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틈탄 기관들의 대 공매도 작렬

간만에 장문의 소견 올려 봅니다. 아래.   옵션 결제일에 가까워 질수록 극소수 작전주를 이용했던 지수 조작 반등은 손쉽게 붕괴되리라는 것은 왠만한 중급자들이었더면 누구나 예상이 가능했던 시나리오, 필자같은 경우는 그 이유에 앞서도 수차 언급 드렸지만 이번물 콜옵션 개인들의 싹쓸이론이었습죠. 이번물 시작과 동시 오늘에 이르기까지 개인들의 콜옵션 사실상 매도한 날이 별로 없었구요, 날만새면 싹쓸이 쓸어담기 콜옵션 편애가 사상 최고 수준 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죠, 현재도 고가대비 완전 망한 수준 이지만 과연 이틀남은 결제일내로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살려 줄까요? 어찌됐던 필자 그 이유를 빗대 앞서 이번물 옵션 때문에 특히 개인들의 싹쓸이 콜옵션 때문에 현물 시장까지도 말아먹는 큰 충격파 있을것이다라고 앞서 여러차례 언급 드렸었네요. 결제일 며칠 남기고 어김없이 증명되고 있구요,   그외, 사실 시장은 지수1750선을 찍었던 금년 8월경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한기 별로 없었습죠. 여러분들 보유중인 주시기들을 한번 둘러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보유주들이나 관심주들이 아마도 그때의 지수 1800선 그 가격대에 머물고 있거나 벗어났다고 해도 수수료 제하고 나면 사실상 별로 남는게 없는 잘해야 본전 이쪽 저쪽의 주가에 갇혀 있슴을 쉽게 알수 있을텐데요. 다시말해 지수 1750선에서 최근 지수 2050을 넘기는 동안 300포인트 가까운 기술적 지수 반등이 있었지만 , 거기에 동원된 종목들은 극소수 소위 작전주로 일컬어 지는 제약 바이오등과 삼전을 포함한 극소수 종목에 불과하다. 다시말해 극소수 뻥튀기 초 고가 작전주에 지수만 추가로 잠식 도둑질 당하고 절대다수 그 이외 종목들은? 결국 이번 가술적 반등에도 철저히 왕따,소외 당했으며 지수 1800선 가두리에서 사실상 벗어난 종목들이 거의 없더라,   이유가 뭘까요? 사실 필자 수개월 이전부터 여러차례 주의를 당부드렸던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그럴수 밖에 없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기 없는 현재와 같은 상황이 결과로 남게 되는 이유중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핵심적으로 결론적으로 10조에 육박하는 기관들의 대 공매도와 50조를 상회하는 대주주들을 끼고하는 대주 대차매도 의 현실에서 변한기 단 하나도 없다는 중요한 사실입죠, 기관들의 10조를 상회하는 대 공매도,대주주들의 50조를 상회하는 대주 대차매도에 엮여있는 개인들의 외상,신용물량, 그 대치 형국에서 한치도 변한기 없는 원래 그대로 연장선상이거나 오히려 그 대립은 악화되고 있다는,,, 보시다 시피 아시다 시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기관들의 현물 매도세는 계속 되었거나 될것입니다,   과연? 최근 몇년새 고가대비 현재 다섯토막 열토막 심지어는 액면가 아래로 추락한 종목들도 부지기 수인데, 거기에대고도 끈질기게 멈출줄 모르고 시장만 열리면 묻지마 매도를 일삼는 기관들의 저 물량 과연? 그들이 앞서 비싸게 샀던 현금 주식들일까요? 아니면 필자의 기억에는 없었던 목격담인데 과거 아이엠에프때 휴지가로 쓸어 담았던 그 물량들일까요? 딴건 몰라도 만약 그들이 최근 몇년새 현금으로 고가에 샀었던 주식들 이었다면,작금에 고가대비 기본이 수토막 심지어 액면가도 안되는 종목들에 저리도 패대기를 쳐댔다면 지금쯤 기관 몇 곳은 이미 파산하고 문 닫았을 것입니다, 정리하면 날만새면 종목,가격을 불문하고 묻지마로 쏟아져 나오는 기관들의 저 엄청난 패대기 물량은 앞서 고가에 물린 개인들의 10조 50조를 상회하는 신용물량과 대주 대차매도에 대항하는 추가 대 공매도 대차 대주 매도이다라는, 그 물량을 떠 안은 개인들이 죽기 살기로 버티고 있기에 기관들 역시 그 반대적인 공격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최종정리, 시장은 개인들의 외상 물량 즉 10조를 육박 상회하는 신용물량 VS 50조를 상회하는 대주주와 큰손들의 합작품, 대주 대차매도와 10조 상회 기관권의 대 공매도 그 악랄한 대결선상의 연장선에서 변한기 하나 없다, 기관,대주주의 대차 공매도vs개인들의 신용 외상물량의 대결국면 원래 그대로 이거나 오히려 악화되었다는,,, 그렇다고 봤을때 이후로도 지수는 반등줘도 작금의 경우와 같은 극소수 작전주 몇 종목을 이용한 반등일뿐, 대다수 원래 그 종목들은 그때 가서도 수수료 제하면 그자리 그 가격대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할것이라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혁신이 오지 않는한 다시말해 최소한 외상 물량이라도 현재의 기본이 반토막 많게는 수토막 손절가로 투매를 한다는 등 의 변화가 없는한 이와같은 양극화 장세는 길게는 몇년이고 지속될 것이다라는,, 반드시 그럴것이다 그렇다는 말씀이고요,   그렇다고 봤을때 왠만하면 장중 단타외 주식 오버는 한순간에 패가망신 할수도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좌우지간 업종불문. 종목불문 .가격불문 기관들의 대 공매도 장난 아니네요, 계속 이대로 간다면 공매도만 50조 100조 시대가 올수 있을것 같기도... 그렇다고 한미약품같은 초대형 작전주에 뒤늦게 참가하기도 그러실 테고. 큰 변화가 없는한 현실적으로 아예 주식 오버 하지 않는편이, <DIV class=autosourcing-stub>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align=righ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style="FONT-SIZE: 12px" href="http://paxnet.co.kr" target=_blank>[</A></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