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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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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2 증언글 모집 】 딸랑 2 증언 < 57. 모든것 >
모든것.보조.회장단 추천 0 조회 550 24.01.30 21: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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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0:58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내 뜻과 내 생각이 앞서서 힘들었던 관계들도 저의 참주인이신
    아빠아버지께 내맡겨드리니 내뜻으로 옭아매어진 매듭들이
    하나하나 풀어주시며 모든 순간이 은총의 선물이라 가르쳐 주십니다.>

    <결국 제가 먼저 온전히 내맡길수록 가족들이
    사랑으로 녹아내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스런 한 영혼이 죄의식과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사랑이신
    아버지를 소유한 거룩한 영혼으로 정화해 주시니 아버지만으로
    만족한 세상 그 어떤 것도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썩은 내나는 비참한 영혼으로 죽어갈 불쌍한 영혼을 품위있고
    충실하게 아버지를 사랑하는 거룩한 내맡김 영성으로 이끌어
    주신 아빠아버지께 엎디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모든것님,

    님의 거룩한 증언에 감동의 물결입니다.

    거내영 아버지 사랑이 얼마나 좋으신지, 내맡긴 한 영혼에게 베푸시는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을 어찌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 할 수 있으리요.

    아무리 부족하고 죄스러워도 당신께 내맡겨드릴 수록 가족들이
    사랑으로 녹아내리게 이끄시는 아버지 사랑은 참으로 내맡김의 신비임을 나날이 체험합니다.

  • 24.01.31 11:10


    늘 십자가로 여겨지던 가족들의 무게감이 사랑의 선물로 받아들이게
    이끄시는 참으로 놀라우신 아버지 선물은 바로 끊임없는 화살기도이지요.

    님의 증언처럼 그토록 피하고 싶었고 벗어나고 싶었던 죄의식과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사랑이신 아버지를 소유한 내맡긴 영혼으로 살아가며

    오직 아버지만으로 만족한 새삶으로 이끌어 주시니, 이세상
    그 어떤 것도 부러울것이 하나도 없는 참으로 복된 삶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모든것님,
    님의 닉네임처럼 님께서는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이 되었네요.
    그 긴 고난의 아픔을 잘 견디어 내신 님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썩은 내나는 비참한 영혼으로 죽어갈 영혼이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게 이끌어 주시는 너무나 고마우신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 드리며 함께해요.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님과 함께여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것과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매순간 내 생각과 내 속도대로 이끄는 것이 아닌 아버지께서 이끌어 가시도록 내맡겨드리며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모든 일상사를 이끌려 드리니 아이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평안하다 합니다.
     
    아버지께 저의 딸을 온전히 내맡겨드리니 지난 대림시기부터 지도사제의 < 내맡김의 영성 >을
    막내가 읽고 필사하기를 시작하여 매일 이어쓰는 < 거내영의 기적 >을 이끌어가심에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 아! 아버지의 딸을 아버지께서 안고 가시는구나! '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이끌려드리는 만큼 예쁜 글씨로 옮겨쓰고 나면, 함께
    매일 독서와 화답송, 복음을 저희 부부와 아이가 나누어 읽고, 저녁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사랑하는 모든것님 , 정성스레 자신의 모든 삶을 진솔하게 쓰신 증언글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모든것과 가족들을 통하여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막내딸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님을 이끌어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거내영의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심에 저 또한 감사하고 뭉쿨하여 뜨거운 마음으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오랫동안 길들여진 성격과 습관이 <거내영의 불화살기도>로 무너지고 부서져서 <새마음>과<새영>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니 아버지 영광 받으소서.

