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 새까만 버찌 여름밤의 바람난 암고양이 눈
* 졸저 한국 하이쿠 집 『一枝春』 여름 2-101번(46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 버찌. 다음카페 문의 초등학교 59회 응준 인용,(2008. 6. 10)
첫댓글 다른 생각으로 사물을 보면 한편 시.가 되는군요.저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감상 잘 했습니다~!
네! 시각을 달리하면, 다른 표현과 모습이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다른 생각으로 사물을 보면 한편 시.가 되는군요.
저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네! 시각을 달리하면, 다른 표현과 모습이 나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