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교회 성장론(Biblical Church Growth Theory) 4-1.2 / 전도는 종합학문이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찬양합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격려하십니다. 특히 복음을 전하는 모든 분들과 언제나 함께 하시며 늘 성령으로 충만케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를 구원의 사역을 감당케 하시고 우리를 세우시고 견고케 하심을 믿습니다. 전도를 통해서 주께서 주시는 평안과 위로와 기쁨이 모든 세상의 복음을 전하는 분들께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약 5개월 만에 교회 성장에 대해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진행이 되는 코너가 약 10개가 넘기 때문에 어떤 코너는 조금 시간이 지나서 시작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 정리는 오천만의 로마서 코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코너인데 제가 오래전에 한 내용을 다시 수정하면서 글을 올리기에 진도도 늦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갈리리 바다 부근 나사렛에 사시다가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갈릴리 바다로 가셔서 베드로 등과 같은 어부와 제자들을 부르시고 바닷가에서 교육을 고기 잡기를 통해서 시키시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회 성장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파트 3까지 잘 공부했고 이제 파트 4가 순서가 되었는데 강이나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들의 모습을 보면서 개인 전도, 단체 전도, 그리고 총동원 전도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리고 장로님들이 교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그분들의 삶의 자리에 대해서도 공부할 것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배운 내용에 대해서 목차를 통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제 네이버 블로그나 혹은 다음 카페 오천만의 로마서에 가시면 읽을 수가 있습니다.
서론 1: 교회 성장 개관 정의
서론 1-1 교회에 대해서
서론 1-2 교회에 대해서 (교회론)
서론 1-3 교인의 제자화( 마태 28장 18-20절)
서론 1-4~5 교인의 제자화
서론 2: 복음 전파의 대상- 바다/ 세상
본론 1-1 성부 하나님의 교회 성장
본론 1-2 성자 예수님의 실행(태초의 말씀)
본론 1-2-1 예수님의 메시지( 복음: 사복음서)
본론 1-3 성령의 사역 1) 성령세례의 예( 사도행전) 2) 성령 세례의 예 A-B
본론 2-1 예수님의 부르심과 제자들의 반응
본론 2-2 갈릴리 바다의 모습(디베라, 게네사렛) 날씨, 계절, 고기의 이동
본론 3-1 예수님을 따름과 배움(교육과 훈련)
본론 3-2 부활 후 다시 나타나셔서 고기를 잡게 하심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어부들을 만나고 부르시고 그리고 교육을 시키고 세상에 나가서 사람을 낚게 하시는 원리를 배우고 있는데 바다를 세상으로 보고 배를 성전 혹은 교회로 보고 그리고 깊은 물을 사람들이 많이 사는 대도시로 보고 그리고 전도자를 어부로 전도 방법을 그물을 내리는 것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배웠는데 교회의 세움이 베드로냐 혹은 베드로의 신앙의 고백이냐를 놓고 교회론에서 천주교와 개신교가 논쟁을 벌이고 있지만 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이들의 신앙이나 고백에 실제로 교회를 세우시는 분은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베드로는 그 도구가 됩니다. 그리고 주인도 역시 예수님 그리고 머리도 역시 예수님이십니다. 더 나아가 바울이 고린도 전서 3장 6절에서 고백한 바와 같이 심고 물주는 것은 사람의 일이나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심는 것과 물을 주는 것이 때론 사람의 입장에선 어려운 것 같을 수도 있지만, 매 순간 햇빛과 공기와 물과 비와 토양으로 그리고 이미 식물의 씨앗에 생명의 형체를 모두 창조하신 하나님의 공로와 사역이 자라게 하심의 궁극적인 원인이 됨을 설명을 했습니다. 전도자도 목자도 교사도 이를 겸손히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전도하는 일 즉 사람을 낚는 일과 가장 비슷한 직업이 어부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 근처 나사렛에 사셨던 것도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들을 만나서 제자를 삼기 위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낚시를 해 보신 분들은 손맛의 짜릿함과 큰 고기를 낚아 올릴 때 스릴을 잘 압니다. 그래서 혹 고기가 금방 물지 않아도 잘 참고 기다립니다. 이것만 아닙니다. 고기가 잘 무는 장소를 수소문하거나 직접 방문해서 탐색합니다. 그리고 고기의 종류에 따라서 민물과 바닷고기로 나누어서 낚시채비도 다르게 합니다. 그리고 미끼도 고기의 종류에 따라서 다양하게 준비합니다. 그리고 계절과 날씨와 물 때를 또 잘 살핍니다. 고기는 민물이나 바다나 한 군데 있지 않고 계속해서 이동을 하니 그 고기가 노는 곳으로 들어오는 곳으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홀로 하는 낚시도 있고 동료와 같이 가는 낚시도 있고 배를 타고 낚기도 합니다. 그리고 낚싯대로 잡기도 하고 그물을 내려서 잡기도 합니다. 베드로 등 어부는 약 2천 년 전에 배로 그물을 갈릴리 바다에 내려서 고기를 잡았습니다. 노를 젓는 배를 탔는데 바람도 이용할 수가 있는 돛을 준비했을 것입니다. 바람도 계절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는 부는 강도와 방향이 다르니 어떤 장소에 가기 위해서 이도 역시 잘 이용을 해야 멀리 갔다고 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향키도 준비를 하고 고기를 잡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다나 강에서 노는 물고기를 잡는 원리와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을 구원해 내는 원리와 너무나 공통점이 많습니다. 이 원리를 배우는 일이 어부가 가장 쉽기에 어부들이 있는 갈리리 바다로 예수님께서 가셨을 가능성이 있고 12제자 중에 적어도 7명이 어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할 터이니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들이 배와 그물과 가득 잡은 고기와 심지어 가족도 두고 올인해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직접 예수님께서 사람을 전도하고 병자를 고치고 천국의 복음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보면서 전도를 배웁니다. 그리고 전할 말씀도 배우고 전할 대상이신 예수님을 늘 곁에서 잘 지켜보면서 어떤 분이신지 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을 목도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성령을 기다렸다가 받고서 능력을 받아 하루에 3천 명을 구원하고 5천 명을 구원하고 수만 명의 예루살렘 교회를 섬기며 온 유다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와 로마에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이 됩니다.
