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예방주사 맞으러 갔더니 서울 지역 시범 운영이라면서 강아지 인식 마이크로 칩을
강쥐 몸에 장착해야 한다구.. 비용이 4만원이래요
강쥐 잊어버렸을때 유용하게 쓰이는건 알겠는데 이걸 꼭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동네에 병원이 하나인지라 다른곳 가서 물어보기두 힘들구..
열분 다니는 병원에서도 이거 하라고 하는지 궁금해서요~
첫댓글 마이크로칩은 2006년부터는 의무화된다고 하네요.. 이름표랑 안하고 밖에 나가게 될 경우 벌금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해주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안해도 나쁠거 같지는 않은데 2006년되서 법으로 정해지면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아직 정확하게 해야된다고 나온건아니거든요...
첫댓글 마이크로칩은 2006년부터는 의무화된다고 하네요.. 이름표랑 안하고 밖에 나가게 될 경우 벌금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해주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안해도 나쁠거 같지는 않은데 2006년되서 법으로 정해지면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아직 정확하게 해야된다고 나온건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