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7>
노형 부영3차 아파트 부녀회 어머님들께서 직접담그신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도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김치 맛에서 정성가득한 손길이 느껴져 더욱 맛깔스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연말 연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