전도도 개인 전도, 단체 전도, 그리고 총동원 전도로 나눌 수가 있는데 대부분 2인 일조가 되어서 개인 전도를 하고 그리고 잠실교회 기전회처럼 단체로 여러 명이 합력해서 전도를 하기도 하고 온 교회가 총동원 전도 주일을 정해서 인천 주안 장로교회와 같이 전도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주로 개인 전도를 쉬지 않고 만나는 사람에게 늘 하는 편인데 어느 날 하동 바다에 사촌을 찾아가서 낚싯대 하나로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사촌은 바다에 큰 그물을 설치하고 배를 타고 가서 하루에 두 번 정도 그 그물을 올리고 멸치를 잡는데 온갖 생선이 멸치를 먹으려고 그물에 들어와서 잡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바구니 많은 다양한 생선을 제게 웃으며 주었는데 저는 작은 낚싯대로 얕은 물에서 고기도 잡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크게 고기를 잡듯이 그리고 어떤 사람은 원양 어선을 타고서 외국에 가서 고기를 잡듯이 다양한 어부와 고기 잡이 방법이 있고 역시 사람을 낚는 방법도 크게 원양 어선을 타고 가듯이 바울과 같이 선교도 떠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길을 가다가 낚시를 하시는 분을 만나면 이 원리를 이야기하면서 예수님을 전하는데 예수님을 믿고 사람을 구원하는 원리와 당신의 낚시의 원리가 똑같으니 이제 예수님을 믿고서 베드로와 같이 성령을 받고서 펄떡이는 고기가 아니라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낚고서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이 나는 별이 되세요 합니다. 낚시를 잘 하거나 고기를 잘 잡기 위해서 자연환경을 잘 살피고 일기를 보며 그리고 해와 달의 움직임도 살피고 그리고 다양한 도구를 준비하고 개발하고 그리고 고기에 따라 그들이 좋아하는 먹이는 준비하고 그리고 이들이 어디에서 어디로 언제 이동을 하는지 연구하고 그리고 고기를 잡아 올리는 기술도 연마를 해야 비로소 어부가 되는데 이와 같이 우리도 사람을 낚기 위해선 준비하고 배워야 하는 것들이 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배웁니다. 대부분 초신자들이 다 거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능력을 받아야 하니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말씀이 쉽게 이해가 되고 성령의 인도로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날 때 적절한 말을 할 수가 있게 되며 세상을 분별하고 귀한 일과 해서는 아니 되는 일을 알게 되고 가장 이 세상에서 귀한 일이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 중에서 참된 진리 십자가의 도를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전하는 일을 모든 세상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와 성령과 성경은 늘 함께 붙어 다닙니다. 익숙한 어부가 교육과 훈련과 그리고 연구를 통해서 되듯이 익숙한 전도자도 성경을 잘 배우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도록 늘 성령을 통해서 배우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전도는 이렇게 단순하기도 하지만 배워야 할 내용도 좀 있습니다. 교회의 성장을 모든 목자가 꿈을 꾸는데 큰 교회일 경우는 그냥 있어도 매주 등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대도시는 사람으로 넘쳐 납니다. 한국인 중에서 약 4천만 명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서 교회 주변에서 늘 왔다 갔다 합니다. 전도가 금방 되지 않는다고 하지 않으면, 이들이 교회로 올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영혼에게 직접 명하시고 감동을 하셔야 합니다. 바울과 같은 체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 믿으세요 하고 전도지를 주면 이 전도지를 통해서 말씀을 접하게 되고 말씀이 이 사람을 변화를 시켜서 교회로 오게 합니다. 전하는 사람이 없으면 누가 들으리오, 전하는 발의 아름다움이여! 했으니 우리는 믿고 당장 결실이 없어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부가 고기를 잡듯이 전도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과 시간을 알아야 하고 사람이 이사를 가고 오는 것도 알아야 하며 그리고 어떤 분들이 주변에 사시는 지도 늘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합니다. 이사가 잦은 대도시의 경우는 이사를 와서 어디 교회를 갈까 하고 이미 다니시던 분들은 살핍니다.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그리고 새로운 교회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한 번에 되는 분도 있지만 수개월, 수 년, 혹은 수십 년을 견디면서 그 사람을 품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특히 저와 같이 가족 중에서 처음 믿은 사람은 모든 가족을 위해서 쉬지 않고 늘 언제나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면서 점점 늘게 되고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성령께서 그 아는 것을 또 풍성케 하시고 늘게 하십니다. 그렇게 우리는 성장을 하는데 성령을 받고서 전도를 하면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먹고사는 문제도 뒷전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도 어쩌면 두 번째로 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틀림없이 믿지 않는 가족의 반대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조금 이상하게 여김을 당하게 되고 때론 잘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에게 가정 먼저 예수님을 어떻게든 전하려고 하니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서로 연합해서 왕따를 시키기도 합니다. 이럴 때 내가 혼자라면 이런 상황을 어찌 견기겠습니까? 언제나 예수님께서 변함없이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마음으로 격려를 하십니다.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힘을 내라 고 정말로 들을 수가 있게 격려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다시 추스르고 힘을 냅니다. 찬양을 하고 기도를 쉬지 않고 하면서 견디면서 전하는데 결실이 보이면 너무나 기쁘고 고통이 다 날아갑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제가 전하느라고 하지 못한 직장도 주시고, 여자도 주시고, 자녀도 주시고 그리고 모든 필요를 때를 따라서 주십니다. 스스로 힘으로 결혼을 하고 직장을 가지고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세상의 사람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며 짐도 가볍고 기쁨이 넘치는데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는 즐거움은 무엇과도 비길 바가 없습니다.
