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제563돌 한글날을 맞은 9일 부산한글학회와 한글서체연구회는 공동으로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한글 서예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서예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