔서 어느샘이 뽕스샘이시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ㅠㅠ
    아직 갈길이 9만리입니다.ㅠㅠ 담에 기회되면 꼭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11.27 13:44

    @수학쟁이™ 어제부터 정의역 치역 공역에 공지역까지... 평생들을 역이란 역은 어제 오늘 다 들은듯... 머리 속에서도 계속 f(x)만 생각납니다.ㅠㅠ

  • 13.11.27 14:11

    첨단스터디에 오실뻔 하셨다고 하셔서 그냥 지나가다가 글 남겨봅니다.
    결론적으로는 선택을 잘 하셨습니다. ^^
    멋진글 잘읽고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1.27 14:21

    이미 최고의 스터디 모임인 거 뻔히 다 아는데요.. 뭘~~^^ 담에 기회되시면 저에게도 청강의 기회를^^

  • 13.11.27 14:34

    @꿈을꾼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27 15:26

    @수학쟁이™ 이제 더이상 안들어오겠죠? 다행이다~^^

  • 13.11.27 16:56

    언제 시간잡아서 명래형이랑 한번 방문하기로 했는데요.. ^^;;;

  • 13.11.27 17:27

    @BURBERRY 그냥 지나갔어야 되는데요...
    글하나 남겼다가 이렇게 잡혀버렸습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무서운 첨단스터디 분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27 23:11

    ^^ 샘 닉이 하늘과별이셨군요. 너무 예쁜 닉입니다.^^ 담에 또 뵈어요.

  • 13.11.27 15:59

    ㅎㅎ 인물이네~
    국어선생이라그런가? 구구절절 감동적인글에... 강의하는 사람들이 느껴야할 얘기가 아닌가 싶다.
    새삼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드는구만^^
    자주 보긴힘들겠지만 가끔이라도 놀러와라~
    나도 첨엔 수학가르치는줄 알았다^^
    수학은 넘보지 말고 국어로 성공해라^^ 반가웠다~

  • 작성자 13.11.27 23:12

    앗샘~!^^ 수학은 역량이 부족합니다. 학생 때에도 그랬고 샘은 사진으로만 뵙거나 이야기로만 들었는데.. 훨씬 젠틀하셨어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 13.11.27 16:58

    꿈샘 글 솜씨야.. 학강모 최고의 솜씨시고... 언제든지 광주샘들께 좋은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 저도 좋은 기회가 있을 때 샘에게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그때 거절마시고 대치동으로 이동할 준비나 해주세요. ^^;;;

  • 작성자 13.11.27 23:14

    진정 고수샘들은 글 안남기시는 것도 다 알고.. 아직 큰 곳에서 일할 준비도 안되어 있는 것도 다 압니다.^^
    빨리 저도 실력을 키워서 정말 다른샘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나뵈어서 좋았습니다.^^

  • 13.11.27 18:24

    정말 학강모의 명문장을 남기신 솜씨 그대로의 후기 감사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

  • 작성자 13.11.27 23:15

    정말 정말 사람 좋아 보이셔서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또 뵐 기회가 있겠죠??^^

  • 13.11.28 15:36

    보는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ㅎㅎ 막말지존인데 ^^

  • 13.11.27 23:19

    프로는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후기입니다
    마스크좋은 샘한분 스타디 새로 들어왔구나 했는데....아니어서 아쉬웠네요
    꿈을꾼것같습니다님을 드디어 실물로 보게되어 마치 연예인 보듯 좋았던것 같고..
    미리 알았으면 점심을 더 근사한데로 잡을것을 아쉽네요...담에는 그렇게 하는걸로~^^*!!!

  • 작성자 13.11.28 06:38

    ^^아닙니다. ㅠㅠ 점심 좋았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시슬리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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