이 순서가 어긋나면 전도자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돈과 여자와 명예와 그리고 세상의 여러 가치가 있다고 느끼어지는 열락에 몸과 마음을 맡기면 성령은 소멸되고 전도하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도 점점 세상 사람이 되다가 너무나 불행한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성령을 받는 전도자는 성령을 소멸치 말고 더욱 성령의 불을 더 강하게 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성경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성령도 없는 사람들의 종이 되어 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도 성령 받은 전도자가 종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당백, 일당 천, 일당 만, 일당 수십수백만의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귀한 사람보다 더욱 귀한 존재가 전도자입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성경을 잘 읽고 이해를 하는 과정을 일생을 통해서 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난도같이 겪으면서 교회 성장론이면 성장론, 성경의 이해면 이해. 전도면 전도, 분별력이면 분별력, 모든 영적인 측면에서 남보다 앞서도록 해야 될 것이고 세상의 누구도 함부로 범치 못하게 거룩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도도한 주님의 신부가 성령을 받은 전도자는 되어야 합니다. 특히 모든 죄에서 멀어져야 하고 늘 깨끗해야 합니다. 모든 욕심을 멀리하고 모든 유혹을 이겨야 큰 장수가 될 수가 있습니다. 전도를 하면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을 고치는 능력도 주시고 어떤 사람의 미래도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도 지역에 대해서도 그리고 미래의 일에 대해서도 보여 주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사용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런 능력으로 어떤 곳에 안주하면 더 발전이 없습니다. 가장 큰 축복은 성경의 이해일 것입니다. 신학으로 얼룩진 잘못된 가르침을 올바로 분별하지 못하면 온 시대의 다른 크리스천과 같이 흘러서 가게 됩니다. 이를 분별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으니 그냥 쉽게 신학도 하고 신학도 아니해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따져볼 시간도 여유도 마음도 없이 그렇게 자신이 간 신학교의 가르침에 맹종해서 목사가 되고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로마서를 정말로 올바로 알고 싶다면 단 3장으로 구성된 하박국서와 단 6장으로 구성된 갈라디아서를 약 1-2일 만에 읽고 정리를 하고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먼저 이 두 성경을 이해하고 그리고 로마서를 보면 그래도 어느 정도 바로 이해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쉬운 일은 사는 날 동안 절대로 하지 않고 그대로 신학을 따라서 갑니다. 대형교회 목사도 신학자도 예외가 없습니다. 이는 성령을 받은 전도자가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바로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명입니다. 그리고 더 정확한 로마서의 이해는 반드시 로마서를 쓴 바울의 주인이요, 성경의 참 저자이요, 만세 전에 계시며, 우리의 왕이 되시는 만물의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 즉 사복음서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 이해의 틀 안에서 로마서를 보아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드시 거친 사람만이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할 수가 있는데 신학으로 로마서를 이해하고 이 이해의 틀 안에 만유의 주의 말씀을 가두고 그리고 하박국서도 대충 이해하고 갈라디아서도 잘못된 로마서의 이해대로 그대로 이해를 하니 지금의 개신교와 같은 교회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로마서 강의에 가시면 로마서 강의 워임업으로 이 두 성경을 본문 그대로 읽고 정리한 자료가 있으니 참고를 하시면 제 말의 의미를 알게 될 것입니다. 실로 개신교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온 세상에 교회를 세우며 온 세상에 성경을 배우게 해서 너무나 큰일을 했지만 행함 부분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제는 모두 힘을 합쳐서 나아가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의 두 그림은 제가 구원의 파노라마에서 설명을 드렸는데 구원과 사람을 낚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을 했고 영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사람을 낚는 일은 위에서 설명을 드린 그대로이고, 구원은 하나님의 은총의 승리로서 살아 있는 생령의 존재로 창조된 인간이 죄로 인해서 타락을 하자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 예수님을 보내시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을 받게 하셨으며 이런 사실을 믿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용서를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거듭나게 되며 이렇게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의 작품으로 낙관이 찍힌 새 창조물입니다. 의롭게 된 사람입니다.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먼저 사람을 만드실 때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성자 하나님께서 손수 흙으로 빚으시고 성령께서 그 영을 부어주심으로 생령이 된 인간이 죄로 인해서 죽게 되자 다시 살리기 위해서 역시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그리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몸소 오셔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한지 사흘 만에 부활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도록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은 성도에게 성령께서 선물로 오시며 거듭나게 하시며 인을 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은 하나님의 은총의 승리입니다. 세상에 대한 승리이고 마귀에 대한 승리입니다.
