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에 도착한 월요일날 철근 업체하구 가설자재 업체 카고크레인 등을 수배해서
예약하구 6인치 시멘트블럭 등두 사전에 예약 주문 했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705EE3A507F8B101F)
버림 콘크리트 위에 도면을 토대루 레이아웃을 했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62A673A507F8B160B)
모든 레이아웃이 끝났구요.
화요일 아침에 6인치 블럭이 입고 되었구요.
가설자재는 거의 한낮이 되어서야 도착 했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0AF33A507F8B1C22)
외부 거푸집 작업을 했답니다.
요렇게 또 하루가 가구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57F323A507F8B212A)
다음날 아침부터 재생골재 분쇄한것이 반입되어서 굴삭기루 내부에 되메우기를 했구요.
내부 설비 배관 작업두 했구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905AD3A507F8B2727)
6인치 블럭은 요렇게 사용했답니다.
콘크리트 타설시 이 블럭 구멍으루 콘크리트가 들어가게 한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005DB3A507F8B2D27)
이제 되메우기작업이 끝나구 비닐을 깔았구요.
하우스용 비밀입니다.
그 비닐을 6인치 블럭 바로 접한선에서 잘라주구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80FD43A507F8B321D)
철근 결속작업을 했구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01395C34507F8B3721)
레이저루 가장 낮은부분을 기준으루 목재쪽대를 거푸집에 고정 했답니다.
고정한 목재의 윗부분이 최종 매트 콘크리트 타설 높이 기준선이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84E5B34507F8B3B12)
거푸집 보다 조금 목재 쫄대가 올라 갔네요.'
이 부분을 기준으루 했답니다.![](https://t1.daumcdn.net/cfile/cafe/14464C34507F8B3F19)
작은 벽돌루 철근 밑부분을 고여 주려구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7327B34507F8B4227)
작은 벽돌루 목요일 아침인 오늘 고이구서 미리 예약해 놓은 펌프카가 먼저오구 뒤이어서
레미콘이 현장에 도착 했답니다.
그리구는 외부 거푸집과 6인치 블럭 사이를 먼저 펌프카루 채웠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034ADC34507F8B4715)
연이어서 타설 중이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02229434507F8B4B2F)
모든 타설 작업과 평탄 작업이 마무리 단계이구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83B6A34507F8B4F20)
맘에 들게 매트 콘크리트와 외벽체 옹벽부분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한틀이 되게 했답니다.
한번에 할수 있음 이렇게 타설하는것이 콘크리트가 일체가 된답니다.
콘크리트는 오늘 타설 한것과 다음날 타설한것은 서로 붙지 않는답니다.
그냥 철근등으루 물구 있을 뿐이 거등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0205783A507F8B5327)
욕실 부분 2군데는 비워 놓았구요.
나중 마감시 양변기 위치를 저오학히 잡기 위해서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41E963A507F8B5715)
이렇게 타설이 완료 돤후에 외곽라인은 미장칼루다가 한번 더 작업해 주었구요.
이제 한 일주일정도 양생이 된후에 골조작업을 할 예정이구요.
내일 아침일찍 영양 현장으루 출발해서 그곳에 작업이 어느정도 진척이 되면 창녕 작업이
병행 진행 돨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