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이용하던 푸카닝 호텔에서 비수기엔 우돈타니 100여곳의 호텔중에 기본 메인호텔인 밸그랜드4성급 호텔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푸카닝 호텔도 컨디션이 좋아서 말이 없던 호텔인데요 아침식사가 좀 약해서 고심끝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벨그린호텔은 한국인을 매우 환영하는 호텔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좋고 직원교육이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가 정말 잘 나옵니다.
1 아침조식 김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 호텔 - 시내중심가 10분이내 도착 3 저녁식사 시내 나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양한 매뉴 와 퓨젼음식 태국요리 바베큐등 저렴하게 즐기실수 있는 레스토랑이 10시까지 운영합니다. 4 한국 소주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5 객실 청소상태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