전도는 이런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 이루어지도록 성령을 받은 전도자가 사람을 낚는 일입니다. 제가 사이토 이토리라는 일본의 납세 1위에게 전도 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어떤 분이 그분이 쓴 부자 상인과 서점 주인이라는 한글로 번역된 책자를 주셨고 제가 읽어 보니 성경의 가르침과 별로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그에게 알려주자고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를 번역자를 물색하여 찾게 되었는데 교회 분의 자제에게 일본어를 가르쳐 주시는 권사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권사님께서 제가 쓴 내용을 보시면서 분명한 성경의 구절을 다 찾아서 기록을 하라고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다른 번역자를 찾는 과정 중에서 어떤 권사님과 잠시 같이 걷게 되었는데 밑도 끝도 없이 제가 일본어 번역자를 찾는다고 하니 동경대 졸업생을 안다고 해서 소개를 받아서 그분이 번역을 했고 제가 또 일본어 성경을 사서 같이 그분이 직접 쓴 편지와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본 쪽을 향해서 늘 기도를 하는데 하루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은 끝이 뾰족한 높은 산이었는데 그 산에는 세 명의 사람이 서 있기도 힘든 꼭대기에 서 있었습니다. 한 분은 낚싯대를 들고 낚싯줄을 높은 산에서 아주 낮은 바다 아래로 드리우고 계셨고 그분 곁에는 빨간색 돔을 한 마리 이미 잡아 놓았습니다. 한 사람은 얼굴을 알 수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을 했습니다. 저렇게 높은 곳에서 낚싯대와 줄을 드리우면 고기가 물기는 물것인데 어떻게 저 아래에서 이렇게 높은 곳까지 낚아 올릴 수가 있지 하는데 어떻게 제 생각을 그분이 아셨는지 제게 말씀하시기를 걱정 말아라 밑에서 받을 사람이 많다 하셨습니다. 그 환상을 보고서 아! 내가 사이토 히토리에게 전도 편지를 보내는데 실제로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전도하고 계시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한다고 전도물과 선물과 성경을 들고 사람을 만나려 가고 전하고 그리고 편지도 보내지만 모든 사람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시고 우리는 도구로 사용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사이토 히토리 편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편지는 전도란에 가시면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2008년에 보냈는데 수년이 지난 어느 날에 제가 당시에 큰 건물의 청소 감독으로 있었는데 신사동에서 붓글씨 전시회가 열려서 여사님 두 분과 같이 그곳에 구경을 갔습니다. 일본 선교를 위한 작품전이었습니다. 그 책임자가 동경대를 나오신 노 장로님이셨는데 제가 사이토 히토리에게 편지를 보낸 사정을 이야기를 했더니 아멘 하시면서 자신이 아래에서 받겠다 하셨습니다. 제 구원의 파노라마, 성경적인 교회 성장론과 여기에 올리는 대부분의 글이 이렇게 전도를 하면서 이해된 내용이 바탕이 된 것입니다. 물론 신학도 하고 목사가 되었지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교회의 성장과 전파가 나타나는데 초대 교회는 전도자들 즉 사도들의 사역이 두드러졌습니다. 100%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았고 전도를 했는데 혹 다니다가 예수의 세례만 알고 혹은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고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성령을 받게 하는 일들을 했습니다. 모두가 성령을 받고 움직이고 교인이 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을 부드럽게 했습니다. 에스겔서에 기록된 대로 그대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위 구절은 너무나 유명한 구절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온 세상의 크리스천이 인용할 너무나 중요한 구절입니다. 27절을 주목하시면 마음이 부드럽게 된 사람들이 무엇을 한다고 합니까? 믿고 그대로 산다고 합니까? 오직 믿음이다 하십니까?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의롭게 된 자는 구원을 받은 자이고 구원을 받은 자는 취소가 되지 않는다고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신학적인 내용을 말씀하십니까? 이런 우리가 지금 믿고 있는 내용과 너무나 다른 내용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 하게 된다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온 세상이 이 내용을 바로 알고 이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진실로 성령을 받게 되면 마음이 부드럽게 됩니다. 그리고 순종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디에 순종합니까? 주님께서 일일이 말씀하실 수도 있고 성령께서 순간순간 감동하심으로 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님의 인도와 성령의 감동을 무엇으로 온 세상에 증거하고 증명합니까? 그 답이 27절입니다.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여! 이스라엘이 왜 멸망했습니까? 하나님과 약속을 어겼습니다. 하나님과 약속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즉 율법을 지키면 제사장의 나라가 되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까? 만약에 법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은 망하게 되고 포로로 끌려가게 된다는 내용이 아닙니까? 이 율법의 조문 즉 십계명을 비롯해서 율법의 조문으로 하나님과 계약을 맺었지 않습니까? 무엇을 어겨서 벌을 받고 망했습니까? 율법이 해이해지고 지켜지지 않고 이는 결국은 우상의 숭배요, 타락이요, 그리고 모두가 죄를 범하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을 택하십니다. 우선 구원의 대상을 이스라엘이 아니라 온 세상의 만민으로 확대를 하십니다. 그리고 율법을 다시 지켜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과거 이스라엘과 같은 계약을 맺지 않습니다. 대신 죄의 용서를 위해서 그의 아들을 율법의 가르침에 따라서 피를 흘리게 하고 대신 죽게 하는 방법을 택하십니다. 