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보따리

[마음희망 (배지영 덕산3/전주)]

가족 전생치유를 마치고 그 동안의 변화에 대해 적어 보려합니다

현재 주4회 혈액투석을 해야 살아갈 수 있는 신랑은 신장투석환자입니다

처음엔 당뇨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쉽게 되지 않았던 탓에 세월이 흐르니

간, 폐도 점점 나빠지고  마침내 신장투석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을 조금이라도 더 마시는 날이면 폐에 물이 차서 걷지도 잘 못하여 숨을 헐떡거리고

골다공증이 있어 어디에 부딪히면 뼈도 쉬이 부러지며

약으로도 고쳐지지 않는 지속적인 고혈압, 양쪽 눈 백내장 수술, 무릎 수술,

역류성 식도염, 두드러기, 복막투석 후유증까지...

두 달전에는 부정맥으로 심정지까지 와서 심장에 스텐을 심었고

그야말로 온갖 불치병을 달고 매일 매일 살얼음판을 위태롭게 걸으며

연명하고 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응급상황이 생길때면 어김없이 119를 타고 응급실로 갔었고

결국은 입원을 하고 좀 진정이 되면 퇴원을 하고,,,

어쩌면 집보다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하겠습니다

생명이 위급하여 병원을 찾았건만 입원만 하면 치료를 거부하고 집에 간다고 소리치고 난리를 피우고 

이 병원이 어떻네 저렇네 불평만 늘어 놓았고 낮과 밤이 바뀌어 다들 자는 밤에는 자지도 않고

큰소리로 소란을 피웠기에 곤혹스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급기야는 6인실에서 간호사들이 직통으로 보이는 방으로 쫓겨갈때도 있었고

주사바늘을 다 뽑는 바람에 손에 장갑을 씌워 손발을 묶어놓고 치료를 해야 했으며

3개월 내내 엄청난 설사를 해댈때도 있었고 먹었다하면 구토를 하고,,,

복수가 차서 보름마다 응급실에서 주사바늘로 복수를 빼내고,,,

정말 입원내내 속 편할 날이 없는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얌전하다가도 입원만 하면 헐크로 변하는 이유를 

의사선생님께서는 오랜 투약으로 섬망증세라고 결론 내리시더군요

신랑몸속에 있던 시어머님 천도시켜 드리고 신랑전생치유 수업을 받고 난 뒤로는

입원할때 난리를 피우는 그런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고

너무 순한양이 되어 버렸기에 새삼 놀랐습니다

또 낮에 잠을 자는 날에는 어김없이 밤엔 잠을 잘 자지 않고 왔다갔다하며 설쳤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낮에 잠을 자도 밤에 다시 잘 자고 혹 잠을 못이루면 혼자 조용히 폰을 보기도 하고 티비 켰다 끄고

예전처럼 귀찮게 하거나 새벽에 밥차려달라 물달라등등  심부름 시키거나 성가시게 하지를 않습니다

신을 믿는다는 건 나약하고 게으른자가 믿는다며 종교는 마약이라며 아예 거들떠도 보지도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신은 있는거 같다면서 하나님 믿어야 겠다며 교회도 가자고 하고

특히 찬양을 따라 부르고 중얼거리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제 눈을 의심할 정도입니다

미고사를 알려줬더니 미고사도 따라 하고 기도해 주신 분들

고맙다면서 덕산에도 같이 가자고 하는 신랑

큰 선생님께서는 마음의 응어리가 많이 풀렸다고 말씀하셨지만

30년 넘게 살아온 신랑 성격을 훤히 아는데 이렇게 돌변한다는게 신기하고

전생치유 덕분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사람이라면 당연 전생이 있는 것이고 필히 치유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얘들도 연이어 치유신청을 했었습니다

둘째딸은 신청한 날부터 바뀌는게 눈에 확연히 보였습니다

평소 방도 지저분해서  몇번 치우라고 하여도 대답만 하고 꼼짝도 안했던 딸이

말도 안했는데 쉬는 날 방청소도 하고 늦게 퇴근을 해도 자주 우리들 방으로 들어와서는

아빠 다리도 정성스레 주물러 주기도 하고 다니던 직장월급도 오르고

늦으면 늦는다고 안부 전화도 주고  다소 퉁명스러웠던 딸인데 싹싹하게 지금도 변하고 있는 중입니다

첫째와 셋째는 서울에 살아서 큰 변화는 모르다가

셋째 아들은 이번 3월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이 있어

시험을 보고 면접을 보았다합니다

시험은 합격을 했는데  2차면접 보는데서 대답을 썩 잘한거 같지 않았다며

지원자도 많고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 얘들 전생치유 1차를 마쳤던 날인데

왠지 붙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고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결국은 합격을 해서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차 수업을 앞두고 아들은 심한 구토와 어지러움증과 설사를 해서 참다가 결국은