    모든 사제와 <딸랑2증언> 과<모든것>의 모든 식구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 저의 딸을 온전히 내맡겨드리니 지난 대림시기부터 지도사제의 < 내맡김의 영성 >을
    막내가 읽고 필사하기를 시작하여 매일 이어쓰는 < 거내영의 기적 >을 이끌어가심에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 아! 아버지의 딸을 아버지께서 안고 가시는구나! '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이끌려드리는 만큼 예쁜 글씨로 옮겨쓰고 나면, 함께
    매일 독서와 화답송, 복음을 저희 부부와 아이가 나누어 읽고, 저녁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사랑하는 모든것님,
    귀하고 진한 증언으로 인해
    아버지 사랑을 더욱더 느끼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키울수록 어렵고 알 수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희 영육간의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저희가 그랬듯이
    그 때에 필요한 사랑과 관심을 원했는데
    그 순간들을 많이 놓치며 살았지요.

    써내리신 증언속의 모든것님의 가정안에
    평화로운 모습을 그려봅니다.

    세상의 핑계없는 일들이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아이들의 불안전한 모습을 보며 말문이 막힐 때가 참 많지요.

    제 엄마도 제 모습을 보면서 아팠을
    그 가슴을 잠시 생각해 봅니다.


  • 아버지를 향한 온전한 내맡김은
    잃었던 가족안의 사랑을 다시 피어나게 합니다.

    간절히 바라시고 바라시는
    아버지의 귀한 뜻이기 때문이지요.

    늘 묵묵히 아버지를 향한 발걸음을 걸어오신
    님의 모습은 참 닮고 싶었다고 고백합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뒤로 하지않았던
    그 시간들은 필시 축복이 되어 님을 자율케함을 믿나이다.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거룩한 사람이 되어가는
    이 길의 동반하는 우리는 참 복된 자들입니다.

    더더욱 아버지를 향한 사랑으로
    뜨겁게 뜨겁게 부르고 또 불러 지상천국의 삶을
    아버지 뵈옵는 그날까지 함께 살아가시게요.

    감사,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것과 < 딸랑 2 증언 >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31 22: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죄스런 한 영혼이 죄의식과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사랑이신
    아버지를 소유한 거룩한 영혼으로 정화해 주시니 아버지만으로
    만족한 세상 그 어떤 것도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모든것님,
    거룩한 증언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남편의 도움이 있어도 쉽지 않았을 상황인데 방관자처럼 느껴졌을 때
    삶이 얼마나 더 고단하셨을지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갔어야 할 사랑과 관심마저도
    온통 희생의 삶으로 봉헌 되어졌으니 분명 아버지께 드린 효심입니다.

    막내를 통하여 이끌어 가시는 아버지의 크신 사랑 또한
    아버지의 때에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막내 혜진이를 함께 기도로 내맡겨 드리며 응원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두집 살림을 꾸리기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항구하고 묵묵히 잘 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거내영의 삶으로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서야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며
    기적과 신비를 살고 계시니 참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 24.01.31 22:12


    "더더욱 사랑하여라!"라고 말씀해 주시며
    모든 순간을 함께 하시는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십시다.

    사랑하는 모든것님의 따라쟁이 하며
    어떠한 순간이 오더라도 묵묵히 항구히 나아가겠습니다.

    함께여서 참으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이 거룩하고 복된 길을 우리 함께 힘차게 나아가요.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것과 < 딸랑2 증언 >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31 23:1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 저의 딸을 온전히 내맡겨드리니 지난 대림시기부터 지도사제의 < 내맡김의 영성 >을
    막내가 읽고 필사하기를 시작하여 매일 이어쓰는 < 거내영의 기적 >을 이끌어가심에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 아! 아버지의 딸을 아버지께서 안고 가시는구나! '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이끌려드리는 만큼 예쁜 글씨로 옮겨쓰고 나면, 함께
    매일 독서와 화답송, 복음을 저희 부부와 아이가 나누어 읽고, 저녁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모든것님,
    님을 처음 만났던 때가 떠오릅니다.
    모습이 천상 여자의 모습으로 단아하였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모습에, 한결같은 마음결이
    변함없는 여인으로 내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늦둥이 막내로 인해 눈물샘이 마를 날이 없더니
    어느 순간 그 눈물이 마르고 잔잔한 미소와 함께,

    굳건해진 내맡김으로 그 누구보다 찐 하내영, 무소유의 영혼이 되었기에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찬미드렸던지요.