이렇게 하셔서 모든 죄인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물론 회개하고 그리고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이를 베드로 사도가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죄 사함을 받은 사람에게 성령께서 선물로 오십니다. 그리고 이들이 초대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되고 이들이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교제하고 기도하고 떡을 떼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소유를 팔아서 사도들의 발아래 놓고 유무상통하게 됩니다. 육신의 형제는 아니더라도 주안에서 형제 된 이들이 육신의 형제의 정을 넘어서는 사랑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율법은 완성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마음으로 모든 율법을 지키게 된다는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멸망당한 택한 백성 이스라엘과 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어제나 오늘이나 절대적으로 변함이 없이 구원을 받은 백성들이 한결같이 온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 율법을 잘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저에게 오신 성령은 저를 틀림없이 이렇게 인도하셨고 오천만의 모든 내용이 그 증거가 되며 이런 결론으로 정확하게 줄기가 잡혀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모든 내용을 알고 이렇게 블로그와 카페를 절대로 기록하지 않았고 최근까지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온 세상의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이렇게 믿는 날이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소 이 땅에 건설이 되는 날입니다. 마음이 부드럽게 되지 않은 분은 아직 틀림이 없이 성령께서 임하시지 않았습니다. 저도 당시에 즉 1992년 약 2월 경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예수님께 불을 받았을 때 약 3일 동안 세상의 대부분의 일은 잊게 되었습니다. 제가 행정고시 1차에 붙어서 2차를 얼마 남겨 두지 않았는데 환상으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게 빨간색의 불을 그분의 입에서 불어 제 가슴으로 주시고 제 가슴에 촛불과 같은 작은 불꽃이 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국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세상에서 살면서 고시 공부도 잊고 기도하고 교회에 자주 가고 그리고 주님께서 명하시는 일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으로 즉 본래의 모습으로 잘 회복 혹은 돌아가야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복음을 잘 전했습니다. 물론 불순종도 하고 매도 많이 맞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너무나 살지 못한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제게 늘 격려와 힘을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참아 주시고 그리고 인도하심으로 이렇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론이 너무나 처음과 끝이 같게 나면서 이렇게 성경의 구절을 정확하게 찾아서 보게 해 주심으로 인도하시는데 순서가 너무나 분명합니다. 제 블로그가 날짜 순서대로 글을 올린 순서대로 정확하게 약 4년간 진행이 되었는데 4년 전에 글은 이런 세부적인 내용은 모르면서 율법에 대한 신뢰와 찬양이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을 확인하시고 속히 올바른 신앙으로 모든 한국의 크리스천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전도자에게 주시는 모든 이를 위한 축복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초대 교회와 같은 모습으로 회복해야 되고 할 수가 있고 서로 사랑을 할 수가 있는데 절대로 성령을 받지 않고 마음이 굳은 상태로 불가합니다. 이를 하나님께서 아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게 하시고 이런 사람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심으로 마음을 부드럽게 해서 비로소 모든 율법을 잘 지키는 자발적으로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위해서 설명한 삼위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과 똑같은 내용입니다. 이렇게 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회개입니다. 회개가 없으면 당연히 성령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 베드로 사도의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적하고 이 말씀을 잘못 전하고 이 말씀대로 하지 않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 참으로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도 예외를 보았으니 고넬료 사건입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으로 세례를 받게 전에 먼저 성령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 등이 세례를 줍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순서가 틀리나 이 분의 삶은 일반인과 너무나 다른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구제가 이미 하나님께서 인정할 수준입니다. 성령께서 오시는 일을 인간이 성경을 근거로 설명을 할 수는 있으나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오시는 일도 있으니 또 다른 방법으로 성령을 받을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성도는 베드로 사도의 말씀대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바도 그리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으면 될 것입니다. 저도 틀림없이 이 절차대로 거쳤고 성령을 받고 이렇게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온 세상에 외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의심이 생기시면 성령에 대한 제 글들을 보시면 이에 대한 강조가 지나 칠 정도로 가득합니다.
