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동에 농수산물시장근처 앞으로는아이파크가있고요 대로변에서가까운곳인 아파트12년된 곳이고요.두동짜리이고시세는5천정도
저도 같은동네살고있는데 지금사는아파트는 18평10년정도 된아파트고요.
지금까지 적금으로모은돈이 3천정도있고 12년된아파트로 딸아이가 21살이라서 그애앞으로사두고 전세
끼고 점점 돈좀 모아서 월세로 돌려서 나중에 부업식으로 천에30만원월세받을생각하고
사둘라고하는데요. 이생각이 과연 어떨까 좀 걱정이되네요 1가구2주택에 걸리서 세금만 많이 내야하는건지
아이를 그쪽주소지로하면 근데 아직대학2학년이라서 수입도없는아이라
그런식으로사면 세금은 조금덜낼수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율량동 삼성아파트나24평대 효성아파트 가경동 형석 24평 세원24평대로 그냥합처서한아파트를사서사는게낳은건지.
나중 생각하면 지금집이좁아도 불편하지만 나이더들어서수입없을때생각해서 작은아파트2 채를보유해야 득이될런지 세금만 늘어나는건지 조언좀 주세요 여러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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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교실
[내집마련]
청주 봉명동~
궁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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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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