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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노무현 죽인 이명박 몇 백 년 동안 기억될 것
추공 추천 0 조회 283 09.05.29 09: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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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9 12:09

    첫댓글 1000년은 넘어 갈것임...

  • 09.05.29 12:18

    역사의 수레바퀴는 흘러간후에야 밝혀집니다. BBK 사기꾼이 그래도 경제는 살릴것이라고 좋다고 열광하덩 멍청한 국민들, 그리고 강자에겐 면죄부를 주기에 혈안이된 해바라기 검찰, 약자에겐 사법살인을 자행하면서 , 진짜 살인마 전두환은 떵떵거려도 말한마디 못하는 것이 오늘의 추악한 사법현실입니다. 그런데 바보는 왜 부엉이 봉에 던젔는가? 그리고 왜 부엉이는 사기사기 하며 우는가?.

  • 09.05.29 16:11

    우리 역사에 영원히 남지요 어제 말했듯 백제 개로왕이 신라 복병에 죽은 것이 1400년이 넘은 지금도 회자되는데 이명박의 죄는 두고 두고 업보로 작용 할 겁니다.

  • 09.05.29 17:04

    이제는 지구촌 시대이니 지구가 존속하는 동안에는 살아있는 역사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고인은 살아 생전보다 죽어서 더욱 큰 업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삼성재판은 역시나로 끝나네요. 우리 사법부와 검찰은 이제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투쟁으로서만, 혁명으로서만 바꿀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민초들 사건은 고법에서 판결이 나면 대법에서 쳐다보도 않고 상고 기각을 잘도 시키더니만 세칭 좀가졌다 하는 놈들에게는 결국 그들에게 무엇이 어떻게 유리한가를 잘도 찾아 그들이 이기도록 해 주더군요. 이명박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군상들 조심하세요. 보기가 민망해요.

  • 09.05.31 08:06

    노무현이 아무리 검찰의 횡포에 시달렸다 하더라도 비명에 가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모범적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어린 학생이 스스로 죽더라도 그 죽음을 말려야 할 지위에 있는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것 자체 못난 인간 이라 생각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잘잘못은 뒤로 두고라도 모법적 행동을 보여야 한 전임 대통령으로 행할 바가 못됩니다. 그래서 그를 존경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기타 다른 대통령 아니 현직 대통령 또한 존경 할수가 없지만 더더욱 노무현은 존경 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사자이기에 애도를 드립니다.

  • 09.05.30 07:59

    항간에 타살설이 돌고 있는데, ,타살되었다면, 주동자는 노전대통령에 의해 비리가 까발려지기를 두려워하는 차떼기당의 일부 무리라고 하는데, 노전대통령이 상대적으로 깨끗하므로, 이런소리가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타살되었다면 상대적으로 깨끗한 노전대통령을 존경할런지요?

  • 09.05.31 08:08

    한국의 사법은 님 혼돈의 역사에 빠지지 마시기를..

  • 09.05.30 22:40

    한당님은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는 군요. 저는 한당님의 진정한 속내가 궁금할뿐입니다.

  • 09.05.31 08:15

    타살이던 자살 이던 노무현의 자세는 아무것도 변함이 없습니다. 꿈속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저의 속내는 나의 사법 폭력 피해의 책임에서 노무현은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입니다.나의 사건의 책임은 경찰 보다 검사가 검사 보다 판사가 판사보다 대법관이 대법관 보다 노무현이 더 책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 09.05.31 09:43

    꿈속에서 깨어나야 할 사람은 한당님으로 보입니다. 결국 노전대통령을 사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노전대통령이 관련된것은 정치적문제이든, 검찰문제이든,사피자문제이든,모두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평하는 것이고, 타당성이 없어 보입니다.

  • 09.05.31 09:48

    위에 염소~ 가 게시한 동영상에 나오는 자칭 보수논객이란 사람과 일맥 상통하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 09.06.16 14:28

    결국 노무현 그는 마지막 자존심이었던 도덕성에 가해진 심대한 타격을 견디지 못하고 한 쪽의 유서만을 남겨 놓은 채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그의 자살은 그 자체만으로는 비난받을 행동이다. 누구 말마따나 꿋꿋하게 살았어야지 하는 질책을 받을 일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순수를 지향하는 사람은 순결한 영혼에 타격을 받으면 이를 견디지 못한다. 오죽 하면 너무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까?

  • 09.05.29 19:13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영원히......

  • 09.05.29 22:43

    저는 오늘 참을 수 없어 뛰쳐나가 2000개의 만장 행렬에 동참 야유와 슽픔 엇갈린 장례식예를 보며 우리가 할일을 생각했습니다.

  • 09.05.30 07:50

    역사에 남을 일이지요. 창피한 일입니다. 이런일을 수구꼴통들이 박수를 치고 있으니 제정신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 09.05.30 08:06

    타살설이 항간에 돌고 있는것을 보면 수구꼴통들이 죽였으니 박수를 칠까요?

  • 09.05.30 19:39

    참으로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인생은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은 자연히 지득하게 될 것입니다! 고인이 비양심 방향으로 강한 줄로 오신하여 너무 깔아 뭉갠 결과, 전천후압박과 무개를 견디지 못한 그릇이 깨어져 버린 결과였다고 추정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09.05.30 19:43

    그렇다면 미필적이 된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소인은 인간세상에서 그러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프고 애석한 것입니다. 아이고!!!! 게인의 영달을 위하여 양심을 팽개쳐 뿌리고 권모술수로 인간에게 해독을 끼치고 있으면서 인간반목으로 점철하시는 대한민국 비양심 고관대작분들 부디 양심회귀하심과 사랑의 마음을 가슴속에! 반성들 하시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어야 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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