당시에 초대 교회에는 집사도 나중에 생겼고 교사도 나중에 생겼고 목사도 사도들이 역할을 했지만 나중에 생긴 것으로 봅니다. 오직 전도자들의 역할이 매우 강조가 되고 또 기록이 되어 있고 그리고 이를 바울이 다니면서 교회를 격려하고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2천 년이 흐른 지금 성령을 받은 전도자는 교회의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까? 목사가 아니라고 병자의 치유도 함부로 못하게 막고 그리고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교회에서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안수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저도 목사를 정식으로 받았지만 어디를 가도 집사 취급을 받고 여전히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지만 저를 통해서 너무나 정확하게 어떤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미리 경고를 하시는데 이를 무시한 사람의 비참한 경우를 적어도 10건 이상을 보았고 너무나 지금까지 정확했습니다. 제가 마음대로 하는 일도 아니고 갑자기 하나님께 알게 하시면 그 내용을 보내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따르지 않고 너무나 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심지어 죽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인류 원형 체험 와게니아 족의 콩고강에서의 고기잡이에 대한 그림입니다. 이 동영상은 약 30분 이상 되는데 여기는 약 2분으로 요약이 된 동영상을 다른 곳에서 복사해 와서 보여 드립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를 여러 번 보았는데 인류 원형 체험을 검색하시고 와게니아 족의 고기잡이를 치시면 완전한 동영상을 볼 수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함께 그리고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면서 협력해서 고기를 잡는 것을 볼 수가 있고 이를 통해서 함께 하는 전도에 대해서 이해가 됩니다. 전도자를 비롯해서 모든 교인은 사랑으로 엮여 있습니다. 바울 사도의 골로새서 편지에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천이 날줄과 씨줄로 서로 엮어서 하나의 튼튼한 천이되듯이 우리도 이렇게 사랑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형제는 한 몸입니다. 서로 다른 지체지만 주안에서 서로 이렇게 연결이 되어 있기에 육신의 형제보다 더 친밀하게 서로 사랑을 해야 되며 그리고 언제나 깨끗하게 순결하게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도자들이 신학을 한 목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집사로 권사로 장로로 평신도로 살아가고 있지만 진실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들입니다. 이름도 목사도 전도를 해서 사람이 와야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교회의 접점에서 자신의 돈과 몸으로 쉬지 않고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조용히 교회의 질서를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성경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할 수 있는 분들이십니다. 성령을 받는 위대한 전도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신학자를 능가하는 성경에 대한 이해와 목사를 능가하는 영성을 지닌 전도자들이 이 땅에서 많이 배출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령을 받은 분들은 성령의 인도로 쉬지 않고 자신을 복종시키면서 하나님과 이웃을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사랑하면 모든 분이 그렇게 될 줄로 굳게 믿고 저도 역시 여전히 그렇지 못하니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전도는 전도자가 전하지만 이를 위해서 모든 교인이 목사님으로부터 모두가 기도를 하고 있기에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몇 명을 전도했다 하지만 전도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교회를 통해서 하시며 그리고 성경 말씀으로 되는 일입니다. 그렇게 올바로 알면 전도가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교인이 목사님으로부터 합력해서 기도하고 내가 전하고 하나님께서 어떤 영혼을 감동을 시키시고 교회로 가게 하십니다. 그런데 반드시 전하는 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역시 약 35년 전에 김 성수 장로님께서 주신 성경책을 통해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전하는 이가 참으로 중요하지만 전도는 결국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모두가 합력해서 하는 일이니 너무 전도자는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도 또한 말아야 합니다.
전도가 종합학문인 것은 사이토 히토리라는 일본의 부자에게 편지를 보낼 땐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또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보낸 편지는 중국과 미국에 대한 미래의 예측에 대한 지혜가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인 정 경우 비뇨기과 교수에게 보낸 편지는 의학에 대한 지식도 조금 필요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에게 전해야 되는 경우 당연히 그 전도 대상자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할 것이 분명합니다. 바울 사도는 에덴에서 철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철학에 대해서 논하면서 복음을 전했고 왕께는 왕이 이해할 수준으로 그리고 낮은 위치에서 사분께는 그분들에게 맞는 수준으로 전했습니다. 농부를 만났는데 농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전하면 잘 전할 수가 있고 어부는 고기잡이에 대해서 그리고 부동산을 하시는 분은 부동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전해야 하니 이렇게 전도자는 평소에 성령 말씀의 검인 성경을 잘 이해하고 그리고 다양한 전도자를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늘 습득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전하다 보면 다양한 일들이 이해가 되고 남들이 알 수가 없는 미래에 대한 일들을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알 수가 있고 무엇보다도 온갖 보화로 가득 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잘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세상의 것들에서 멀어지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의 길로 모두가 나서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 중에는 목사도 계시고 권사 집사 평신도 그리고 장로님들이 계십니다. 교회에서 장로로 세움을 받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도 그렇습니다. 안수집사가 되는 과정도 절대로 쉽지 않고 안수집사로 세움을 받은 분 중에서 또 뽑히고 뽑히신 분들이 장로님이십니다. 인품과 성경에 대한 이해와 그리고 오랫동안의 교회에 대한 봉사와 하나님에 대한 충성을 보면서 특별하신 분들이 교인들의 선출에 의해서 장로로 세우심을 받고 사역을 하십니다. 교회 부서의 장의 일을 맡으시고 크고 작은 대부분의 교회 일들을 대부분 장로님들께서 하시는데 평소에 교회로부터 사례를 받지 않고 도리어 자신이 일을 하시면서 많은 헌금을 하시면서 교회의 재정을 또 돕습니다. 목사가 신학을 하고 전도사를 거쳐서 목사가 되어 주로 설교를 담당하고 그리고 어디서나 보수를 받는 것에 반해서 장로님들은 대부분 무보수로 교회를 섬깁니다. 그리고 목사는 이동이 가끔 되나 장로님들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한 교회를 일생 동안 섬기십니다. 천국에 가시면 가장 상을 많이 받으실 분들이 장로님이십니다. 그리고 젊은 목사를 섬기고 전도사를 섬기고 그리고 담임 목사를 섬깁니다.
