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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가 |
9,000 ( 0) |
52주 최저가 | 7,150 | 52주 최고가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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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카페베네 | 자본금 | 32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커피 가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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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8.11.17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김선권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6,400,000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69-3 베네빌딩 | 전화번호 | 02-455-1951 |
주주명 / 지분률(%) | |||||||
김선권(62.34%) |
동사는 2008년 11월 설립되어 ‘Caffe bene’ 브랜드를 통해 커피, 와플, 젤라또, 베이커리류, 기타 커피관련 제품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임. 2008년 4월 직영 1호점 오픈 이후 스타 마케팅과 가맹점 중심의 공격적 출점 전략으로 급속한 성장을 지속하면서, 2011년 말 기준 국내 최다인 735개(직영 28개 및 가맹 707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음.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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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101,018 | 167,960 | 143,802 | |
영업이익 | 14,816 | 17,290 | 3,553 | |
순이익 | 10,886 | 11,948 | 779 | |
EPS | 1,701 | 1,851 | 122 | |
영업현금흐름 | 21,420 | -85 | -6,125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 | 41,203 | 65,469 | 144,814 |
자본총계 | 14,506 | 26,265 | 26,933 | |
자본금 | 3,200 | 3,200 | 3,200 | |
BPS | 2,197 | 3,460 | 3,205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4.7 | 10.3 | 2.5 | |
순이익률 | 10.8 | 7.1 | 0.5 | |
ROA | 33.1 | 16.2 | ||
ROE | 119.8 | 58.6 | ||
유동비율 | 93 | 68 | 110 | |
부채비율 | 284 | 249 | 538 |
▶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한 적극적인 가맹유치로 양호한 수익기반 구축
- 동사는 2008년 5월 직영 1호점 ‘Caffe bene’오픈 이후, 초기투자부담이 미미한 가맹점 중심의 사업확장을 통해 급격한 외형신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업력은 길지 않으나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관리능력을 기반으로 2012년 3월 말 기준 765개의 점포를 보유하면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시장 내 점포수 기준 1위, 매출액 기준 2위의 선두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음.
- 프랜차이즈 산업의 특성상 대규모 점포수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고수익 창출 및 진입장벽 형성으로 시장지위 수성이 가능하게 하는 점을 고려할 때, 700개를 상회하는 점포망을 구축한 점은 동사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지지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됨.
- 브랜드 커피전문점 확산, 고급커피 선호 현상 및 소득수준 증가 등에 힘입어 원두커피를 중심으로 커피전문점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동사로서는 수요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인 가맹유치를 통해 향후에도 제품 및 물류매출 규모는 확대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다만, 업체간 경쟁심화 양상과 신규 상권 개발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동사의 신규점 출점속도는 점진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인테리어 매출이나 가입비 등 프랜차이즈 부문 매출은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설립 직후와 같은 급격한 매출성장성이 유지되기는 어려울 전망임.
▶ 가맹점 및 브랜드 관리능력과 신규사업 성과에 따른 실적가변성 내재
- 높은 수요성장성이 유지되면서 경쟁업체의 적극적인 점포 출점 및 신규 브랜드의 시장진입이 지속되고 있어 업계 내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권을 보호받기 힘든 개별 가맹점의 영업안정성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수준임.
- 가맹점의 일관성 있는 품질 및 서비스 관리와 상권보장에 따른 안정적 수익창출 여부는 기존 가맹점의 계약 지속여부와 더불어 신규 가맹유치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가맹본부의 장기적인 성과와 직결됨.
- 이에 따라 양호한 가맹점 관리능력을 유지하면서 향후에도 개별 가맹점의 수익안정성과 ‘Caffe bene’ 브랜드의 인지도를 유지하는지 여부는 동사의 중장기적인 수익기반의 안정성 측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 한편 동사는 경쟁심화 환경에 대한 대응과 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2011년 외식 프랜차이즈 ‘블랙스미스’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였음. 외식 시장의 경쟁강도가 이미 높은 수준이고, 동 브랜드가 아직 사업초기단계로 사업성 및 수익성을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개별 가맹점의 수익기반 및 브랜드인지도에 대한 관리능력과 더불어 신규 사업부문의 사업성과 또한 향후 동사의 실적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기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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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가 | 0 | 52주 최고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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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신송홀딩스 | 자본금 | 47.1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비금융 지주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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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70.11.05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조갑주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9,418,070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5-4 | 전화번호 | 02-780-1400 |
주주명 / 지분률(%) | |||||||
조갑주(36.65%) |
동사는 1970년 11월 5일 전분, 글루텐의 제조와 판매 및 부동산 임대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 8월 1일을 기준일로 하여 투자사업부문과 제조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였음. 이로 인하여, 동사는 출자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2009년 7월 28일자 임시주주총회의 결의에 의거하여 2009년 8월 1일자로 상호명을 '신송산업주식회사'에서 '신송산업홀딩스주식회사'로 변경하였음. 또한, 동사는 2010년 6월 1일을 기준일로 하여 신송식품홀딩스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였으며, 상호명을 '신송산업홀딩스주식회사'에서 '신송홀딩스주식회사'로 변경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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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