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자신감을 상실하고 살아 갈 날이 암 담 할 때가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살다 보 면은 어느 곳 마음 붙일 곳이 맞 당치 않을 때 도있을 겁니다.
파킨슨병 발병 04년도
진단일 06년도
“2012년 11월 20일 처 방전 “
레보도파 서 방정 200/50mg4회 {800mg} 스타 레보 50/200mg4회 {200mg} 미라 팩스1.5mP 2회 {3mg} 피케이 멜지 2회 100mg}
{레보도파{1000mg}에서}
2013년 약 감량도전 2013년 1월 12일 1000mg 1월 13일 700mg 1월 15일 650mg 1월 20일 550mg 1월 23일 450mg 1월 24일 375mg 2월 12일 350mg 2월 20일 300mg
2013년2월부터 2014년 5월 까지 300백mg복용 2013년 11월 갑산선암 수술로 인하여 몸 상태 나빠져서 조그씩 증량
처음 약을 감량 하고 나서 자신 감이 없어지고 겁이 나고 불안 하고 외출이 꺼려지고 사람을 만나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님들과 대화 하는 것이 저 에게 통로 가되고 홀로 겪는 것 같은 외로움과 억울함이 없어지더군요.. . “변비극복 “
쥐 눈이 검정콩 청국장가루를 야쿠르트에 아침 공복에 타서 하루 한번 11년째 복용지금 까지 변비 없음
‘소변 극복 “ 쇠비름 액 기스 10년째 복용 하루 저녁에 소변을 3/4회 보던 것을 현제 하루 저녁에 한번 일어남
“대체 요법“
온 열식 족 욕기 ,혈액 순한“ 다리에 벌레 기어가는 느낌이 잇 을때 "파워 디럭스 "{,맛 자지용} 통증 이 잇고 근육 양을 늘려주는
세라 아점 에서 구입한" 초음파 의료기 ", 발목펌프, 사용 매일 아침 스트레칭 하고 있음.
약 감량을 시작 한다는 결심의 마음 을 먹는 순간 절반의 성공을 한 셈이죠.
"약 감량한지 2년 째 "
아직도 초파 환우님들이 과다 복용 하고 계실 것 같아 제가 감 약량 했던 것 을 요약해서 올려습니다.
카페에 들러 오지 않았다면 난 지금쯤 나의 약 용량은 얼마나 될까? 이후로 하지불안증으로 두 군데 병원 옮겼지만 완화 돼지 않아 여러가지 레보도파를 나름 바꾸어 내 몸에 맛 추워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걷기 스트레칭 하고 있습니다 아질렉트 3개월 복용 처음엔 약을 줄일 수 있고 약 시간이 길어 진걸 알수 있었으나 불 수이가 심해 중단하고 마오비를 복용 하고 있네여 .
"현제 복용 약은 " 이글 처방전은 dbs수술 받기전 이야기입니다
씨네멧트씨알 200/50mg 반알 4회 리킵 피디 4mg 3회 마오비1정 1회 마도파 돈페리돈 "필요시 복용 복용시간 아침 7시 10시 2시 6시 용량이 많은지 더 증량을 해야 되는지요
하지 불안 증은 많이 낳아 졌네요 . 증상은 떨림이 없었고 약 효력이 떨어지면 어께 다리끌림이 있어요
환우 님들 !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유지 하시길 기원 하며 희망을 잃지않은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저가 경험 했던 글 입니다
'올렸던 '글 다시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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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게시 글 dbs 수술하기 전 이야기입니다..
보시고 참고 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