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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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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백신패스, IMF, 대우그룹과 김우중, 노무현, 마야 달력과 2012년 12월 25일의 비밀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19부)
바이칼 추천 11 조회 2,668 22.02.17 16:44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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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17 21:26

    @Rakia 투표는 3월9일이고, 8일까지는 고민해볼거에여.

    다만, 선거를 할지 않아게될지도 저는 모르기 때문에..
    지금 뭐라 답하기가 그래여.

    8일날 까지 어떤 이벤트가 기다릴지 무지 궁금하긴 합니다.ㅎ

  • 22.02.17 22:12

    @바이칼 하긴... 선거가 취소될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한가지 남게 되는군요😅
    저는 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동양의 게사라 네사라라면 혹 백룡회 쪽을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개인적으로 백룡회쪽은 불신이 깊어 도시전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협회나 공산당과도 관련있는 것 같아 찜찜하거든요...
    인텔들의 이야기만큼 큰 활약도 없는 것 같고요.
    그러므로 생각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 ㅎㅎ😂

    만약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른 이야기라면 참고할 수 있도록 덧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동양쪽 세력이 무엇인지, 무엇을 목표로 움직였는지...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ㅎㅎ

  • 작성자 22.02.18 22:55

    @Rakia 안녕하세요. 라키아님.
    백룡회가 무엇일까요. 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
    다만 그쪽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요.

    라키아님. 등잔 밑이 어두운 법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22.02.17 20:31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잘 몰랐던 부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22.02.17 21:27

    안녕하세요. 유진님.
    매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시각도 배워야 더 발전한다네요.

    편안밤 되세여.

  • 22.02.17 21:37

    노회찬, 박원순, 정두언의 비명횡사도 궁급합니다.

  • 작성자 22.02.17 22:02

    안녕하세요. 호루라기님.
    노회찬,박원순씨는 잘알지만.. 그들이 왜죽었는지는
    모릅니다.
    정두언씨는 이름만 들었지 잘모르는 분이고요.

    노회찬씨가 2018년 돌아가셨는데.. 이때라면.. 미국cia딥스가 활약할시기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공부를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정두언씨 2019년, 박원순씨 2020년이네요?
    이당시라면 cia의 입김이 없을걸요. 그렇다면 한국내 딥스들의
    단독 범행 같습니다. 그당시 이득본 세력이 범인 이겠지요.

    편안밤 되세여.

  • 작성자 22.02.17 22:04

    참 다음편은 지금 적는중인데 오늘은 안나올듯싶지만..
    재미있는 주제라서 만화책느낌이 날듯 싶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십시요.

  • 22.02.17 22:25

    댓글까지 읽었습니다.연구해주셔서 나눠주시니 감사하지요.

    키미님이 글 주시기 이전엔 우리의 근현대사를 딥스 카발의 관점에서는 생각을 못했고 좌우의 시각으로 보았지요.여전히 한국인 대부분이 그렇고요.
    세세한 역사의 흐름을 분석해서 풀어주시니 많이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 잘나가던 대기업 대우의 김우중회장이 외국으로 떠돌고 하던 것도 딥스들에 의한 것이었네요.그분께 김일성이 망명을 부탁했었다는 얘기도 들었었어요. 탄로나 위급하게 김우중씨만 빠져나가게 했다 했고 그 이후 김일성 사망있었다 하고요. 가슴 아픈 얘기들 풀어주셨네요.

  • 작성자 22.02.18 22:54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김일성은 카터 대통령이 죽인겁니다.
    관련 내용을 알고있으나..
    제 소설에서 나올 시기도 내용도 없기때문에
    언급은 이만 할게여.

    지미 카터는 딥스테이트 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22.02.20 20:23

    네. 사망원인이 그런움직임도 작용한 거로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22.02.21 16:09

    @우주저편 카터는 일반 딥스가 아니라..
    상대국가 대통령,총리 죽이는 딥스 같습니다.

