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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트레킹(방장:용타기님) 송파구 오금동 ‘서울책보고’ / 오래된 책은 단순히 낡은 책이 아니다.
용타기 추천 0 조회 264 23.12.09 08: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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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2.09 09:59

    지우운영자님의
    학창시절 앙케이트 대답.

  • 작성자 23.12.09 09:05

    뭔 댓글이 이리 철학적인지?
    잠시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지게 해주어 감사!
    여하튼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

  • 23.12.09 09:50

    오래된 서적의 퀴퀴한 냄새를 참 좋아합니다.

    저 헌책방.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하루 종일 오래된 책 속에 묻혀
    오래된 시집들을 찾아 읽고 싶습니다.
    그러다 오래된 책 냄새 맡으며
    긴 낮잠도 자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12.09 09:56

    저도 헌책 냄새를 좋아합니다.
    ^_^

  • 23.12.09 09:55

    책속에 길이 있다
    했었는데 ㆍ

  • 작성자 23.12.09 09:58

    다양한 길이 있지요.
    어떤 길을 찾아야 할지는
    본인의 몫이겠지요. ㅎ

  • 23.12.09 12:02

    책 속에 길이 있다하여 갔더니
    길은 없고 글자만
    걸어 가더이다
    국민연금 작가탄생
    연수 후
    달큰한 짝사랑
    이란 시집으로
    책보고에서
    출판기념 송년회를 갖었지요
    그 후
    간혹 가는 추억의 장소이지요
    책 특유의 퀘퀘한 향내에
    취해 사유의 고뇌속으로.
    걸어갑니다

  • 작성자 23.12.09 17:43

    와우! 시인이시군요.
    가끔씩 우리 카페를 통해
    감동적이고 멋진 시 한편씩 소개하는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ㅎ
    ^_^

  • 23.12.10 14:0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0 18:13

    좋은 정보라고 평가해 주셔서 저로서도 보람입니다.

  • 23.12.11 19:53

    @용타기 가까이 있는데 몰랐어요
    가끔씩 책보러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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