병원에 가야만 했었습니다

이 사실을 말씀드리니 큰 선생님께서 판이 바뀔때는 요동친다면서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가진 복 받은 존재

빛나는 존재

하늘마음 사랑

오해만 풀면 된다  

마음을 좁히면 내가 갇히니 절대 열어야하는 것이 마음이며 

가장 훌륭한 제약공장과 주치의등등

수업시간에 이런 말씀들을 쭈욱하셨는데

수업이 끝나고 돌아보니 가장 마음속에 남는 말이 새옹지마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쁜 일 좋은 일 스스로 판단하여 내게 달면 좋다고 하고 쓰거나 힘들면 나쁘다하는 에고,,,

인생사 좋고 나쁨은 없는 것이며

주어지는 모든일은 좋은 것이며 나를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고 결국은 다 선하고 좋은데

내게 유리하고 편한것만 찾는게 아닌가하고 반성이 되었습니다

하늘이 주시는 거라면 그 어떤 것도 감사합니다하고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이 한없는 성장이거늘

고통만 덜어달라고 울면서 기도만 했던 지난 날에 참회도 하게 되더군요

어렵고 아픈 고통의 삶에서 잘견디고 마음을 닦다 보면 보다 성숙하고 넓고 깊은 그릇이 되면

하늘님께서도 참 기뻐하실건데 하고요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께서 하시는 치유과정

읽어볼때마다 이해가 안되고

세상에 이게 가능한가,,, 이게 뭘까하고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같이 느껴지고 기이해서고개를 갸우뚱하다가도

결과가 출력 되는 현실에는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되다 성경말씀에도 있는데

아직 그 단계까지 못가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명절학교 출석 잘하고  내마음 보기 게을리 하지 않고,,,

가슴에는 사랑과 감사를 품고 하늘을 닮고자 애쓰는 마음만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가족들을 받아주시고 치유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울러 덕산3 도반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받은 은혜 소홀히 하지 않고 덕이 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적과 감동이 있는

하늘 동그라미

마음까페  

엎드려 절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큰마음(윤인애 덕산3/구리)]

마음희망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하늘이 주시는 거라면 그 어떤 것도 감사합니다 하고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이 한없는 성장이거늘
고통만 덜어달라고 울면서 기도만 했던 지난 날의 나도 덩달아 참회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통(한효안 진주1/서울)]

마음희망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합니다.

[사랑부자(손은숙 대구/대구)]

마음희망님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빛꽃(박숙희 대구/대구)]

마음희망님
앞으로는 행복한 삶과
즐거운날들이 가~득
할겁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늘감사(이순재 덕산3/거제)]

마음희망님 감동으로 잘읽었습니다
저로선 상상할수없는 어려움을 잘 뚫고 잘견디어 이곳까지 이르게됨을 하늘님께 감사할뿐이네요 이제 널널하게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삶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가는길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평안해요(김명희 대구/충주)]

마음희망님, 덕분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치유(이경민 덕산3/전주)]

마음희망님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이 딱 맞는말같아요. 마음희망님의 큰사랑 그누구도 따를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수 (백효준 대구/남원)]

마음희망님
가족의 변화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행복과 널널한
삶을 응원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기쁨이(김정숙 진주1/진주)]

마음희망님 가족의 치유변화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는 (김치업 부산1 / 부산)]

마음희망님

성장의 과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의 시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온(정보겸 진주1 /대구)]

마음희망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가족의 변화 축하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널널하게(나원경 원지/고양)]

마음희망 님! 전생 치유 축복을 축하드립니다.
아픈 남편분 곁에서 얼마나 힘든 날들이었을까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몇 걸음 떨어져 바라보면
그 안에 버둥거릴 때는 안 보이던 것들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큰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는 모두 복된 존재이지만
하늘동그라미 명절하늘학교 다니니
더 축복받았고 다 좋은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은화 (오춘화 창원1 /창원)]

마음희망님
체험글 공유해 주심 감사합니다
내 몸속에 제약회사가있고
주치의 선생님이 항상보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삶을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간단한(진영현 부산1/부산)]

마음희망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사랑합니다 💜

[고운피부(서채연 경주/포항)]

마음희망님
님의 가정에 평화가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본인 마음밭이 잘 다듬어 지셔서
각자 행복한길 가실수 있게
되시길 응원 드립니다
마니 사랑합니다

[찐평화(장원주 대구/대구)]

마음희망님~~한편의 에세이를 읽은듯 합니다 그동안 잘견뎌 오셨고 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이요(이재연 산청/수원)]

마음희망님 가족의변화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견성화(김경자 경주/창원)]

