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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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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맛- 멋-여행(생활과 취미) 극장과 식당
경주애인 추천 3 조회 133 24.03.05 19: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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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5 19:44

    첫댓글 참치만 먹고 싶을때는 동네에 동원참치 도매점이 있는데 거기가서 맘에 드는거 사다가 회든 초밥이든 해먹습니다
    한국에서 사시는곳 뒤져보시면 아마 있을겁니다 손님이 많이 오거나 넉넉히 먹고 싶을때 이용하면 괜찬습니다
    일반 식자재마트나 롯데마트 이마트 이런데 보다 훨 쌉니다 [참치는 당연히 냉동입니다]

  • 24.03.05 19:47

    문화생할 SF영화구경후 맛나는 일식집 멋져 보입니다!

    여수여행길에 먹거리 여행도 추억에 남아 있구요, 여수 돌산도 산속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 , 언덕에 바람이
    생각나네요,
    여자만 카페촌으로 해서 순천 가는 길에 율촌면에 꼭 들리는 거문도 식당은 갈때마다 행복을 느끼고
    갔었던 먹거리 추억이 떠 오르네요~~~

  • 작성자 24.03.05 19:57

    언덕에 바람은 한번 가봤네요 저희는 비싸서 안가거든요
    편의점에서 템블러에 아메리카노 한잔 받아서 드라이브하며 마셔요,.
    그 앞이 작금항인데요 방파제에 차대 놓고 커피하시면 좋아요
    율촌면 지나실때는 율촌양조장에 들리셔서 막걸리 한통[반말짜리통10리터] 10000원 사셔서 드셔보시길 ,,
    여수에서는 그중 괜찬은 막걸리입니다 제가 일부러 가서 사오기도하구 그럽니다
    여자분들에겐 개도막걸리가 좋구요[단맛이 약간 더 있어섭니다]

  • 작성자 24.03.05 20:10

    작금항 방파제 입니다 여기서는 갈치철에는 밤낚시로 갈치와 삼치를 꽤 낚습니다
    싸이즈는 좀 작구요

  • 작성자 24.03.05 20:15

    나중엔 다 아시겠지만 ,,,먼저 어딘가에도 올린거 같은데,,,
    빨강선대로 연육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2027년 준공이라는데 좀 앞당길거 같습니다
    2026년7월에 섬박람회를 하거든요
    금오도 구간은 아직 시작안했습니다
    이게 다 연결되면 아마도 한국에서 섬 섬을 잇는 바닷길과 그뷰는 여수가 최고가 될꺼라고 봅니다

  • 작성자 24.03.05 20:43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분이 있을까하여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돈에 여유가 있으신분이나 장기적으로 후손까지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저는 욕심은 무지게 나지만 돈도 없고 더 이상 뭘 더 사거나 벌이는걸 안하려고 작정에 작정을 했습니다
    오른쪽 남해군 에서부터 빨강선이 다 연육교로 이어질겁니다 금오도쪽만 빼고는 다 공사중이구요
    요기라고 써놓은 지역 ,길을 보세요 4군대서 길이 오고 있습니다,제 생각으로는 섬들은 다 패싱죤 이라고 봅니다
    어느쪽에서 오든 요기쯤에 먹자와 자자와 놀자가 있어야 될껍니다 지금은 별루 없지요
    맛집 소개하다가 생각나서 이런것도 소개해보는겁니다 지금은 꽤 지가가 올라있겠지만 뒤져보면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왕이면 영구적인 뷰가 될곳을 찿아야 되겠지요 지금은 바다가 보여도 차후에 앞에다 누가 집을 지으면 뷰가 꽝되는거 이거 꼭 따져봐야 됩니다
    오지랍 한번 또 떨어봤습니다 ㅎㅎㅎ

  • 24.03.05 21:11

    꽃다리식당이 우리에겐 딱! 입니다
    저는 추어탕 좋아하는데 마여사는 노노~, 기회가 없었는데 육개장이 있으면 굿 입니다.
    글구, 통영에서 남원추어탕(예전에 서울지역에서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한 번 먹었는데 개죽 맛이었습니다.
    무슨 추어탕을 냉동고에서 꺼내 데워내는건지 이런 개맛이 없었다고요.

    사시는 동네에 동원참치 도매점이 있다니 참치 어렵잖게 드시겠네요.
    원, 한쿡에 오니 참치들이 허옇고 질기고 그런게 맛집이라고 ㅋㅋㅋ 비싸긴 또 말도 못하고요.

  • 24.03.05 21:34

    전라도 쪽은 확실히 회 종류도 많고 맛난 음식이 많더라고요
    순천만 가봐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잘 읽고 갑니다^^

  • 24.03.05 22:33

    이번 여수 나들이 숙소가 웅천인데 한끼는 김태욱 초밥, 한끼는 고흥에 평화국밥으로 해야 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ㅎ

  • 24.03.06 09:38

    초밥도 못먹어 추어탕, 순대국, 국밥도 못먹어... 육개장은 너무 매워. 😆 후식, 맥주, 막걸리만 먹겠습니다. ㅎㅎ

  • 24.03.06 10:53

    문화생활 플러스 고급 초밥이면, 은퇴 생활 성공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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