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 많은 원숭이답게 원숭이띠 연예인들은 방송, 영화, 가요 등 연예 전 부분에 걸쳐
폭넓게 포진하고 있다. 80년생 연예인을 언급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댄스 그룹.
6집까지 발표하며 롱런을 하고 있는 남성 6인조 '신화'의 전진 이민우를 비롯해,
★god의 손호영★, UN의 김정훈, 원타임의 데니, NRG의 노유민 등이 모두 80년생이다.
이들 가운데 전진은 MBC TV '뉴 논스톱4'에 출연, 연기자로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민우는 M이라는 솔로 가수로, 김정훈은 라디오 DJ로 활약중이다. 이밖에 jtL의 이재원(전 HOT),
강성훈, 제이워크의 장수원(이상 전 젝스키스), 이 진 옥주현(전 핑클), 바다(전 SES) 등
인기댄스그룹 출신 가수들도 모두 원숭이띠 연예인들.
한편 드라마에서는 KBS 1TV '백만송이 장미'에 출연중인 손태영,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공효진을 비롯해, 허영란 조여정 이세은 수애 등이, 영화에서는
'장화 홍련'과 '…ing'로 올해 최고 신인 배우로 떠오른 임수정을 필두로 류승범 조승우
이은주 등이 버티고 있다. 이밖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사랑받고 있는 김시덕도 80년생.
68년생 OB들의 활약도 여전히 계속될 전망이다. 드라마에서는 SBS TV '똑바로 살아라',
MBS TV '대장금'에서 각각 푼수끼있는 노처녀와 악녀로 깜짝 연기 변신을 한 홍리나,
SBS TV '완전한 사랑'을 통해 한결 향상된 연기를 선보였던 이승연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SBS TV '천국의 계단'으로 5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신현준과, 최근 재기를 선언한
최진실은 영화 활동에 전념할 전망이다. 이밖에 박신양(영화배우) 김건모 신성우(이상 가수)
이영자(개그우먼) 등도 재도약을 노리는 원숭이띠 스타들이다.
< 김태근 기자 amicus@>
초반에는 지출이 많으나 후반기부터 상황이 좋아진다.
배우자를 만날 수 있고 결혼할 수 있는 한 해.
양띠, 개띠, 원숭이띠가 연분이며 나머지 띠를 만나면 2005년에 결별수 있다.
주위 친구나 동료로 인해 손해를 볼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무난한 운.
음력 2,3월에 여자가 다가오지만 결혼은 범띠나 소띠가 좋다. 2004, 2005년의 결혼운을
놓치면 40세 이후로 늦춰질 수 있다. 계약건을 각별히 조심할 것. 성격이 예민해지기
쉬우니 불면, 노이로제 등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 2004년은 평이한 운이 따르는 해.
음력 4월이나 8월에 남자를 만나기 쉽다.
쥐띠나 용띠를 만나면 결혼이 성사되지만 나머지 띠는 2005년에 결별할 수.
전반적으로 강한 운이 따르는 한 해다.
변화가 많은 한 해다. 살던 집을 떠나 이사할 수도 있고 재물 운이 따른다.
명예운도 있어 인기가 더욱 상승한다.
출 처 - fan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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