    아픔의 긴 터널을 지나오며 오로지 아버지를 신뢰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하향외로 온전히 내맡겨드림에
    참으로 박수 박수 보내며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 24.01.31 23:20


    사랑하는 모든것님,
    우리가 이렇게 함께 하며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것,
    참으로 아버지의 이끄심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앞으로도 쭈~욱 아버지께 모든 것을 더더더 온전히 내맡겨드리며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십시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것과 < 딸랑2 증언 >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01 10:3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 저의 딸을 온전히 내맡겨드리니 지난 대림시기부터 지도사제의 < 내맡김의 영성 >을
    막내가 읽고 필사하기를 시작하여 매일 이어쓰는 < 거내영의 기적 >을 이끌어가심에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 아! 아버지의 딸을 아버지께서 안고 가시는구나! '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이끌려드리는 만큼 예쁜 글씨로 옮겨쓰고 나면, 함께
    매일 독서와 화답송, 복음을 저희 부부와 아이가 나누어 읽고, 저녁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아멘아멘!

    사랑하는 모든것님,
    어려운 상황들을 지혜롭게 한가정을 이끌어 가시고 지켜가는 님을 보면서
    조그마한 야무진 체구에 굳건하게 견디어 내고 있음을 보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순명하고 내맡겨드리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버지께 향한 그 믿음이 오늘에 기적 같은
    삶은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밝아지는 막내딸의 표정을 보며 제 마음에 기쁨과
    희망으로 벅차 오르기도 했답니다.

    아버지를 믿고 신뢰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한결같은 그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 24.02.01 10:30


    사랑하는 모든것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더더 내맡겨드리며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사랑하시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것과 <딸랑2 증언>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01 11: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든것님,

    굽이굽이 살아온 삶속에 어려운 과정들을 잘 이겨내시느라
    참으로 애쓰셨으며 거내영을 통한 거룩한 증언 잘 보았습니다.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긴 영혼은 아버지께서 사시고 이끌어 주시기에
    저희 하내영들의 변화된 삶은 서로가 대동소이하게 공명되며

    삶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삶이 되는
    아버지의 현존과 함께 살아가는 복된 영혼으로
    아버지께서 사랑의 빛을 통해 조금씩 떄론 왕창
    굽은길을 평평한 길로 이끌어 주시니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를 통해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함으로
    그 사랑으로 변화되는 신비의 삶으로
    내 자신과 가까운 가족과 공동체에 아버지 영광을 위한 삶으로
    아버지의 뜻을 드러내는 거룩한 도구가 되어짐이 얼마나 기쁜 삶인가요!

    이 세상 모두가 사랑인것을요.
    거내영의 삶으로 아버지의 세탁기에서 완전한 써레질을 통해
    새로운 삶으로 변화하여 증인이 되고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모든 것을 함께 작용하여 선으로 이끌어가시는 아버지를 흠숭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것과 < 딸랑2 증언 >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4.02.01 12:5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거룩한 무형의 성전의 식구님들과 사랑의 공동체의 일원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겸손과 순명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며 새삶을 살아가는 찐 복자이기에

    죽도록 죽기까지 그동안 베풀어주시고 이끄주신 사랑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복된 울보가 되었답니다! >

    아멘!아멘!

    사랑하는 모든것님,
    고통을 선물로 바꾸어 주시는 아버지 자랑을 절절하게 잘 읽었습니다.
    귀한 증언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저도 그 울보에 동참합니다.
    어디서 이런 교육을, 어디서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을지요.

    단아하고 배려 깊고 여성미가 넘치시는 모든것님을 만나
    부족한 저를 많이 돌아보게도 되었답니다.

    함께여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죽도록 죽기까지 베푸신 사랑을 잊지 않으며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고 마목정으로 이끌려 드리십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것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밀려오는 계획과 생각들을 물리치고 매순간 < 끊임없는 아버지기도 >는 앉으나 서나,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의 생각, 아버지의 손짓과 눈길로 아버지와 함께 발걸음을 하고
    아버지의 음성이 되어 부족한 저와 모든 순간 함께하시니 바로 거내영의 기적와 신비를 살아갑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모든것님,

    고단하고 힘든 시간들을 아버지 안에서 잘 이겨내시고
    거룩한 증언으로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로서 자녀의 아픔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거늘
    아버지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 안에서 아버지께 잘 이끌려 드리는 모습에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꼭 안아드립니다.