마음희망님! 그렇게 힘든세월을 잘 버텨내셨으니 훌륭합니다 ~인생 새옹지마~ 이젠 하늘동그라미 비행기에 탑승하셨으니 높이높이 더욱 성장 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단순(박현수 원지/용인)]

마음희망님의 가족 전생치유 축하 드립니다.
고진감래라고 고생끝에 낙이오고
기적이 일상인 하늘동그라미에서
무량대복 받고 계시네요^^
더불어 함께 무한성장 응원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선최고미인(류보정 덕산3/전주)]

사랑하는 마음희망 님♥
마음희망님을 뵐때면 든든한 소나무처럼 편안합니다.
위안이 됩니다.
깊이 있는 체험담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창공(정규철 대구/울산)]

가족의 체험글 고맙습니다.
가족 모두의 더 큰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열 매(정춘영 원지/안동)]

마음희망님 잔치 축하드립니다
하늘님이 주신 모든 것은 좋은 것임을 또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잔잔(유주하 원지/서울)]

인생사 좋고 나쁨이 없는데 저도 자꾸 분별하는 마음이 올라와 힘든 와중에 체험글 읽게 되어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갑니다 가족들 좋아지심을 축하드려요~
마음희망님! 응원합니다!

[아이산(고정애 경주/경주)]

마음희망님 이야기보따리가 가득 했네요.
전생치유가 너무나 잘 되는것 축하드립니다.
마음희망님 복 많이 받으셨네요.
이런글 볼때마다 떠오르는 한분이 있습니다.
이제 지난일이기에 그냥 흘려보냅니다.
마음희망님 계속해서 좋은일 많이 생기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맑은님(석미주 부산1/부산)]

마음희망님 많은 일들 잘 견디고
하늘동그라미 만나셨네요
앞으로 다 잘될겁니다
남편분 더 더 좋아지실꺼에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품애(이서진 원지/부산)]

마음희망님 전생치유로 복된 삶, 변화 축하드립니다.
체험 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실(손수미 창원1)]

마음희망님
전생치유 너무 잘하셔서요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쁨행복(김필숙 칠원1 거제)]

마음희망님이젠좋은일만있을겁니다
체험글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보여요 (최수연,덕산3 / 미국)]

마음희망님. 기적같은 변화가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부터(현윤진)]

체험글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엔젤 (이옥희 창원1/창원)]

마음희망님
그동안 잘견뎌 왔기에 하늘동그라미와
귀한 인연이 닿아 기적이 일어났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터치 美(김서연 창원/김해)]

마음 희망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잘견디어 주셨고.그래서 기적과도 같은 일이생겨난나 봅니다
축하드리구요~
저두 책읽으면서 긴ㄱ가 민가 ....^^그마음 공감 돼네요
저두 마음활짝열구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젠틀맨(박찬규 경주/포항)]

마음희망님
터널 밖으로 나오셨으니
이제 좋은일만 남았습니다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방글방글(방정희 산청/대구)]

마음희망님
놀라운 체험글 감사합니다.
점점더 가벼워지고
행복해지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널너리아(김미영 대구/대구)]

마음희망님🤗
가족과 함께 건강 행복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바램 (진주1/서울)]

마음희망님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는 행복과 기적이 있는 곳이예요 많은 변화 치유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치유손(박점희 부산1)]

마음희망님 경험담잘읽었읍니다 전생치유받고도 느끼지못 한 제자신은 울따리를 단단히처노아 감정이석회가된것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믿음이 약한것이라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혜로운 (김점수 창원1/창원)]

마음희망님!
체험글 공유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와
건강을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몰입(김명신 원지/대전)]

마음희망님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sunhee55]

마음희망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한층 복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괜찮은(강미선 덕산3/금산)]

마음희망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힘든 여정을 잘 견디셔서 다행이고 감동입니다.
가족의 전생치유 효과가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당당(안선미 덕산3/서울)]

마음희망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복 마니 마니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반딧불(김영희 )창원1 /창원)]

마음희망님
미안합니다
고맙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나다

[빛과함께(임종순 덕산2/서울)]

마음희망님 얼마나 힘든시간들 보내셨을까요!
극적치유효과에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답게(이윤정 창원 / 김해)]

가족의건강과행복을기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나(남라나 덕산3/하남)]

마음희망님 가족의 변화 소식을 들으니 감동적이고 행복합니다
하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허허]

마음희망님
살아있슴은 희망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려놓음(김미영 덕산1/인천)]

마음희망님
항상 응원합니다

[무릉도원(이순규 덕산/산청)]

마음희망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계속
되시기를 바랍니다

[로즈(서아영 원지/천안)]

마음희망님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가족들의 변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한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