교회에서 중심적인 일을 다 하시면서 또 대부분의 장로님께서 직장을 가지시고 직장에서도 대부분 인정을 받으시고 또 세상적으로도 성공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교회 주변에 흩어져서 살고 계십니다. 목사가 사택에서 혹은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것과 달리 장로님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사십니다. 그런데 교회가 성장하고 장로님들의 연세가 들면서 교회 주변의 아파트로 모여드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멀리서 교회에 오시는 것보다 자주 교회에 오셔야 하니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도 합니다.
전도를 하는 입장에서 보면 교회가 크질수록 교회가 담당하는 지역도 크지고 넓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넓어지고 크지는 지역에 장로님들이 계시면서 기도하면서 새로운 분들을 전도하고 교회로 인도를 하자는 의미에서 장로님들이 교회 주변으로 좁혀 드는 것이 바람직 않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갈릴리 어부들의 고기잡이를 통해서 교회 성장을 설명하는 제 입장에서 온 세상에 그물을 내린 교회는 여의도 순복을 교회라고 봅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서울 어디에게 있고 장로님들도 서울 어디에나 흩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선교사를 보내고 있고 북한에 심장 병원을 세우고 있고 이렇게 냉랭한 분위기에도 병원을 와서 세우라고 북한에서 부탁을 하고 있으니 북한을 복음화하는데 얼마나 귀하게 사용이 되는 교회인지 모를 일입니다.
저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평신도로 몇 년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전도도 처음에 그곳에서 행복으로의 초대지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을 했고 이후에 국민 일보 문서선교사가 되어서 교파를 초월해서 모인 분들과 국민일보를 들고 전도를 했는데 하루에 200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미리 모여서 함께 찬양을 하고 2명이 1조가 되어서 여기저기로 흩어져서 국민일보를 홍보하고 또 예수님도 부지런히 전했습니다. 전하는 과정에 경비원에 발각이 되어서 욕을 먹고 쫓겨나는 일도 많았고 가장에 들어갔다고 봉변을 당하는 일도 겪었습니다. 한 분은 앞에서 전하고 그리고 한 사람은 뒤에서 기도하면서 사정을 살피를 모습으로 전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일을 하니 동료애도 좋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교제를 하면서 이 일을 했고 순복음 교회의 모습대로 기도하고 전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송파에 오면서 결혼도 하고 잠실교회에서 약 30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도하면서 전도하는 기전회에서 전도도 합니다.
농부는 곡식을 심고 자주 밭이나 논에 나가보아야 하는 것은 심은 식물을 살피기 위해서인데 그보다도 심은 식물이 자라는 모습이 너무나 기뻐서 힘든 줄로 모르고 또 밭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큰 기쁨입니다. 교회의 성장도 제가 서론에서 그 의미를 밝혔지만 내적인 성장과 외적 양적인 성장이 있는데 교인의 숫자 즉 전도로 새 교인이 느는 것은 가장 바람직한 성장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어느 정도 교회가 성장하면 그대로 두고서 교회를 부목사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개척을 시키는 분들도 계시며 한국의 대형교회가 여러 가지로 세상에서 질타를 당하니 교회가 커서 그렇다고 교회는 크면 아니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절대로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어떤 교회든지 세우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쉬지 않고 성장을 해야 됩니다. 어떤 교회가 100명 1000명 10000명 그리고 십만 명 백만 명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 저는 주님의 뜻으로 믿습니다. 교회가 성장을 하고 대형화되면 할 수가 있는 일이 더 많아지고 커집니다. 선교도 어느 교회나 할 수가 있지만 큰 교회가 더 많은 선교를 할 수가 있습니다. 예배, 교육, 친교, 봉사, 선교 혹은 전도의 교회의 5대 사명 중에서 선교나 전도만큼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전도를 위해서 오셨다고 했는데 우리 주변을 보시면 한국에 4천만 북한에 2천5백만, 중국에 약 14억, 일본에 1억, 그리고 러시아에도 1억, 그리고 동남아와 인도에 20억에 가까운 불신자가 있으니 이렇게 주변의 수많은 영혼을 이 세상에서 가장 단기간에 물질을 축복을 많이 받은 한국이 구원을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이렇게 선교나 전도에 쓰지 않으면 반드시 벌이 있고 그 벌은 교회 지도자들의 질병과 그리고 자녀들의 불행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담임에 맡기고 담임이 이렇게 선교나 전도에 소홀히 하면 이를 올바로 바로 잡지 않는 장로님들께도 불행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를 통해서 오는 복도 단절이 되게 되어 결국은 나라 전체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어려움은 말로 이미 설명을 드리기도 부족합니다. 미국의 타락과 중국의 부상은 예견된 일이기에 이럴 정부가 바뀔 때마다 중국에 혹은 미국에 붙지만 이는 마치 이스라엘 말기에 이집트에 혹은 앗수르에 혹은 바벨론에 붙다가 결국은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고 법을 지키지도 않고 완전히 타락해서 멸망한 이스라엘과 같은 모습을 우리는 보이고 있는데 대통령이 바뀌면 무슨 희망을 있겠지 하지만 기울어 가는 나라를 세울 왕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초기의 어려울 때 모이기를 힘쓰고 전도하고 헌금하던 풍조가 이제는 만연한 물질로 물질을 어디에서 더 획득하고 획득한 물질을 어떻게 보전하고 그리고 유지할까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 교회들도 미국에서 신학을 하신 목사님들이 미국식 목회를 하고 있는데 미국은 절대로 기댈 나라도 본받을 나라도 이미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전도와 선교를 붙잡고 성전을 전도를 위해서 잘 짓고 그리고 선교사를 쉬지 않고 보내야 이 민족은 희망이 있습니다. 장로님들도 대형교회 장로님들도 이렇게 담임이 가도록 주변에서 조언하고 인도를 해야 교회 전체의 희망이 있습니다.
