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쇠몰) 김이순권사님댁에 있는 마르지 않는 옹달샘입니다.
정말 정겨워보입니다.
우물가의 여인과 대화하시던 예수님이 나타나실 것 같은 샘입니다.
신풍 심방을 하다가 정원이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첫댓글 샘이 아직도 있군요!! 우물을 찍어보여 돌아다녔는데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첫댓글 샘이 아직도 있군요!! 우물을 찍어보여 돌아다녔는데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