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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활동성을 높인 선바이저는 팬텀골프, 귀여운 곰 캐릭터를 삽입한 여성 골퍼를 위한 CG 베어 Ⅲ 바이저는 캘러웨이골프, 심플한 디자인에 로고가 돋보이는 선캡은 제이린드버그. | ![]() |
스트라이프 패턴의 리본 테이프로 장식해 세련된 페도라는 해외 라운드 때나 리조트룩 연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블랙앤화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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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마를 사용해 통기성이 좋은 벙거지 모자. 핑골프웨어. | ![]() |
캐주얼함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이는 벙거지 모자. 파리게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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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와 핑크 컬러 두 가지로 구성되어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좋다. 푸마골프. | ![]() |
레드 컬러로 마린룩에 매치해도 손색이 없는 선바이저는 팬텀골프, 도트 무늬를 사용해 여성미를 살린 선캡은 먼싱웨어, 은은한 핑크 컬러로 화사함을 주는 선캡은 애시워스. |
늬로 스타일리시함을 살린 하이샤인 벨트, 벨트 전체에 체크무늬를 사용해 발랄함과 함께 젊은 느낌을 더했다, 하이샤인 버 클에 푸마 로고가 펀칭된 하이샤인 벨트. 모두 푸마골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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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린드버그 로고 문양 버클이 돋보이는 벨트. 제이린드버그. | ![]() |
소가죽을 사용해 펀칭 디자인했으며, 로고를 이용한 버클 부분에 큐빅으로 포인트를 준 여성용 통가죽 벨트. 팬텀골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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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선을 사용한 버클 디자인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미를 주는 것이 특징. 아디다스골프. | ![]() |
고무 소재로 컬러 스트랩을 이용해 캐주얼 룩에 연출하기 좋은 벨트. 아다바트. |
Head Cover
헤드 커버는 클럽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으로 투박했었지만, 최근에는 개성을 살린 디자인을 덧붙이면서 보다 화려하고 아기자기해지고 있다. 브랜드 별로 특징을 잘 살린 헤드 커버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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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인형을 귀엽게 표현한 드라이버 헤드 커버. 데니스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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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상단에 하트 모양으로 포인트를 주고, 넥 부분에 로고를 활용한 드라이버 헤드 커버. 테일러메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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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와 오스카 캐릭터를 니트에 자수 놓았고, 두 가지 색상의 털망울로 포인트를 준 우드 커버. 데니스골프. | ![]() |
헤지스의 심볼인 강아지 ‘잉글리시 포인터’를 활용한 드라이버 헤드 커버. 헤지스골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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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게이츠 대표 로고를 활용한 드라이버 헤드 커버. 파리게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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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곰 인형이 달린 CG베어 헤드 커버는 네이비, 레드, 블랙 컬러로 구성. 캘러웨이골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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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렛 퍼터 커버로 곰 인형이 퍼터 위에 매달려 있어 앙증맞다. 캘러웨이골프. |
Gloves & Accessory
장갑, 골프 티, 미니파우치 등 작은 액세서리 하나에도 스타일을 놓치고 싶지 않은 골퍼를 위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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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티셔츠 케이스와 나무 티. 아디다스골프. | ![]() |
옐로 컬러 도트무늬로 스타일을 살린 여성용 장갑(좌)과 손가락 부위에 에어 홀을 설계해 땀 배출과 통기성을 강화한 남성용 장갑(우). 모두 팬텀골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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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마디에 크기가 다른 도트무늬를 넣어 움직임이 편한 여성 장갑. 블랙앤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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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때 주머니 속을 가볍게 해 줄 에나멜 퀼트 파우치. 클리브랜드골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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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부착할 수 있어 수납이 쉬운 볼 닦기. 아다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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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좌)은 그레이와 그린 컬러를 사용해 모던함을 살렸고, 여성용(우)은 손등 부분은 신축성을 위해 스판 소재를 사용했다. 모두 보그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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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느낌의 배지는 애시워스, 그린보수기는 프로기아, 화이트 컬러의 나무 티는 타이틀리스트. | ![]() |
알바트로스 새의 패턴을 파리게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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