    내 뜻안에서의 세상적인 모든 역할들은 너무나 무겁고 어려운 일이지만
    아버지의 뜻안에서는 솜처럼 가벼워져 그냥 되어지고 해결되는
    신비와 기적의 연속을 체험할 수 있는 우리는 참으로 찐복자지요.

    이러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신 아버지께 우리 함께
    더더욱 감사와 사랑과 찬미올려드리며
    더더욱 아버지의 하향외로 살아가기로 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모든것과 <딸랑2 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02 12:30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이끌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합니다!

    <썩은 내나는 비참한 영혼으로 죽어갈 불쌍한 영혼을
    품위 있고 충실하게 아버지를 사랑하는 거룩한 내맡김 영성으로
    이끌어주신 아빠아버지께 엎디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지만도 못한 제 존재가
    아버지만 불러도 세상이 줄수 없는
    아버지의 평화를 주시고 ‘아버지의 모든 것’ 이라는 영광의 옷을 입혀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밀려오는 계획과 생각들을 물리치고 매순간 < 끊임없는 아버지기도 >는 앉으나 서나,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의 생각, 아버지의 손짓과 눈길로 아버지와 함께 발걸음을 하고

    아버지의 음성이 되어 부족한 저와 모든 순간 함께하시니
    바로 거내영의 기적과 신비를 살아갑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나의 아버지!
    저 또한 먼지만도 못하고
    비천하고 죄스러운 이 영혼을 아버지의 자비로운 손길로
    아버지께서 손수 마련하신 이 자리 <거내영>안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버지께로 건너가기위해 얼마나 많이 다스리시고 정화시켜 주셨는지
    아버지의 그 거룩한 손길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24.02.02 12:48


    모든 것님의 증언글에서도
    아버지께 향한 사랑을 가정에서도 잘 실천하시고,
    아버지께 향한 주파수를 오로지 아버지께 세워 드리는 모든것님의 증언글이
    아버지의 사랑의 주파수가 저한테도 공명되어
    제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자녀의 아픔과 고통이 모든것님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주신
    '은총의 통로' 가 되었나 봅니다.
    아버지께서 그 아픔을 통해 더욱더 성장하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께 향한 '하향외'의 마음으로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내맡긴 영혼으로 더욱더 이끌어 주셨으니까요.

    부족한 저도 모든것님처럼 모든것님의 증언글을 보며,
    아버지께 향한 마음을 더욱 굳걷히 다잡아 봅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우리 모두를 내맡겨 드리오니,
    아버지를 더욱더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모든것의 가족 모두를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오니
    아버지의 뜻으로 이끌어 주시고,
    모든 것과 <딸랑2증언> 통하여 아버지 홀로 세세대대에 찬미영광 받으시고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귀한 한 영혼의 증언을 이끄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 저의 딸을 온전히 내맡겨드리니
    지난 대림시기부터 지도사제의 < 내맡김의 영성 >을
    막내가 읽고 필사하기를 시작하여

    매일 이어쓰는 < 거내영의 기적 >을 이끌어가심에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 아! 아버지의 딸을 아버지께서 안고 가시는구나!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모든것님,

    진실되고 성실하며 너무나 반듯하신
    모든것님의 모든 인생이 담겨있네요.

    너무나 수고 많으셨고,
    모든 주변 분들을 대신하여 참으로 감사해요!

