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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레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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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 킬리만자로 등정 - 레저클럽
햇살 추천 0 조회 170 24.01.02 23: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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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3 02:37

    첫댓글 햇살님의 추억여행에 함께 할수 있었다는것이 꿈만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 인생의 베스트였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시한번 꼭 가도록하겠습니다.
    요요님 같이갑시다 ㅎㅎㅎ

  • 24.01.03 11:56

    단연코 생애에 가장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날씨도 등산하기에 너무좋았고요.
    대장님 보고파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같이하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한국에서 이번에 처음 산행에 참여하신
    엄지 까치님 부부 처음임에도 잘 적응하시고
    우리들에 기쁨과 활력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에릭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불편하여 자연히
    한국말을하는 사람끼리 대화를하여 에릭은 대화에서
    소외되어서 미안하였는데 끝까지 내색하지 않고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산은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 작성자 24.01.03 20:55

    이번 탄자니아 여행은 특히나 즐거웠습니다. 대장님과 보고파님께서 계획을 너무나도 잘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팀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사랑님의 골고루 준비하신 반찬들과 간식들, 핫팩들, 특히 풍경님으로부터 비상약들...의 도움으로 좋은여행으로 기억될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팀으로 서로 서로 도왔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함께 여행하신 한분 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24.01.05 10:31

    킬리만자로등정을 다시하고 온것같음니다. 우리는 원팀임니다. 모두 수고하셨슴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 24.01.08 12:55

    햇살님 어쩜이리 한 순간도 놓지 않으시고 완벽한 기록을 남기시네요. 아주 오래된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이 글을 읽다보니 그 날로 다시 돌아간듯 눈에 선 합니다.
    저로서도 잊지못할 시간였고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여행 경험이었습니다. 순간순간 힘을 모아 주신 우리 팀원 여러분들 다시 1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는 것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경험 같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꼼꼼하게 기록 남겨 주신 햇살 님 감사드립니다.
    대장님. 보고파님 팀원들 이끄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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