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나무교회의 부활주일의 모습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 해주신 은혜의 찬양이었습니다.
요셉성도님이 기도해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하며 좋은나무교회에서 마련한 작은 행사들의 시간있었습니다^^
올해 초등학생이 된 김주은(남)과 김주은(여)^^
이 두 친구는 이름도 같고 사는 곳도 마주보며 사는 이웃사촌지간입니다.
이 두 친구가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하며 인사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영욱군의 트럼펫 연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서툴었지만 그래서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영욱군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유초등부 아이들의 율동!!
막내 기쁨양부터 형아 다움, 정준, 승민이까지^^
귀엽^^ 깜찍^^ 대견^^
6학년형아들의 어색율동^^
하지만 최선을 다한 너희의 모습에 주님이 너무 기뻐하셨단다^^
여자아이들이 너무도 부족한 좋은나무교회에 이쁜 두 공주님^^
4월이면 선교지 위구르로 떠나실 윤지은 선교사님과 이기쁨양
많은분들이 선교사님의 찬양하시는 도중 주님이 선교사님을 감싸안고 있는 환상을 보셨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보다 더할 것이 없음을!!
좋은나무중창단이 '은혜아니면'이란 찬양을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축도로 2013년 3월 31일 부활주일예배가 끝이 났습니다.
첫댓글 부활절날 등록해서 그 기쁨이 더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맞아주신 좋은나무님들 감사드리며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진이 참 예술이네요 ^^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