  • 22.02.21 21:18

    @바이칼 네. 저도 그리 생각되고 박통 죽이는걸 미대통령이 아니라 그아래껏들이 맘에 안든다고 허락도 말도없이 죽인 어이없는 사건이란 말 들었어요. 한국을 우습게 안거죠. 그게 딥스란 패거리란 걸 알게 된거구요.

  • 작성자 22.02.21 18:15

    @우주저편 솔직히 딥스테이트니.. 글로벌리스트니..일루미나티니..
    있어보이게 표현해주었는데요.

    사실 그놈들 그냥 해적, 깡패 일뿐이지요.

  • 22.02.21 21:19

    @바이칼 그것도 분수 넘쳐요. 개 쓰레기 못한 괴물 파충류들이에요.

  • 22.02.22 12:23

    우리나라 대통령 및 경제사의 거물들이
    딥스에 의해 제대로 뜻을 펴지 못한 부분을 흥미롭게 풀어주셔서 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저는 문득 서글프게 떠오르는게 있네요.ㅠ

    약 15~6년전에 저는.. 신용불량자로 파산을 하고 그야말로 거지 거지 알거지가 되었지요. 진짜로 빈몽뚱이만 남았어요.
    친 혈육이 운영하는 회사에 거액의 연대보증을 섰는데 IMF 경제위기와 맞물리는 상황에서 혈육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보증을 섰던 저한테까지 그 여파가 미쳐서 진짜 거지가 됐지요.
    하지만 어떡해요.. 딸을 위해서라도 살아야 했기에 월급이 차압당하지 않는 별의별 3D 업종 일을 다 하고 살았죠.

    근데 제가 관절이 안좋다보니 3D 업종 일은 고통.. 고통..그 자체였어요.
    그런 저를 보고 누군가 조언을 해 주더군요.
    당신은 육체노동으로는 돈을 벌 수 없는 몸이니, 사회복지학을 공부해서 강사를 해보라구요.
    돈이 없는 제가 어떻게 그 많은 대학 등록금을 내고 학교를 다니느냐고 반문하니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고, 사회복지학을 공부할 수 있는 대학에 편입했으며, 강사가 되기 위해 대학원도 다녔답니다.

  • 22.02.22 12:23

    그렇게.. 기초생활수급자 생활을 하면서 국민기초생화보장제도에 대해 늘 의문을 품었던 것이 한가지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구성내용에 있는 주요원칙 중에 "보충성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 22.02.22 12:23

    @차원상승 이 보충성의 원칙은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지요.
    예를들면, 수급자에게 주는 혜택중에 희망통장인가? 하는 혜택이 있어요.
    그 혜택은 수급자가 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50만원을 지원하여 만기에 목돈을 타게 하는 제도이지요.
    그런데 수급자가 만약 저처럼 학교를 다니는 명목으로 생활비를 지원받고 있다면
    그런 좋은 혜택은 중복으로 전혀 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정작 수급자가 중복으로 받을 수도 없는 것을 왜 만들어 놨는지가 그때부터 의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정작 수급자를 탈수급자로 만들고 싶다면 중복수급이 가능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국민들 또한 탈수급자를 많이 배출해서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세금이 하루라도 빨리 줄어들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는 대학교수마저도 중복수급자를 비난합니다.
    물론..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비양심을 갖고 사는 사람이 있지만.. 양심적인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고 있음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그 비양심적인 중복수급자 때문에 양심적인 중복수급자마저 한통속으로 일반화하여 몰아가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 22.02.22 12:24

    @차원상승 어쨌거나.. 저의 의견을 상세히 거론하자면 길어지기 때문에 거두절미하구요,
    어쨌든, 저는 불합리한 보충급여의 원칙에 매우 의문을 품고 있는 와중에, 대학원을 다녔지요.
    그러던중~ 학부에서 수강받았던 과목을 재수강받게 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 그 과목에서 주어진 과제는 각 사회복지제도 중 하나를 골라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궁금증 많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발표하기로 하고 여러 자료들을 찾았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 바로 "일ㅇ미ㅇ티"라는 조직이었습니다.

