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야외수영!!새벽 비도오고 추웠지만 슈트입으니 언제 추웠냐는듯 괜찮아지고 물속에 풍덩~~~물 깨끗했어요슈트가 답답해서 힘들었지만앞뒤로 푸른 자연속에 비가 톡톡 떨어지는 저수지에서 휘젓으니 기분이 묘합니다.호흡터질때까지 물놀이ㅋㅋ그냥 마음 편해질때까지 놀았어요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다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