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외가 의사 이자
11인의 초신성중에 한명이며,칠무해의 인원이기도하다.
연재로 통해서 로우의 많은 부분들이
밝혀졌다.
그리고 유난히 많은 설을 탄생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과연 로우는 혁명군 일까?......
많은 루키들이 신세계로 서둘러 떠나려는데
로는 그리 서두르지 않는 행동을 보인ㄷㅏ.
많은 루키들이, 해적들이 원피스를 원하고 있고, 로우또한 다르지 않다.
로우는 왜 그런 행동을 보였을까??
이런 부분들은 많은 연구들로 인해서 조금씩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다.......
현재 로우는 해적으로써 혁명군과의 관계가있다.
사보와 드레곤의 만남, 코알라의 만남에서
볼수 있듯이 로우와도 같은 맹락일것이다.
언제가 로우가 한말이 신빙성을 더해 준다.
어딜 가든 내 자유다. 한때 스릴러 파크에서
나미에게 쿠마가 이와 같은 말을 했었고,
이후 수많은 가설이 등장했고, 사실로 밝혀졌다.
많은 분들이 로우는 쿠마를 대신할 해적으로써의
혁명군이다. 라고 하시는 것에 동의 하는 바이다.
우선 쿠마 개조로 인한 혁명군 측근에 칠무해 손실이 그 하나이다.
혁명군 쪽에서는 지하 정보만으로도 충분 할수 있지만 베가펑크와의 거래에도 직결된 손실이기때문에 자리를 고수 할수 밖에 없고
로우로 하여금 그 자리를 지키게한것이다.
과정을 보면 해적의 심장 100개를 보냈다. 이후 칠무해 가입 이다.
허나 시설에 시체들을 얼려 보관 하고,
자신의 계획을 해군에게 숨기는 것을 보면
이 과정이 이미 계획 하에 이루어 졓다는것이다.
또한 아래 사진의 아푸의 로우를 설명하는 글을 보면 그리 인연도 없는 루피를 살리려고 마린 포드로 간다는것, 자체가 이상한것이다.
단순히 연결고리의 문제이다.
다시 말해서 징베와 루피를 구할수 밖에 없었던것은
드레곤과의 연결고리 없이는 성사 될수 없는 부분이다. 루피만 구했다면은냐 말도 안되는 것이 지만 혁명군과 은밀한 관계인 징베가 포함되어 있다는것이다.
이완코프가 다일을 보고 느끼는 동료로써의 감정도 이것에 포함 한것이라 할것이다.
여기서 알고 넘어 가야 할것이 정상전쟁때 있었던
혁명군 쿠마 다일 징베 로우 이들중 이완코프는 쿠마,다일만 알아본다. 이건 당연한 것이다.
임펠다운에 갖혀 있던 이완코프가 그들의 존재를 모르 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아시다시피 은밀한 집단의 이들 혁명군은
간부들 사이에서도 존재 사실을 모르는 얼굴조차 모르는 인물들이 많다.....
칠무해 가입후 로우의 행적을 보자.
정부에 속해있던 펑크 해저드에 시저가 있다는것을 안다. 그리고 가서 시저와 거래를 한다.
이부분이 가장 혁명군으로써 보여준 행동이다.
아시다 시피 혁명군의 중요 인물들이 나올때
그 주변에 뭔가 벌어지는 일들이 있다.
흔한 예로 이번 사보가 드레스 로자에서 찾는
무기고 . 그전에 시저의 스마일리 실험 저장 탱크 파괴 목적. 이것이 혁명군으로써의 로의 계획이였다면 시저를 납치한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사황 끌어내리기. 그러나 이부분은 로의 과거와 도플의 관계가 나타나면서 거짓임이 밝혀졌다. 순전히 개인 복수였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가 주목을 피하게 하는 목적이다.
바로 다른 혁명군이 무기고를 조용히 찾게 하려는 목적. 현재 까지 무기창고가 없다는것이 드러났고
이결과는 도플이
이번에피소드에서 끝이 아님을 알리는 떡밥인것이다.
로우의 입장에서는 개인적인 복수 있지만
혁명군 입장에서는 도플의 붕괴로 잘짜여진 계획이라는것이다.
전개상 로우는 여기서 죽어야 옳바를것이다.
그래야 cpo가 드레스로자에 등장한 가장큰 이유이기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이 기관의 등장은
단순히 도플이 일이 오보라는것을 알리런 온것이 아니다. 해군 대장 후지토라를 파견했는데
정보기관이 움직일까? 이건 혁명군 거물급들이
드레스 로자에서 활동중이 때문이다.
지하세계에서의 막대한 자금력 , 정보력을 가진
인물들이 로자에서의 활동으로 로우와 루피의 동맹과 도플의 싸움이 그들에게는 묻히는것이다.
그리고 앞서 사보가 온 목적. 그것을 회수해갈 목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좋은예가 ㅅㅣ저 포함이고 말이다.....
사진을 보면 로우와 쿠마의 닮은점등을 찾아볼수 있다.
쿠마 개조후 타이밍 맞는 로의 칠무해 가입것인데
그럼 도대체 로우는언제부터 였을까?
로우는 D의 일족에서도 알고 있고 그것이 몰고올폭풍 까지도 알고 있다.
서두 에서도 말한것처럼 로시난테에게 들은것이 기도 하지만 하트해적단 결성 후로 보고 있다.
그 예가 사보를 처음 만났을때 그때 사보는 에이스 루피군ㅅ과 우정을 나누었고 천룡인이 불을 지르려는 사실을 알고 막으려했고 골목길에서
드레곤과 만남에서 자신이 귀족이라는것이 수치스럽다는등의 말한다.
그리고 드레곤은 고어왕국의 한 해변에서
이완코프와대화를 나눈다. 상처가 심한거야?
당체 어디갔다왔냐면? 이섬에 무슨 감정이라도 있냐고 라고 할때 상처를 입은 사보를데리고 온다.
이와같은 어떤 교류가 있을거라본다. 사보와 로는 많은 점이 닮아있다. 코알라처럼말이다.
그런데 요상한것이 드레이크이다.로와 이둘은 안다.
이완코프도 안다.드레이크의 행동은 다들아시겠지만 많은 비밀들을 , 진실들을 아는 인물이다.
이인물에 대해서 추후해 쓰도록한다.
로가 단순 혁명군의 가담으로 보기에는
모순이 크다. 필자의 의심병으로는 핵심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징베는 단순 어인섬 지키기위한 가담이라면
다일은 흰수염의 사념을 이어가기 위함일것이다.
분명한것은 로우가 말한 폭풍은 혁명군이 몰고올 폭풍이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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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럴 수 있겠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저도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로우의 과거를보고나니 천룡인 사건과 D만으로 저는 충분히 마린포드에까지 와서 구할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물론 혁명군과 관계되있을것도 같네요.
저도 혁명군이랑 조금이라도 연관은 되있을거라 생각해요 글 잘봤습니다
● 연구부 운영진의 협의하에 우수연구로 채택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로의 모자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긴 했어요..
쿠마의 모자랑 바지랑 로의 모자랑.. 무늬가 같아서..
루피의 밀집모자가 의미가 있듯이 로의 모자 또한.. 쿠마를 이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