  • 22.02.22 12:25

    @차원상승 그 전까지만해도 일ㅇ미ㅇ티라는 조직이 정말로 존재하는가??라고 의문만 갖었을뿐 나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는 이유로 관심도 없었지요.
    그런데 이 일ㅇ미ㅇ티 조직(세계거대금융세력)이 IMF사태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제정하는 데까지 관련됨을 알고 너무 놀랬구요, 그때서야 보충성의 원리가 왜 기초생활보장제도 안에 들어가야 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민도 많았습니다.
    왜냐면, 보통사람들은 일ㅇ미ㅇ티 조직에 대해 대부분 허구로 알고 있을뿐아니라, 학문을 연구하는 자리에서 이런 허구를 발표한다고 행여라도 교수님의 핀잔을 받을까봐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빛좋은 개살구처럼" 혹은 "한번 수급자는 영원한 수급자" 구조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일루미나티 조직을 반드시 언급해야 했으므로 저는 걱정을 뒤로한채 용감하게 그들을 언급하기로 했습니다.

  • 22.02.22 12:26

    @차원상승 대형 PPT화면에 록ㅇ러 가문과, 로ㅇ 차ㅇ드 가문명을 대문짝만하게 띄워놓고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발표가 다 끝나고 '발표를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교수님께서는 기립박수를 치시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발표자료를 학교 온라인사이트에 띄워놓으라 하시고 제 발표자료를 참작해서 그런식으로 발표자료을 구성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아하~ 일ㅇ미ㅇ티 조직이 정말로 존재 하는구나! ' 를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졸업후,
    저는 아직도 보증금 500만원에 20만원의 거의 올 월세의 집에 살고 있지만
    국가가 저에게 지원한 학비에 대한 보답을 위해 저는 자발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딱지를 반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저의 자랑스럽지 못한 스토리의 일부를 공개한 이유는
    일ㅇ미ㅇ티 조직은 모든 국가, 그리고 각 나라의 분야 분야에 하다못해 제도권까지도 속속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말해주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바이칼님의 소설이 비단 소설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칼님도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2.18 15:02

    @차원상승 P.S
    몇년전 세모녀 죽음 사건 이후로,
    명망 있는 사회복지학 교수님의 노력을 통해
    최근 몇년동안 점진적으로 보충성 급여의 원칙에 대한 불합리한 점을 보완해 가고 있더군요.

  • 작성자 22.02.18 15:17

    @차원상승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MB/848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MB/849

    네, 송파 세모녀 사건 저도 공부한 내용입니다.

  • 22.02.18 19:34

    @차원상승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18 22:56

    안녕하세요. 차원상승님.
    가슴아픈사연 들으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육체노동은 못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그마음. 공감이 갑니다.
    편안밤 되세여.

  • 작성자 22.02.18 22:58

    @바이칼 다만, 아직까지 아래쪽 딥스테이트 들이 다 사라진것이 아니니
    몸 조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일루미나티 이야기는 하지마셔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차원상승님.

  • 22.02.22 11:55

    @바이칼 넵!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8 19:33

    몇회 밀린 거 이제야 다 읽었습니다. 저의 시야도 틔워주고 계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18 22:51

    안녕하세요. 라이라님.
    지구인류의 창조자.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여.

  • 22.02.20 06:48

    너무너무 흥미진진하게 보고있고 많이 배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1 16:10

    안녕하세요. 루니아님.
    소설인데요.
    재미있게 보시면 되었습니다.
    거기다 깨우침도 하나 건지면.. 더 좋고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0 15:13

    잘 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22.02.21 16:10

    안녕하세요. 무진장웃다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 22.02.25 20:14

    노무현,김대중, 딥스 렙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최후의 맞이했네요 씨를 말려 죽여야합니다. 마음이 없는 족속들이라 감사합니다.
    바이칼님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2.25 23:21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그들은 영혼도 없고.. 정도 없고..
    기계인간과 같은거 같아요.

    딥스들의 통제로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거의 힘을 못썼어요.
    좋은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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