    진정 이제 <거내영의 호주>인 엄마를 따라
    막내딸의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우리 아버지께
    진심으로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이 진솔한 고백과 증언이
    아버지의 구령사업의 영광의 도구되리라 믿고,
    우리 뜨겁게 아버지만 사랑하며 함께 잘 이끌려드립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와 <딸랑2증언>과 모든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4.02.05 07:05



    귀한 한 영혼을 아버지품으로 이끌어 주셔서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든것님,

    거룩한 귀한 증언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매순간 내 생각과 내 속도대로 이끄는 것이 아닌 아버지께서 이끌어 가시도록 내맡겨드리며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모든 일상사를 이끌려 드리니 아이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평안하다 합니다.>

    <아버지께 저의 딸을 온전히 내맡겨드리니 지난 대림시기부터 지도사제의 < 내맡김의 영성 >을
    막내가 읽고 필사하기를 시작하여 매일 이어쓰는 < 거내영의 기적 >을 이끌어가심에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 아! 아버지의 딸을 아버지께서 안고 가시는구나! '>

    <연간계획대로 늘 진행하고 평가하는 습관이
    길들여져 제 생각과 제 계획대로 진행이 안되면 일상생활과 가정생활도 마음이 평안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를 철저한 내맡김으로 이끄시어 무뇌아, 철부지 영혼이 되어 아버지 뜻대로 참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가정과 직장 동시에 그 오랜세월 살아내시느라
    그 수많은 일들을 어찌 다 글로 표현을 다하리요.
    존경하며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2.05 07:07


    이제는 거룩한 내맡김으로 아버지의 사랑의 바다에 녹아내려 참 자유를 얻고
    가벼히 살아가시는 님을 볼때마다 안정감을 덩달아 더 느끼며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오고 갈 때면 참 평화를 느끼곤합니다.

    님과 함께 걸어가는 거룩한 내맡김 길이 참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모든것님! 꼬~옥 안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09 00:2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제게 허락하신 모든 일들,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버지의 참자녀가 되었습니다. 아빠아버지께 내맡겨드리는 지금 이순간, 너무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저의 목자이신 아버지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돌봐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늘 내 뜻과 내 생각이 앞서서 힘들었던 관계들도 저의 참주인님이신 아빠아버지께 내맡겨드리니
    내뜻으로 옭아매어진 매듭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며 모든 순간이 은총의 선물이라 가르쳐주십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모든것님,
    거룩한 증언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드리는 그 모습조차
    아버지께서 사랑스럽게 보실 것입니다.

    내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시어 모든 것을 견디고
    이겨 나갈 수 있었음을 알기에 지금 더더더 거내영을 통하여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정을 통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이 더욱 더 굳건한 믿음으로
    인도해주신 아버지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내맡김으로 지금여기 행복한 시간을 지내는 지상천국열쇠를
    받도록 내 뜻을 버리고 이끌려 드렸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 24.02.09 00:42


    거내영의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아버지만을 따라가는 하향외가 되었기에
    아버지의 뜻 안에 온전히 스며들었음이 부족한 제 가슴에도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살아온 삶을 종이 위에 전부를 적어 옮길 수는 없지만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이기에
    그 마음과 모든 것을 사랑으로 치유해주시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도 끊임없는 화살 기도 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에 이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것과 < 딸랑 2 증언 >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1 20:0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든것님
    거룩한 증언글로 하나 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끌림 따라 다시 모든것님의 증언 글을 읽으니
    첫 느낌과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먼지만도 못한 아무것도 아닌 제가 거내영의 호주가 되고, 아버지의 모든 것이 되어
    이제 내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내맡긴 영혼으로
    지상천국을 살아가고 있으니 내뜻과 내힘을 빼는 무뇌아가 되어 기즐행의 시간을 이어갑니다.>

    아멘아멘!!

    사실 <거내영>을 살아보지 않은 이는
    내뜻과 아버지뜻의 차이를 모를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 뜻 안에 깊숙히 숨어 있는
    뿌리 깊은 내뜻을 식별해 내는 것은
    화살기도의 탁월함이라 여겨집니다.

    그 내뜻과 내힘을 빼내고 무뇌아가 되어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모든것님의 내맡김을 촉복하며 축하합니다.

    <거내영>에 온전히 투신하고자
    현직에서 물러나는 님과 함께 이 귀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도 모든것님과 같은 맘으로
    아버지만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여 <거내영>의 길을 올곧게 걷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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