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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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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 이야기 웨이트리스의 꿈과 사랑...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37 24.05.09 08: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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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10:28

    첫댓글 가난한 시절 헌신적으로 뒷받침을
    하였건만 성공하고 나니 돌아 서는 야몰찬
    연인의 고통을 노래로 풀어 내었군요.

    요즘도 아마 그런 부류가 많이 있겠죠?...

  • 작성자 24.05.10 07:30

    그럼요 많이 있을 겁니다.
    처한 위치에 따라 변하는게 사람 마음이니,,,
    테이지기님 감사합니다.

  • 24.05.09 12:47


    사랑 감정이 식는 게
    당연하다보니 ~~
    억지로 붙잡고 살기엔
    삶은 짧고 ...
    굳이 이해를 할라치면 ^^

    바람피는 남편
    냅두면 돌아오는 게
    단물 빠지면 헤어지니까

    인내하면 이깁니다^^

  • 작성자 24.05.10 07:32

    시간상으로 5년이면 사랑이 식을 만도하죠...
    바람피는 남편은 무조건 기다리면 온다는 말씀
    이군요...맞는 말씀 같네요...
    감사합니다. 가온누리님.

  • 24.05.09 13:21


    첫도입 멜로디 부터
    강렬 하다는 느낌의
    팍들어요 ㅎ

  • 작성자 24.05.10 07:34

    그렇습니다.신나는 리듬과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이노래의 매력입니다.
    이렇게님 감사합니다.

  • 24.05.09 16:57

    오늘 선곡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0 07:34

    어제 일이있어서 방송을 못들었습니다.
    봉화산님 감사합니다.

  • 24.05.10 17:27

    @바람처럼

  • 24.05.09 18:41

    음..
    여자는 내 삶의 등불 같은 존재...ㅎ

  • 작성자 24.05.10 07:36

    여자는 삶의 등불 맞습니다.
    불 꺼지지 않게 잘 다뤄야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24.05.10 09:59

    정다빕니다.

  • 24.05.24 12:53

    ^^
    오랫만에 음악방 출입함돠.
    스토리와 함께 소개해 주시는 정성.
    잘 감상했어요.^^

  • 작성자 24.05.24 16:12

    꽃비님 감사합니다.
    오래됐지만 곰팡이는 피지않아
    비교적 싱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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