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하면서 느낀겁니다.
날씨 덥습니다.바람은 있는 편입니다. 햇빛 죽여줍니다.
공통점
- 어느곳이든지 하나로 마트 와 농협은행이 있습니다.
( 우도에도 하나로 마트 있습니다. 섬 중앙에 , 음식점들이 현금을 좋아합니다. -.- )
- 하나로마트에서 각얼음 판매합니다. 생수얼려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 분리수거 방법이 좀 다릅니다.(제 거주지와 비교해서) 음식물은 하얀봉투에 담아서 분리수거통에
( 소각되는 것과 소각하지않고 분리수거 하는 개념인듯 합니다. )
- 작은개미가 좀 보입니다. ( 해수욕장 지역에서 )
- 모자는 무조건 큰거로 , 썬크림도 바르시고
- 시내쪽은 길이 쬐매 밀립니다.
- 운전 조심 하셔야 합니다. (택시,허넘버,자전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 해수욕장 크기에 비해서 식당이 적습니다.
- 시내권에는 무인빨래방이 있으니 더위도 식히고 빨래도 하삼.( 세제만 있음 , 섬유유연제는 없음 )
- 해파리가 보인적이 있었다 하는데 직접 본적은 없음 ( 관리하시는 분들이 제거 했다함 ) 딱 한번 )
김녕해수욕장
- 텐트 5000원 , 타프 5000원 , 전기 2000원
- 사이트 지역:배수잘되고 그늘없음 , 개수대 있으나 음식물 처리 어려움 ( 분리수거 시스템이 다름 )
- 샤워장 있음 : 냉수만 , 성인 2000원
- 모레가 매우 작음
- 단체관광객있음 ( 내국인 및 중국인 )
하고수동. ( 서빈백사도 비슷함 )
- 바닷물의 맑기가 생수 수준임
- 바람 안 불면 힘듬
- 상가에서 그늘막을 쳐서 텐트 칠곳이 별로 없음 , 텐트 무료
- 샤워장 : 냉수 , 성인 2000원.
곽지해수욕장
- 무료 노천탕이 있음 . 옆에 샤워장도 따로 있음(주로 노천탕이용)
- 파도치는 부분 과 잔잔한 부분이 있음 (더 있으나 생략)
- 텐트지역 - 관리가 부족한 소나무 지역이 있음 . 데크도 몇개 있음 ( 2.5미터정도)
- 개수대 - 정식개수대1개와 비공식 개수대1개 보았음 ( 음식물을 분리수거해야하나 조금 안되고 바구니에 쌓이는 편임)
- 작은 분수가 있습니다. ( 어린애들은 거기서 노느라 바다에 안갑니다. -.- )
- 남녀 분리된 노천탕이 있습니다. 살짝 얼얼합니다. 해수욕장 일부지역에서도 물이 올라오는게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캠핑클럽 ( 경마공원 근처에 있음 )
-예약제
-네비게이션에 안나오고 핸드폰 네비에는 나옴 ( 업체별로 다를수 있음)
-온수샤워 가능함 , 왼만한거 다 팔고 있음
-코인세탁기,건조기있음
-개수대 다수 있음
-400고지 정도 되어서 인지 해가 뜬 상태에서 비를 뿌림..(해수욕장으로 내려가면 해만 쨍쨍 )
- 전기 됨 . 소형 콤프레샤도 있음 (튜브 넣을때 좋음 )
- 작은 단점이라면 팩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음( 개인별로 다를수 있음 ) 자갈이 있어 배수는 잘될거 같은데
40센티 팩이 힘을 못 받을때가 있었음..땅속 구조를 잘 모르겟음
- 사이트 크기 : 몇가지 종류가 되지만 큰 사이트는 대형거실텐트+타프 까지도 가능함
- 바람이 좀 쎄서 타프가 넘어지는 경우가 하루에 1개 정도 있음.
황우지해안(외돌개 근처)
- 스노클링 으로 알려진 곳
- 외돌개 주차장에서 길건너 중앙쯤에 솔빛바다 간판쪽으로 내려가서 전적비옆 길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 수영 할줄알고 스노클링 하면 좋을거임 ( 어린 애들은 무리임 )
- 샤워장 없음
중문옆 논짓물 풀장 ( 예래동 )
- 2만원 받는다고 되 있었음
- 아이들 보다는 주변 사시는 분들 여름나는 곳 분위기 임
( 그늘막+정자 아래에 매트 깔고 행락객 모드임. 의외로 물에 사람이 없음 )
곽지가 짱이 었음 적당한 파도타기에 꽁짜 노천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