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5.문화관광 영어해설사가 되다.서울특별시에서 모집하는 문화관광 영어해설사에 지원하여 어려운 경쟁을 뚫고 합격해서 기쁘다.대학원에서 전공한 영어를 활용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지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특히 서울시에서 단 5명만 뽑는데 젊은 지원자가 많아서 어려웠음에도 당당히 합격한 나 자신이 대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