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 : 교재 안가져 와서 탄탄북으로 수업 진행. (학교에서 숙제를 하다가 책을 두고왔다고 함.) - 어머님께 수학숙제를 집에서 할 수 있게 지도 부탁드린다고 연락드림. (나윤이가 다른 숙제하느라 수학숙제를 학교에서 한다고 말씀드림.) 진우 : 본교재와 탄탄북 모두 안가져와서 프린트로 수업 진행.
윤리 : 교재 안가져 와서 탄탄북으로 수업 진행.
채원 : 어려운 유형은 설명을 듣고 다른 문제에 적용 잘 함. 숙제가 많다고 느끼지만 그 정도는 해야 밀리지 않는다며 설득함.(40~50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