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쟁적이다: 백신 인터넷접종 예약시 경쟁심을 자극하니까,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판단도 없이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달려들었다.
2. 질투심, 비교의식(사촌이 땅사면 배아파한다, 따돌림): 백신 접종자와 비접종자 갈라치기 선동에 말려들어서 접자는 접자대로 비접은 비접대로, 상대가 잘못되기를 바란다.
3. 급하다.(빨리빨리, 냄비근성): 초기에 타국대비 정부의 백신구매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백신접종율은 급속하게 늘어나 세계최상위 기록.
4. 눈치문화(외모지상, 명품선호): 내면적/자족적 기준보다 외적/타인의식 성향이 높아.. 다른 사람이 맞으니까 나도 맞는다. 지도층이 맞으니까(접송쇼인줄도 모르고..) 따라 맞는다.
5. 집단주의(유행, 끼리끼리, 집단과 다른 개성 싫어함): 딥스/주류언론은 집단면역 내러티브를 이용하여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사회적 죄인이 되는 분위기로 몰고 갔다.
6. 권위복종, 주체적판단 못함: 전문가나 국가기관(예: 질병청)의 통계와 주장을 맹신하고 권위에 무비판적으로 따른다.
7. 생활력이 강하고 성장추구적이다.(자본주의적/물질주의적/육적): 불편해서(백신패스) 접종하고, 살고 싶어(공포감조성) 백신을 맞았으나, 죽거나 부작용에 시달림(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8. 가치추구적이다.(이데올로기, 좌우진영논리): 진영논리에 빠져 무엇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지보다는 헤게모니 싸움을 위해 거짓논리를 편다.
9. 갑질문화(힘중심 논리, 약육강식): 피해경험(의식)을 가졌던 사람도 힘을 가지면 갑질을 한다. 국내딥스는 국민이 아닌 글로벌 세력 편에 서서, 드러나지 않게 사악한 지배(갑질)를 하고 있다.
10. 위선적이고 이중적이다(정치인, 이익카르텔): 솔직함보다는 관계중심이 강하고.. 마음과 말, 마음과 행동, 말과 행동, 말과 말(이중언어)이 다르다. 앞으로는 국민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글로벌 엘리트의 아젠다에 충성하는 한국 딥스!
11. 공짜를 좋아한다(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로 백신을 맞으라하니 안맞는게 손해? 백신은 공짜가 아닌 국민혈세임. 또 디지털아이디(칩)가 세계단일독재 정부의 시민권이라면, 공짜로 아이디를 받고 공짜로 기본소득을 받을지는 몰라도 그에 따르는 댓가(세계정부에 따르지 않으면 패널티)를 간과하는 어리석음.
12. 외상 문화가 있다(렌탈, 렌트, 할부, 통신비 후불): 전세제도, 외상 등 신용을 바탕으로 한 오랜 문화는 신용(카드)경제를 가속화하고 파생상품, 가상화폐/CBDC 등을 쉽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