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진 나들이: 아미미술관
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들도 보고
넓은 잔디위에서 실컷 뛰어 놀았어요.
미술관 근처에서 저녁도 먹고
오는길에 잠깐 놀이동산에 들러서 놀이기구도 탔어요^^
2. 엄마와 둘이서 시간보내기
형이 학원에 간 동안에는 엄마와 단둘이서 산책도 하고, 마트도 가고, 아파트 물놀이터에서 물놀이도 마음껏 했어요.
3.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우리나라 조선시대부터 현대모습,
세계의 유명한 곳들을 미니어처로 구경하고 왔어요.
너무 재밌어서 이번 방학동안 두번이나 다녀왔답니다.
4. 가족여행
숙소 앞 계곡에서 물놀이 후, 가족들을 위해 고기도 직접 잘라주는 솔이예요:) 저녁엔 드론쇼를 구경하러 다녀왔어요. 모노레일을 타고 500m 산 정상에 올라서 멋진 풍경들을 보고 내려왔어요.
5살 솔이의 여름방학 이야기 끝💚
첫댓글 우리 솔이 방학동안 즐거운 일이 많았네요! :)사진도 엄청 잘 담아주셨어요!! 솔이와 찬이 함께 있는 사진 보니 찬이도 보고싶네요 ㅎ_ㅎ 솔아~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