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주도 올레길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이제는 국내 물길 좋고 산길 좋은 곳이라면 너도 나도
우후죽순 처럼 무슨 길 길 길...하여 생기고 있으며 그 중 유명한 길들이 지리산 <둘레길>,남해의 <지겟길>
무등산의 <옛길> .. 생겨났고 그 노하우를 그대로 일본 큐슈에 수출하여 수출 상품으로 까지 한 몫하고 있으며.
동남아 등에 수출을 하고 있을 정도다.
오늘 그 원조인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을 소개하고저 한다. 우리나라도 10 년전 쯤에 발빠르고 또 세월 좋았던
사람들이 감투라도 쓴 것 처럼 그 원조인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에 도전하고 글쓰고 책내고 강연하고 그런사람들이 제법되며 그 중 한 명인 언론인 <서명숙>씨가 제주올레길에 착안하여 현재까지 21 코스 까지 만들어서 그에 따른 게스트 하우스 등으로 제주도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올레길>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다.
이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은 1000년의 엿사를 갖은 옛날에는 교황, 국왕 부터 종교를 갖은 순례자들이 수행의 목적으로 겆는 길이 였으나 지금은 자기 수행의 목적으로 세계 각국으로 부터 많은 관광객의 자신을 시험하는 도보 여행 코스로 가장 잘 알려진 코스가 프랑스 서 북쪽 <생 장 피에 드 포흐> 라는 곳에서 출발하여 스페인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의 < 산치아고 데 콤포스텔레>라고 하는 곳까지 장장 850 km 를 것는 (하루 21 km씩 걸었을때 40 일 코스임) 장 거리 코스이니 아직 정갱이와 다리에 힘 있는 친구들은 더 늦기전에 도전 한번 해 보십시요. 더 궁금한 사항 있는 친구는 연락 주면 성심껒 알아 보고 드리겠읍니다. (아래 you tube 콕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