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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미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퍼로 살아가기 후배 골프 입문 이야기.......^^
고향 추천 0 조회 354 13.07.23 09: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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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3 09:52

    첫댓글 ㅍㅎㅎㅎㅎㅎㅎ
    빤쮜는 현님 전메특허인줄 알았는데
    고향님이 선배 이셨군요....

  • 13.07.23 10:25

    ㅋㅋㅋ 재밌네요~
    근데 본인 이야기를....창피하니까 후배 이야기로 하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 13.07.23 11:19

    여기가 성함이 후배 이신분이 계신곳인가요.. ^^;
    그 팬티만 입고 해저드 들어가셨다는....

  • 13.07.23 11:19

    진짜 소설같은 얘기입니다. 잘읽었습니다.....

  • 13.07.23 11:31

    제 군번이 논산훈련소 131971** 이고, 82년도면 저도 1사단에 복무할때이고, 속초는 지금도 적어도 분기에 한번씩은 갑니다.. 혹시 저아세요?

  • 작성자 13.07.23 11:38

    후배라 군번까지는 모르고 수경사 근무하던 친구인데요.
    김종순이라고 아시나요..?

  • 13.07.23 12:05

    ㅋㅋ~ 멋진 분이셨군요~
    왠만한 분 같으면 나인홀 돌고 때려쳤을텐데.....
    뭔가를 하더라도 대성하실 것 같은 분입니다.

  • 13.07.23 12:15

    후배님도 대단하지만, 동반자 분들도 대단하셧네요. 인내심도 그렇고. ㅎㅎ

  • 13.07.23 12:51

    팬티만 입고 물속에 들어가서...있는 공 전수 건저서 머리 올린 사람은 ..아마도
    그 분 한분이 처음이자 ....그 이후로도 없을듯 하네요 ㅎㅎ

  • 13.07.23 16:38

    ㅎㅎ....그분 대단하네요......빤쓰만 입고...ㅋㅋ

  • 13.07.23 17:14

    햐~ 그날 캐디분 안구정화 제대로 되셨겠는데요. ^^

  • 13.07.23 18:21

    체면이 밥먹여주느냐 였네요.
    7-80개 잃어버렸으면 와~~<
    지금은 좀 치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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