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진리의성령교회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삼순
    2. 조도마
    3. akssk
    4. 기운센
    5. 큰기쁨늘감사
    1. 부능
    2. 남산밑
    3. 아무개
    4. 석명진
    5. 코람데오7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윤경훈 목사 설교/글 자기 손에서 더러워진 물건은 더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윤경훈목사 추천 2 조회 196 23.01.22 11: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24 18:04

    첫댓글 아무 후회도 미련도 의문도 없는 삶.
    생각만해도 아름답고 자유하고 예수님의 생명만으로 가득할 것 같아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제 속에 심상히 여기다 못해 사랑하여 놓지 못하는, 죄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죄에 대해 드러내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께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25 13:21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제자로서 순종하는 삶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최고로 복된 인생을 완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23.01.26 01:29

    아멘! 오랫동안 습관처럼 유지하여 이제는 객관적으로
    보이지도 않는 죄들이 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점검하고
    회개하여 나중에 주님앞에 서는날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26 08:04

    앞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에 힘 입어
    감사하시며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