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강심장]
쇼핑몰 사업이 한창 번창하던 중 그 상표 내꺼니까 이름 사용하는 대신
한달 사용로 3천만원을 달라는 전화가 걸려왔다고 합니다
헐...월3천ㅋㅋ누구 애 이름도 아니구..
그러다가, 경찰서로부터 전화가 와 출두 명령을 받고 처음으로 경찰서를 찾아가 상황을 파악했더니
오픈한 쇼핑몰의 기사를 보고 먼저 상표 등록을 했던 것이라고 하네요.
치사해라....
이미 50개 넘게 상표를 보유한 상습범이었답니다.
상표명같은거 좋은 거 떠올라도
상표등록하기 전까지는 입 꼭 다물고 있어야하나봐요~
암튼 잠깐 딴 얘기지만
어제 방송 보니 이윤미씨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더라구요 -_-
애 엄마라고 하기엔
너무 완벽한
하긴 요즘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 분들은
출산 후에 오히려 더 빛나는 몸매를 뽐내시더라구요
ㅠㅠ흑
쇼핑몰 쁘띠루시(Petit Lucy) 에 대해서 방송에서도 언급했는데
전 원래 자주 훔쳐봤지만
션 가족 처럼
패밀리룩, 딸과의 커플룩 을 자주 연출하시더라구요~
현재 주영훈씨랑 오붓하게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거주하신다던데...
유명인사들만 모여 산다는 전설의 유엔빌리지
창업성공스토리로 컴백하실만 하네요.
성공하셨나봐요~
채광도 좋아보이고 가전제품도 좋아보이고 심지어 저 핑크색 장난감도 좋아보이고
부산 국제 어린이 유아교육전 갔을 때 봤던 제품인데
뭐 아이들이랑 놀아주기도하고 화상대화도되고 공부도 하고 그런 로봇인가보더라구요
이제 저 원숭이 로봇이 좀 사는집 꼬맹이들의 새로운 트렌드인것인가..
이윤미씨 뿐만아니라 또 어제 방송에서 임상아씨도 배우를 그만두고 뉴욕으로 건너가
현재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게 된 성공스토리를 말했는데~
패션스쿨을 수료하고 인턴을 거쳐서 어시스턴트, 스타일리스트를 거쳐
브랜드 ‘상아(SANG A)’를 런칭하게 됐다고 합니당
또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영향력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
제시카심슨,비욘세,앤해서웨이,패리스힐튼,블레이크 라이블리,제니퍼러브휴잇,등의 할리웃 톱스타들이
상아백을 직접 구매해 대단한 홍보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당
연예인 분들은 아무래도 무슨 사업을 해도
홍보효과가 있으니까, 일반인보다 배로 수입을 얻는 것 같아요.
부럽네요 ㅠㅠ
대신, 또 연예인 상대로 창업사기치는 나쁜 사람들도 많다고 하긴하더라구욤
여튼,
이렇게 급 창업에 삘받아서 시도해선 안되겠죠?ㅠㅠ
하던 일이나 열심히...
첫댓글 컴퓨터로 하는 부업은 어떤가요... 글 올리신것 보니까 컴도 잘하시겠다 하루에 꾸준히 2-3시간 투자하면 대박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