40년 50년을 예수님께서 세우셔서 키운 교회를 목사가 자의로 선교와 전도에 공을 들이지 못하게 하면 이는 너무나 큰 죄를 예수님께 짓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가 병이 들고 장로가 일찍 죽고 장로나 목사의 자녀가 자신의 구실을 못하고 그리고 결혼을 한 자신들의 자녀에게 자식 즉 아들이 생기지 않으면 이미 저주 중에서 가장 큰 저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자녀가 없는 저주를 이해도 못 하고 홀로 사는 사람 홀로 사는 것이 편하다고 하는 사람 결혼을 해도 자녀를 갖기를 싫어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에서 멀어지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는 나라는 틀림없이 스스로 인구가 줄어들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극단적인 예를 들겠습니다. 신앙을 개인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또 승리를 위한 전투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신성한 전투가 신앙이며 이 전투는 자신의 대에서 완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를 이어서 충성하는 가정이 결국은 승리하게 됩니다. 어떤 대형교회 목사의 자녀가 결혼을 하지 않거나 혹은 결혼을 해도 자녀가 없으면 그 가문의 신앙의 전투는 그 목사로 끝이 납니다. 그런데 별로 교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집사는 자녀가 결혼을 하고 자녀는 많이 낳고 그 자녀들에게서 위대한 신앙인이 또 수도 없이 대를 이어서 나올 가능성이 있기에 자녀가 자신의 대에서 끊어지는 가문과 집은 이런 맥락에서 볼 때 그냥 그 사람의 대로 모든 것이 끝이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을 듣지 않는 자신의 백성에게 벌을 주실 때 대를 끊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 벌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면 절대로 장로님께서 목사가 함부로 선교와 전도를 다른 교회 일로 못하게 하는 것을 방관하시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죽어서 천국에 가면 천국에서 자녀들을 위해서 하는 기도가 참으로 많을 것인데 자손이 끊어진 장로나 목사는 영원토록 참으로 쉽지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홀로 천국에 가는 것과 대를 이어서 위대한 신앙인이 계속해서 천국으로 입성하는 것을 보는 기쁨은 다릅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 내가 재산을 가지고 이런 위대한 일을 막고 있는지 분별을 하시고 그 재산 속히 하나님의 뜻대로 가난한 이웃과 교회를 위해서 내어 놓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재산을 주님의 뜻대로 가난한 이를 위해서 내어 놓지 않아서 이로 인해서 다른 가장 중요한 일들이 막히고 복을 받지 못하게 되면 천국에 가서 후회도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영원한 삶에 대해서 복을 받기를 원하는 주님의 뜻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흔들리지 않고 잘 받들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은 30이 되고 40이 되고 50이 된 명문대 졸업생의 결혼하지 못함과 그리고 결혼하고도 자녀가 없는 유명인과 그리고 홀로 사는 것을 찬양하는 잘못된 무리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살고 그리고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 올 것이라는 징조가 많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장로는 교회를 위해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목사에 대해서 늘 살피고 목사 자의로 어떤 일도 못하게 막아야 하며 교회의 재정을 엉뚱한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을 절대로 못하게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교회를 성장시키고 이렇게 다른 일을 하게 되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는데 처음은 그 목사와 그 후손이요, 그리고 그다음은 장로와 장로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성장을 시킨 교회를 목사가 자신의 공로 챙기고 그리고 목사가 가장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접어두고 못난 개인의 일을 할 때 구원을 받을 수많은 영적인 탄식이 주님께로 날마다 올라가는데 어찌 주님이 분노하지 않겠으며 그런 무책임한 교회의 지도자들을 방관하시겠습니까?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저도 이런 일을 쉬지 않고 하고 있고 저를 인정하는 목사도 한국에서 거의 없는 수준에 모든 믿는 분들과 똑같이 일을 하고 온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으니 대부분 성경을 올바로 이해시키는 일과 전도에 대한 장려의 일이며 세상에서 크리스천이 믿음 하나만으로 절대로 아니 되고 사랑을 반드시 실천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절대로 모든 크리스천이 모세 오경의 율법을 헌법과 각종 법 이상으로 잘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저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나라가 이 작은 땅에 속히 세워지고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