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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중고등학교 총동문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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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찍은사진(일상등산) 3.1절 기념 120km 무박걷기 2024.31~2
중34기 설동철 추천 0 조회 60 24.03.07 08:1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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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08:25

    첫댓글 철인지기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3.07 08:44

    팔당대교 지나며 전화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zzz

  • 24.03.07 09:09

    @중34기 설동철 ㅋㅋ

  • 24.03.07 09:10

    나하곤 다른세상ㆍ참으로대단하군요
    여제기 ㆍ그렇게 많은 역활 소화해내며
    자신관리까지 해나가니 ㆍ가장 동문일 카페일 샨악인 게다가 사회인으로 맡은 여러일ㆍ참으로박수를 보내고싶군요ㆍ

  • 작성자 24.03.07 17:54

    아이고~ 칭찬 감사합니다.
    겉만 번지르르 하지 속빈 강정입니다. ㅎ
    봐 주시는 시선이 고우니 그리 뵈나 봅니다.
    봐 주시는 만큼 더 노력 하겠습니다.

  • 24.03.07 09:39

    와~~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3.07 17:55

    언젠가는 후배님과도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 24.03.07 12:59

    아...
    대단들 하세요
    앞으로 전 안할려구요 ㅎㅎ

  • 작성자 24.03.07 17:55

    에이~~~마라톤 선수가 왜 그러세요~
    이번엔 맛뵈기~
    다음엔 제대로~~~ㅎㅎ

  • 24.03.07 13:43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07 17:56

    참 묘한 것이
    걷는 중 한계에 왔을땐 다신 안해야지~~ 하면서도
    완보하고 나면 또다시 내년을 기약 한다니까요? ㅋㅋ

  • 24.03.07 14:02

    수고들 하셨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올해 3번째 도전이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다른 도전때 보다 올해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외롭고 쓸쓸하지만 승면 친구와, 후배님들과 같이 걸으니 완보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30km쯤 승면 친구분 께서 주신 막걸리는 아주 꿀맛이라 힘이낳고 , 여의도를지나 양화대교 아래서 맛난 음식을 준비하여 기;다리고 있던 주홍친구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고맙습니다..
    힘들었지만 끝까지 완보 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올해가 마지막 입니다.ㅎㅎㅎ

  • 24.03.07 15:04

    친구 덕분에 좋은 경험을 2022년과 2024년 두번에 거쳐서 했으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7 17:59

    힘든 여정 이었지만,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응원의 손길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 새벽에 잠 마다하고 음식해
    그곳으로 나온다는 것이 왠만해선 힘들잖아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07 17:59

    내년에도 함께걷기 기대 하겠습니다~~~ㅋㅋㅋ

  • 24.03.07 15:02

    전,현 총동문회 사무총장님들의 열정과 인내력은 역시 다르다 싶습니다.
    23기김춘수, 31기김형규전사무총장님과 34기설동철현사무총장님등 3인의 사무총장들의
    페이스 메이커로 60킬로를 약14시간동안 완보를 했습니다 만, 쉽지 않은 일이였는데
    그 추위에 120킬로를 28시간동안 완보한 세분의 인내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짝 짝 짝~!!!
    앞으로 모교에 우편물을 보낼일 이 있으면 세분이 걸어서 전달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3.07 18:01

    꼭 걷기가 아니더라도
    함께 한다는 것이 참 큰 힘이 됩니다
    더구나 우리라고 부를 수 있는
    동문이라는 굴레가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내년엔 120km 도전해 보셔야죠~?

  • 24.03.08 07:14

    @중34기 설동철 말은 페이스메이커라 했지만 매번 뒷따라 다닌 내겐,
    물론 120킬로 완보해보고 싶은 생각이 없잖지만 쉽잖은일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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