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좀 오버해서 분석하면 그 나라의 지리적 특성에 의한 국민성에 따른 써킷의 특성이 아닐까요? 주변에 넓은 장소가 널려있는 미국은 반대로 코너가 많은 써킷에 흥미를 느낄것 같고, 넓은장소가 주변에 접하기 힘든 유럽은 쭉쭉 달릴수있는 직선을 선호할것 같고~ㅋㅋ 그럼 우리나라는??? 일단 서킷에 차선을 그려봐야 하나~~? 쇼트트렉같이 치고 빠지고 제끼는 묘미가 있는 서킷을 좋아할듯~~ ㅎㅎㅎ 이상 농담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딴 각 서킷마다 한방에 차를 뽀개버릴 하이 점프대는 하나씩 구비하고있습니다 (삘받으면 서킷 첨갔어도 뜁니다)또한 밭이나 임야를 경기장으로 만들기에 돌들이 꾀 많아 노면이 고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올린 장비성능을 확인하기위한 직선로 헤어핀 테이블탑등... 개인적으로 경기장에 좀 과하다싶은 뱅크각이나 도랑을파서 물을채우는등 좀 극악한 서킷도 등장했으면 합니다 ^ㅡ^ 아~ 빨래판코스두요.. 빠지면 가는거야~!!!
첫댓글 좀 오버해서 분석하면 그 나라의 지리적 특성에 의한 국민성에 따른 써킷의 특성이 아닐까요? 주변에 넓은 장소가 널려있는 미국은 반대로 코너가 많은 써킷에 흥미를 느낄것 같고, 넓은장소가 주변에 접하기 힘든 유럽은 쭉쭉 달릴수있는 직선을 선호할것 같고~ㅋㅋ 그럼 우리나라는??? 일단 서킷에 차선을 그려봐야 하나~~? 쇼트트렉같이 치고 빠지고 제끼는 묘미가 있는 서킷을 좋아할듯~~ ㅎㅎㅎ 이상 농담이었습니다.
반월이나 EP side을 보면 일단 긴 직선하나는 기본...나머지는 코너와 범프....가 잘 조합되어있죠..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딴 각 서킷마다 한방에 차를 뽀개버릴 하이 점프대는 하나씩 구비하고있습니다 (삘받으면 서킷 첨갔어도 뜁니다)또한 밭이나 임야를 경기장으로 만들기에 돌들이 꾀 많아 노면이 고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올린 장비성능을 확인하기위한 직선로 헤어핀 테이블탑등... 개인적으로 경기장에 좀 과하다싶은 뱅크각이나 도랑을파서 물을채우는등 좀 극악한 서킷도 등장했으면 합니다 ^ㅡ^ 아~ 빨래판코스두요.. 빠지면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