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은 삼년전에 찍은 것입니다.
삼년전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시내가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비교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포트빌라 2편에서는 변화하는 포트빌라 비교 사진 올리겠습니다.
바누아투 관광청 사무실입니다. 아주 협소하지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답니다.
바누아투이민청 - 이층.
제일 중심지에 있는 주유소.
ANZ 은행
시내 중심가로 접어드는 길가
삼년전 화재로 전소가 되었던 건물, 소니 센터가 아니고 사운드 센터네요. ^ ^
이 건물은 지금 철거가 되고 새로운 건물이 신축중입니다.
시내 초입에 있는 노상 함버거 가게.
컴퓨토, 책, 사무용품, 낚시점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스누피
바누아투에서 아주 유명한 마부바.
이곳은 대형 크루즈십이 들어오면 대낮부터 술파티 벌어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크루즈에서 쏟아져 나온 손님들이 대낮부터 술마시고 흥청망청 거리며 술파티, 댄스 파티를 벌이는 곳인데요, 가끔 물싸움이 아닌 맥주 싸움을 하는 진풍경도 벌어지곤 한답니다.
이 건물도 현재는 없어지고 신축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의 거리 모습
제일 큰 면세점
바누아투 관광청, 사업청이 세 들어 있는 건물이며, 바누아투의 최고 예술가 삘로오꼬라는 분의 건물이며 삼층은 그 분의 작업실.
인터넷 카페를 겸하고 있는 곳
시내 중심 도로
중국인이 운영하는 스카이 컴퓨터 상점이 있는 건물,
바누아투 우체국
뉴질랜드 하이커미션 앞에 있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크리스마스 무렵에 꽃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