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 하다
이젠 송년같이 사람 많은곳 가기싫다. 심장이 뛰는것 같다
라댄을위해 옷을샀다
오늘 네팀중에서 세팀은 참석했다
라댄파티부터 역시 멋지게1시간 참석했다
그리고 명인으로 가서 갈비탕 먹고
요가를 빡세게 하고 수필반 종강을했다
26년을 보내면서 소감을. .
난 작년 5월 공 모전
행복통장 우수상 받은게 지금까지 행복했다는 얘기와 금년에 통역봉사 에서 보건복지부상 받은 얘기로 행복하다는 얘기했다
한가지 팝송 동아리 못갔지만 시간이 안되니 어쩔수없다
넷플에서 캐리포니아 크리스마스 영화가 너무좋았다
1편은 시골 농장 얘기인데
오늘본 2편은 쎈프란시스코 얘기로 넘 좋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